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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비두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1
    방문 : 28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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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두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4.3키로 사내 아이 자연 분만... [새창] 2016-09-24 06:00:48 0 삭제
    4.3키로 자연분만 ...ㅡㅁㅡ....
    엄지척
    96 이미 출산하신 선배님들께 조언 여쭙니다... [새창] 2016-09-24 05:57:20 5 삭제
    4개월된 아기 키워요.
    음...
    전..
    조용한 카페에서 혼자 멍때리고 있고싶어요.
    조용한 식당에서 혼자 천천히 먹고싶어요.
    조용한 극장에서 흔자 영화보고 싶어요.

    그냥...
    조용한 곳에서 혼자 좀 있고싶어요.
    95 어린이집 선생님께 현명한 대처 방법 알려주세요.. [새창] 2016-09-20 19:58:55 1 삭제
    저희 애는 아직 넉달된 아기라서 도움되는 답변은 못해드리는데요...

    자는 내내 울면서 "내일 밥먹을때 선생님이 정해준 시간안에 밥 못먹을까봐 무서워.."

    이 말이 너무 가슴아파서 댓글남겨요ㅜㅜ
    잘 해결되기를 바랄께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18:20:39 0 삭제
    4개월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글 참 감사해요ㅋ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09:54:45 0 삭제
    ㅜㅜ아 처음 봤어요
    눈물이 뚝뚝뚝ㅜㅜ잘봤습니다으허엉허어엉
    92 손목이 너덜너덜.. [새창] 2016-09-12 09:46:51 4 삭제
    오늘로 111일된 아가있어요.
    손목 너덜너덜이라는말ㅋㅋ요즘 공감가요.
    모든 관절이 다 아픈것같아요
    오늘 새벽엔 3시부터 징징거리는 아이덕분에
    지금 머리가 어지러워요.
    전..백일의 기절이네요 ㅋㅋㅋㅋ
    화이팅이에요...ㅜㅜ
    91 100일의 기적?? [새창] 2016-09-10 04:02:14 0 삭제
    너무공감가요
    백일 넘어가니 방긋방긋 웃어줘요.
    ㅠㅜ힘들다가도 그 웃음에 진짜 녹아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1:33:34 0 삭제
    실내도 아니고.....상관 없지 않을까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3:33:24 1 삭제
    다래끼수술 세번해봤고, 석달전에 아기 낳았어요.
    다래끼 수술은 마취가 아팠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둔하지만 뭔가 째고, 찌르고, 꼬매는 느낌? 났던것같구요. 보이지 않는데 의식은 확실히있어서 공포감이 ㅋㅋㅋ아픈것보다 그 공포감이 컸던것같아요.

    그래도 다래끼수술은 간호사나 의사가 뭐 10분걸려요, 20분이면돼요. 하잖아요.
    그런데 자연분만은...
    애가 나와야 고통이 멈춰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언제 나올지는 아무도 몰라요ㅋㅋㅋㅋㅋ

    너무 아파서 뭐 주사든 뭐든 나좀 어떻게해달라고
    거의 빌듯이 애원했는데,
    간호사가.
    엄마, 우리가 뭐 어떻게 해줄수있는건 없어요.
    애가 나와야 안아파져요. 소리지르지말고 힘줘요.

    네.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이 아픈게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거. 이게 제일 .....
    88 애 낳고 남편이 너무 미워요 [새창] 2016-08-21 10:52:53 73 삭제
    하나도 힘들어서 끙끙대는데
    쌍둥이를 혼자.....
    와... 남편분 진짜...진짜...못되쳐먹었네요.
    진짜 못됐다. 진짜 .
    아 화나. 아 진짜 못됐어!!!!!
    발로 차버리고싶
    87 산후조리원 다들 V.I.P 룸으로 많이 하셨나요..? [새창] 2016-08-18 10:41:45 0 삭제
    전 많이 붓지않아서 마사지는 안했어요
    저라면 일반방 하고 산후도우미를 쓸수있는만큼 할것같아요.
    85일된 아기있는데...
    다시 돌아간다면...솔직히 산후조리원도 안하고
    그 돈으로 도우미분께 최대한 길게 도움받을것같아요. 최대한 길게ㅜㅜ
    86 모든게 잘되었다면 이곳에 글을쓰고있었을텐데요 [새창] 2016-08-11 13:23:24 43 삭제
    진심을 다해 두손 모으고 기도했습니다.
    그 어떤말이 위로가 될까요...
    작성자분도 힘드시겠지만..
    태동을 오롯이 느꼈던 아내분이 정말힘드실것같아요....
    하...저는 글만 읽어도 이렇게 눈물이나는데...

    두분이 다시 준비되는데로 하루라도 빨리 원하시는 소식 듣게되시길바랍니다...
    아내분을 위해 더 기도드릴께요...
    85 3년 됐어요. [새창] 2016-07-31 22:32:56 0 삭제
    메일확인해주세요^^
    84 아이고 딸아.gif (용량주의 9.5MB) [새창] 2016-07-29 23:56:37 0 삭제
    귀여워!!!!!!
    ㅜㅜ귀여워 너무 귀여워!!!!!
    83 너무 진지해서 어쩌지 못하겠네요.. [새창] 2016-07-28 06:19:38 0 삭제
    두달 된 아기라 아직 해보지 못해서
    효과를 말씀드릴수는 없는데요,
    그 고깃집에 가면 상에 깔리는 얇은 비닐있죠?
    그걸 식사전에 식탁이랑 의자아래에 쫙 깔라고
    하던데..치우기 쉽다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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