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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어이 없던 일...(유머는 아니고, 시사도 아니고..) [새창]	2009-06-06 02:47:03	8	삭제
		남의 정치 성향을 바꿔야 결제를 제대로 해 주겠다니. 걍 미친 인간이거나 돈 아끼려면 뭐든 팔아먹을 인간 같군요. 욕보셨습니다.
	288	EA:님 그거 버그아님 타이거 우즈횽은 신임ㅋ [새창]	2009-06-05 21:29:41	1/4	삭제
		EA의 광고 센스가 아주아주 멋지다는 증거는 되지만... ......게임을 저 따위로 만들고 광고로 때울 생각하면 게임 회사로는 막장이지요 -_-
	287	이명박은 사실 오유인이라던데?.solo [새창]	2009-06-03 21:17:04	1/4	삭제
		1 일본인이 돈좀 드릴테니 부인 / 여동생 / 어머니 좀 빌려 달라고 지껄이는 시점까지 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286	PD수첩을 보고(전경출신입니다.) [새창]	2009-06-03 20:39:35	0	삭제
		ㅇㅇ / 나 와우 안하니 너나 열심히 살아서 비참함에서 빠져 나오렴.
	285	곧 만나게 될 음식 [새창]	2009-06-03 19:15:45	35	삭제
		누가 노태우의 최대 업적으로 꼽는게 88올림픽 식전 때 '식용' 비둘기를 날려서 이후 전국토에 비둘기를 점지하사 노숙자들이 굶어 죽는 일을 크게 낮추었다... ...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_-;;
	284	PD수첩을 보고(전경출신입니다.) [새창]	2009-06-03 13:12:47	2	삭제
		위에서 말귀 절대로 못 알아 먹는 미친분을 위해 당신 논리 그대로 돌려 드리죠. 지금 뭐하시나요. 지금 가만히 의자에 앉아 컴퓨터 질이나 하고 유머 사이트나 들어 오다니 ㅆㅂ지금 현실과 타협하고 몸사리고 앉아 있나요? 지금 이 시간에도 어디서 항의하고 시위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 사람들 버리고 혼자서 좀 처묵처묵하며 쉬시겠단 건가요? 무슨 이유가 있던 관계 없지. 내일이 기말고사? 혼자 공부해서 잘 처묵겠다는 말 아니야? ...저질 배설글 쓰지 마시죠, 누가 들으면 당신은 무슨 민주화와 정의에 영혼 끝까지 불태운 용사인줄 알겠수? 남그렇게 까면 자기가 까는 만큼 레벨업 하는 줄 아나요, 열등감 덩어리야?
	283	김동길 교수 2MB에게 똥구녕 핥는글 [새창]	2009-06-01 21:28:17	7	삭제
		...명색이 교수란 작자가 자기가 못 가르쳐서 그렇다고 한탄하면 모를까 왜 거기서 대통령보고 교육 시켜 달라고 징징 대는건지 대체 이해가. -_- 나 때리면 형아 부를거야도 아니고.
	282	중립적인 당신에게 [새창]	2009-06-01 12:09:19	6	삭제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끝까지 중립을 지킨 사람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고 했던게 단테였던지요 아마.
	281	중립적인 당신에게 [새창]	2009-06-01 12:09:19	22	삭제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끝까지 중립을 지킨 사람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고 했던게 단테였던지요 아마.
	280	이해가 불가능할때....(교회다니는친구) [새창]	2009-05-31 00:08:56	2	삭제
		1 ......근데 쟤들 중에는 진짜로 기독교 받아들여서 가문 깃발을 십자가로 고친 애들도 있다는. 근데 일본 애들이 왜 기독교로 열심히 개종했느냐... 면 복음에 감읍해서는 아니고 당시 포르투갈 선교사들과 함께 절찬리에 팔려온 총 사려고 그랬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당시 선교사의 힘이 막강하다 보니 종교가 같으면 장사할때도 여러모로 편했거든요. 그리고 전국시대다 보니 무기 수입은 목숨이 달린 일이었고. 따라서 고니시 같은 경우 앞장서서 영주가 개종하고 문호를 열어 세력을 불렸지요.... ...그리고 사들인 총으로 열심히 전쟁한게 하느님의 사랑이면 좀 무서운듯.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5-29 20:24:07	0	삭제
		11 ...현실을 파악 못하고 있는건 글쓴분 같습니다만. 19세기 전쟁가지고 그 나라는 위험하다고 하면 보통 놀린다고 생각하겠죠."한국은... 좀 위험한거 같아. 미국 상선 제네럴 셔먼호랑 프랑스랑 전쟁 했었잖아." 라고 어떤 외국인이 말하면 어떤 느낌일거 같습니까? 뭐 굳이 근거가 틀린거 아니더라도 그리스랑 터키 사이가 좀 많이 나쁩니다. 우리나라랑 일본보다도 더. 그걸 무신경하게 툭 말한건 좋은 태도일리 없지요. 그리고 위키 링크했더니 터키어 할줄 아는 줄 알고 저런 말을 썼다고 생각하다니 그 발상의 전환이 좀 놀랍습니다.; 현실 좀 무서운듯.;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5-29 02:29:22	0	삭제
		한국인 여러가지 못난점이 많이 있지만 정작 그냥 살기에는 의외로 편한 나라입니다. 미국가서 산다고 아 여기가 천국이구나 하고 복이 떨어질 정도는 아니죠. 오히려 치안등으로 실감할 부분 많을 겁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강도들이 권총으로 등을 쿡 찌르진 않잖아요. 무엇보다 위의 대화같은 대화술로는 한국이든 미국 가시든 잠도 안올 대화가 많을 듯 합니다. 위키 링크가 무슨 해명입니까. -_-;
	277	(펌) 타살설에 부쳐_어느 심리학자의 반론 [새창]	2009-05-28 11:30:18	12	삭제
		반박도 주장입니다만.
	276	음모론 보다 중요한 것. [새창]	2009-05-28 11:24:58	0	삭제
		'최고의 횡재'라고요. 정부-한나라당 입장에서 대체 현재의 어디가 '최고의 횡재'라고 잔치판을 벌이는지 궁금합니다. 근래 노 전 대통령이 자멸을 각오하고라도 제거해야 할 정적이었습니까? 경찰, 검찰 영 믿음직 스럽지 못하죠. 그런데 그렇다고 아마추어 탐정들이 인터넷으로 '이것은 음모다!' 라며 까발릴 정도로 허술한 '국가적 음모'라는 건 많이 개그스럽지 않습니까. 그런 좁쌀만한 의심할 줄 안다고 남을 '순진'이라고 하시는 그 시야가 무섭습니다. 이런 음모론이 떡밥 풀릴때마다 부풀어 오르면서 들끓다가, <그거 다 뻥이었데> 라는 반격 크리 기사라도 뜨면 지금 조용히 있는 인간들 태반이 <역시 루머 좀비였어 ㅋㅋㅋ> 하면서 되돌아 가는 테크. 광우병때 이미 한번 저쪽에서 써먹은 길인데 말이죠. 좀 순진하신거 같아요.
	275	본격 지구 멸망 만화 [새창]	2009-05-25 08:49:29	1	삭제
		1 절대영도+진공의 우주에서 잘만 사시는 분이 왜 고작 태양 따위에 불타는지부터 고찰해보시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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