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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두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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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두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큰곰인형 나눔합니다. [새창] 2016-11-14 18:20:07 3 삭제
    말씀을 어쩜 이렇게 예쁘게 하시나요
    126 하... 아무도 안가져가는 악세사리 다시한번 나눔글....ㅠㅠ [새창] 2016-11-14 11:21:52 0 삭제
    5개월 딸...아기띠하고 집회 다녀왔습니다^^
    ㅋㅋ아,신청글 아니에요!
    전 얼마전에 여기 게시판에서 옷 나눔받았거든요

    삔이 너무 예쁘다고 덧글남기고 싶어서요ㅋ
    삔도, 작성자님 마음도, 삔 하고있는 아가
    다 너무 예쁩니다~~
    나눔은 추천!
    125 집회 시위에 아이를 대리고 오시는 분들은 이글을 읽고 오세요. [새창] 2016-11-13 20:58:14 20/26 삭제
    아니에요. 본문뜻은 알아요
    염려하는 마음으로 어린아이들은 복잡하지않은곳,안전한곳, 사람 덜붐비는곳에 있어달라는 뜻인거요.
    왜 애들데려오냐는 반응이 베오베글들에보여서
    속상하고 죄송한마음에 여기에 댓글달았어요.
    왜 여기서 울컥했는지ㅜ
    작성자분 죄송해요
    124 집회 시위에 아이를 대리고 오시는 분들은 이글을 읽고 오세요. [새창] 2016-11-13 20:45:16 14/51 삭제
    마음이 너무 답답했어요
    참여하고 싶었어요.
    오유 베오베로 실시간 분위기 계속 확인했어요.
    더 이상의 평화집회는 없을수도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방해될까봐 주변에서 어슬렁 거렸어요
    어린 아기인거 알아요
    그저...도움이 되고싶었고, 부끄럽고싶지 않았어요.
    마음 불편했다면 미안해요...
    123 - 욕적어주는 커피집에간 커플 - [새창] 2016-11-13 20:25:01 86 삭제
    이거...내가...전에 오유에 올린건데...ㅎㅎㅎ
    지금은
    그 c.발놈하고 결혼해서 아가도 있어요
    그 c.발놈은..
    얼마전에..베오베에 간...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씨부린 놈♡
    122 아이에 대한 배려감사합니다. [새창] 2016-11-12 23:30:48 46 삭제
    5개월 아기, 아기띠하고 다녀왔습니다
    작성자분만큼 오래있지는 못했지만요.
    종각역 계단을 오르는데
    어떤 아저씨께서
    저희 아기를 보고는 인자하게 웃어주시며
    "니가 고생이많다^^" 라고 해주셨어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19:49:41 0 삭제
    수면중이시라 저도 친추만 했습니다
    나중에 ...혹시나...덜 바쁘실때...
    저에게도 상담 기회가 오길바라며
    영혼시님 건강 다시 회복하시길바랍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21:03:41 17 삭제
    날 위한거라며 비싼 식장, 화려한 스드메를 해주는 남자보다
    내 의견을 존중해주는 남자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서운해 하지마세요
    작성자분의 마음은 다 받았다고 생각할거에요!
    실제 예식이 좀 덜 화려하고, 덜 비싼곳이면 어때요
    난 이미 남친이 내게 해주고 싶은 그 마음을 받았는데! 내 마음이 이미 남친 사랑으로 반짝반짝 화려한데!
    119 통통한 여성분들! 나눔 구경오세요~ [새창] 2016-11-06 11:33:58 1 삭제
    눈아픈 상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ㅇㅊㅊ
    118 날씨가 왜이렇게 춥나 [새창] 2016-11-04 14:23:33 0 삭제
    나눔은 추천이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9:09:36 0 삭제

    세개는 내거 두개는 쟤거
    116 행복하신가요? [새창] 2016-10-29 21:39:24 1 삭제
    행복해요
    그 행복 유지하려고 저도 노력 많이해요
    음... 그 노력마저도 행복하다면 믿으시려나ㅋ
    115 폭주기관차 [새창] 2016-10-19 14:25:5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아들인데
    절로 야!!!소리가 목까지 차오르는
    신기한 사진ㅋㅋㅋㅋㅋ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13:13:21 5 삭제
    열심히 닭다리 뜯는 나를 흐뭇하게 바라보다
    내 앞접시에 나머지 닭다리 하나를 더 놓아줄때
    113 많이 옴///와도 너무 많이 왔네요 [새창] 2016-10-18 18:57:25 0 삭제
    나눔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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