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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고기BBQ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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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0	(실시간 완료) 건초보관용 서랍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새창]	2017-02-09 09:08:24	2	삭제
		항상 그렇듯이 사포질부터 시작해야죠 이미 사포처리가 끝난 목재는 비싸니까요...... 얘네는 1.8m에 $1.40밖에 안하니까 뭉텅이로 사다가 죽어라 사포질만 해주면 되는거예오!
	2149	(실시간 완료) 건초보관용 서랍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새창]	2017-02-09 09:05:05	3	삭제
		이제 모든 역사가 시적허는 차고로 와서 나무일을 시작합시다! 준비물은 MDF합판이랑 plywood랑 대충 원목 목재' ' 사이즈를 재서 미리 사다가 쟁여뒀었습니다! 오늘은 서랍장을 잽싸게 끝내고 방 가구도 몇개 재배치를 해야해요!
	2148	(실시간 완료) 건초보관용 서랍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새창]	2017-02-09 08:51:21	1	삭제
		득템!
	2147	(실시간 완료) 건초보관용 서랍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새창]	2017-02-09 08:41:09	1	삭제
		바퀴를 떼내줍시다
	2146	(실시간 완료) 건초보관용 서랍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새창]	2017-02-09 08:39:36	2	삭제
		이 녀석을 대체할 건초보관통을 만들겁니다
	2145	엄마는 이제 쉬라며 출근한 아들이 [새창]	2017-02-08 17:40:38	31	삭제
		저래 놓고, 나가면 얼굴 보고는 좀 더 있다가 와도 되는데 왜 그랬어 하고 개소리 할거고. 진짜 정말 말도 안되게 싫네요.
	2144	엄마는 이제 쉬라며 출근한 아들이 [새창]	2017-02-08 17:38:38	57	삭제
		진짜 개xx네요. 너무 오래있는 거 아니야 라고 지가 쳐씨부려놓고 지금 나간다니까 천천히 나온나 이지랄 하고 있네요.
	2143	백종원3대천왕나왔던 부산 무떡볶이 먹고 왔어요 [새창]	2017-02-08 17:25:40	6	삭제
		아마 부평동 시장 야시장 있는 거리쪽에 있는 떡볶이집 말하는 걸 겁니다. 저희 어머니가 10년 전에 수년간 그 떡볶이집 근처에서 장사를 오래 하셨었는데 그 당시에도 알음알음 맛있다고 입소문 타다가 4대천왕 방송에서 훅 유명세를 타고, ... 그리고는 맛이 예전같지 않더라는 소리가 들리긴 합니다.
	2142	호주생활 2주차 소감 입니다. [새창]	2017-02-07 19:46:41	6	삭제
		말콤 정부가 세를 잡은 이후로 자꾸 이민의 문을 좁혀가고 있는 와중에 힘든 결심을 하셨네요ㅜㅠ 만약 조건을 다 갖춰서 비자나 영주권 신청을 들어가게 되시면 그 해 7월 1일이 되기 전에 신청을 넣으세요! 요 몇년간 거의 매년 새로운 회계년도가 시작되는 7월 1일마다 비자법을 자꾸 바꿔서 수많은 신청자들이 낙담한 사례가 많아요. 저희 아버지도 몇년전에 영주권 신청넣으실때 그걸 염두에 두고 6월 말에 신청을 넣으셨는데 바로 7월 1일부터 영어점수가 필수로 들어가도록 법이 바뀌더군요.. 간담이 서늘했어요.
	2141	투명한 동물들(곤충주의) [새창]	2017-02-05 19:38:13	13	삭제
		실치는 흰베도라치의 치어로 흔히들 새끼멸치로 혼동하기도 할 만큼 크기가 작습니다. 크기를 보니 실치보다는 뱀장어의 치어인 실장어에 가까워 보입니다.
	2140	호주 워홀 오기전에 봐야할 것. 시드니 거주자가 드리는 팁 [새창]	2017-02-04 08:13:35	3	삭제
		워홀비자로는 간호사로 고용될 수 있눈 가능성이 매우 적습니다. 각 병원들에서 채용공고 낼때 거의 빠지지 않는 게 영주권자와 시민권자 신청자 중에서 고용에 적합한 사람이 없을때만 임시비자 소지자의 채용을 고려한다는 문구입니다. 그리고 전문직인만큼 경력이 거의 필수라서 diploma만 끝낸 무경력의 워홀러가 고용되기는 정말 하늘에 별 따기... 그리고 요즘은 대학에서 bachelor과정을 끝낸 졸업생들도 취직을 못해서 결국 다른 전공으로 다시 공부하기도 해요. 간호학과가 영주권 따기 쉽다는 건 정말 수년전 얘깁니다. 말콤정부가 들어서면서 이민의 문을 거의 닫다시피 햐서 정말 힘드실거예요.
	2139	호주에서 볼 수 있는 붉은 먼지 폭풍 [새창]	2017-02-03 07:01:03	14	삭제
		아.. 호주 사는데 몇년전에 저렇게 시뻘겋게 된 적이 있었어요. 그때 대낮인데 태양이 시뻘개 져서 막 일식이냐고 뭐냐고 수근댔었는데 빨간먼지였었던 거군요; 수년이 지나서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2138	와이프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새창]	2017-02-02 10:27:57	6	삭제
		왜요 밥 해주면서 4년마다 갈아치울....... 울.....
	2137	횡단보도에서 뛰쳐나간 개 결말. [새창]	2017-01-23 21:01:48	1	삭제
		다른 나라는 모르겠는데, 호주의 경우 보행자우선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의 경우 거의 다 보행자우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는 사람을 치면 그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왔던, 휴대폰에 코를 박고 있던, 백이면 백 운전자 과실이라서 전방에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가 보이면 사람이 있던없던 속도를 확 낮추고 살살살 지나가요.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서서 다 지나갈때까지 기다렸다가 가고요. 그런데 영상에서처럼 4차선 도로에 박은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는 경우는 거의 못 봤어요;;; 정말 위험해 보이네요..
	2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05:39:36	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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