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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자랑하러 왔어요 [새창]	2017-03-16 14:14:32	22	삭제
		오늘 폼클렌져까지 와서 다 모아놓고 찍어봤어요 ㅎㅎㅎㅎ 제 눈에는 참 근사해요 ㅋ
	171	자랑하러 왔어요 [새창]	2017-03-16 14:11:51	14	삭제
		화장대가 없어서 장농 한칸을 비웠어요^^;
	170	자랑하러 왔어요 [새창]	2017-03-16 14:10:47	34	삭제
		그래 놀아라ㅋ
	169	자랑하러 왔어요 [새창]	2017-03-16 14:10:08	35	삭제
		잠깐만 진짜 잠깐이면돼
	168	자랑하러 왔어요 [새창]	2017-03-16 14:09:22	30	삭제
		잠깐만 엄마 사진좀 찍을께
	167	자랑하러 왔어요 [새창]	2017-03-16 14:08:11	2	삭제
		오른쪽 속눈썹은 결혼식에 붙였던걸 또 써보겠다며 ....하하하
	166	자랑하러 왔어요 [새창]	2017-03-16 14:07:11	3	삭제
		안에는 상표도 지워진 ...오래된 것들이.. 하하하
	165	자랑하러 왔어요 [새창]	2017-03-16 14:06:07	4	삭제
		제 파우치입니다 가지고있던 화장품 전부가 들어가 있습니다
	164	임신했어요!!!!! [새창]	2017-03-14 19:39:48	1	삭제
		축하드려요ㅋ 입맛 바뀐거에 많이 놀라죠 전 제 돈 주고 과일 사먹은건 딱 임신기간 뿐이에요 ㅋㅋㅋ 딱 한번 고기 땡겨서 먹었는데 담날 새벽에 양수가 팡~~~ㅋㅋㅋ
	163	여러분 힘들죠? [새창]	2017-03-10 22:21:21	1	삭제
		힘내요..ㅜㅜ 내일은 날이 좋다고해요 나가서 햇살도 듬뿍 쬐고 맛있는 간식도 드셔보세요 응원할께요
	162	헤헤 탄핵기념 나눔ㅎㅎ [새창]	2017-03-10 22:03:39	0	삭제
		나눔은 추천! 뷰게에서 보고 시드물 두개 써봤는데 잘맞아서 신청합니다!
	161	나쁜엄마, 나쁜며느리입니다. [새창]	2017-03-02 14:33:28	130	삭제
		이 글에는 나쁜남편 밖에 없는데요?
	160	거기! 너! 갓 입학해서는 화장해볼까 뷰게 기웃거리는 너 말이야! [새창]	2017-02-24 11:51:14	1	삭제
		양념ㅋㅋㅋㅋㅋㅋㅋㅋ
	159	먹대장 챌린지 (초스압주의, 데이터 주의, 아무말 대잔치 주의) [새창]	2017-02-24 08:44:53	4	삭제
		회 맛있겠다(누텔라 헤이즐넛 케이크먹고싶다) 버거도 맛있겠네(누텔라 헤이즐넛 케이크먹고싶다)빵도 잘만드시네(누텔라 헤이즐넛 케이크먹고싶다) 망고좋아하시는구나(누텔라 헤이즐넛 케이크먹고싶다) 다른음식 사진을 봐도 누텔라헤이즐넛케이크가 머리속에 둥둥ㅜㅜ
	158	아기가 개월수보다 작으니 이것도 스트레스네요 [새창]	2017-02-23 22:00:08	2	삭제
		저희 애 곧 9개월인데 8키로에요 작은거 알고 있고 좀 속상하지만 때되면 크겠거니...했어요 그런데 시어머니께서 계속 애가 작다작다 하시는거에요. 사진으로 볼땐 컸는데 왜이렇게 작냐 친척분들 보면 그분들 아무말씀도 안하셨는데 애가 작다, 그렇지 않냐 먼저 말씀하셔서 친척분들이 아니다 때되면 다 큰다 걱정마라 이러시구요... 자꾸 듣다보니 마음이 상해서.. 어머님이 미워질것 같아서 남편에게 말했어요 남편도 속상하던참이었다면서 본인이 나서서 전화로 말씀드렸고 그 후로는 어머님이 조심해 주세요. 그런데...웃긴건... 남편이 외삼촌분께 (어머님 남동생) 들었는데요 남편이 어릴때 작았대요 그래서 누가 몇개월이냐 물으면 어머님이 개월수 적게 속여서 대답하셨대요 에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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