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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고양이에게 자리를 빼앗겼습니다.jpg [새창] 2014-11-21 20:41:14 1/6 삭제
    가만보면 애초에 성격자체가 고양이들은 까칠하고.. 일부견종외 집안에서 키우는개들은 순둥이들이더군요.
    고양이는 자기맘에 안들면 하악거리고 싸닥션날리는게 일상.. 개들은 그냥 당하거나 으르렁대서 경고만 하는게 대부분..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5 22:15:29 0 삭제
    오래다녔으니 잘알죠. 모를수가 없죠. 4년간 소형차 1대값이 들어갔을정도인데.. 근데도 사람맘이 서운한건 어쩔수 없네요.
    10 친오빠 껴안고 자는 여동생 [새창] 2014-11-12 13:21:27 12 삭제
    딱봐도 소설입니다. 남매간에 어떤인간이 동생한테 저런표현을 쓰나요? 아이? 아~이~~??
    애초에 남매간에일을 저런식으로 표현안합니다. 형제간이건 남매간이건간에 이성이아니라서, 저런 남자와 여자간의 표현을 쓴다는것부터 소설입니다.
    포털사이트 여초&고민게시판에 소설 넘쳐나는게 현실.
    9 베란다신공 [새창] 2014-11-04 21:40:14 0 삭제
    결로현상으로 x되는수가.. 예전 뽈록이모니터 하루밤 베란다에 놨더니 결로현상으로 사망하더군요.
    8 공포를 불러일으킨 몽유병.txt [새창] 2014-11-02 14:26:11 6 삭제
    어떤사람은 여자인데, 필리핀으로 파견나갔는데 회사가 시외권에 있었는데 밤에 자던사람이 사라져서 회사사람들이 깜짝놀라 찾아다녔는데..
    잠옷차림으로 시내쪽으로 그먼길을 가고있었다더군요. 필리핀 치안 안좋은데 아무일 없었던게 천만다행..
    그후로 회사에서 한국으로 귀국시켜버렸음. 얼마뒤 신랑은 아무것도모른채 그여자와 결혼.. 지금은 무탈하려나..
    7 지루성 두피염 있으신 분 계세요? [새창] 2014-10-22 18:49:37 3 삭제
    완치가 아니라 일시적으로 효과를 본거 아닐까요?
    지루성 피부염(두피염)은 완치가 안되는걸로 압니다. 저또한 중딩때 최초 발병해서 군대가기전까지 정말 심해서 잘 압니다.
    완치개념이 아닌 평생 관리할 질병이지요.

    제 경험으로는.. 약이니 뭐니 그런것보다.. 시골생활하는게 근본적으로 좋더군요.
    군대가서 싹 사라지만서 전역때까지 지루성두피염으로 고생해본적이 없습니다. 군대대라는 환경이 지루성두피염에 최악의 환경인데도
    재발하지않고 깨끗히 유지했었습니다. 군부대가 보통 시골에 있어서 공해가 별로 없다보니 이게 도움이 된게 아닌가 싶네요.
    문제는, 전역하고 두달뒤에 재발하더군요.

    현실적으로 시골로 갈수없으니 이방법 저방법 쓰면서 평생 관리하면서 살아야할 질병입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13:20:24 1 삭제
    어릴때부터 손발톱 여러번 다쳐봐서 그느낌 잘알죠.
    그냥 자연히 알아서 떨어져나가고 자라게 놔두는게 고통을 줄이는법.. 괜히 놀래서 병원가면 지옥이 열릴것이니.. ㅋㅋ
    5 기가인터넷 신청했어요~!! [새창] 2014-10-20 16:08:27 0 삭제
    일사용제한량이 100기가가 아니라 12기가라더군요. 비싼돈주고 이용할필요가 없어보이는데..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16:48:01 0 삭제
    년 3~4천정도 타는데, 1년넘기니 엔진소리 심히 안좋음.
    비싸지않은 오일로, 보통 9~10개월 3~4000천타고 교체합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20:16:40 1 삭제
    부모의 역할은 단지 하나입니다. 사랑 해주면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건데 그걸 못하면 자식인생을 망치는것이지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20:12:43 0 삭제
    부모님이 할머니 할아버지 될때까지 차별하게될겁니다.
    어찌아냐구요? 제 조부모님이 그렇거든요. 물론 대놓고 심하게 하는건 아닌데.. 6남매중 장남인 아버지를 늙어서까지 차별하시더군요.
    어릴때 아버지 할머니한테 맡겨지면서 부모와 떨어져살아서 늘 정에 굶주렸습니다. 자식이 나이가 들떄까지 그러니 더욱 그래서 그 휴유증이
    나이들어서까지 나타나더군요. 부모가 그러니 형제들과도 아무래도 정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집안의 모든 책임은 장남이라고 아버지에게 짊어지게하고..

    이제서야..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혼자되니, 아버지에게 의존하더군요. 그와중에도 딸들한테 뭐 보내주는데도 쉬쉬하고.. 참..
    집안에 무슨일이 있어도 쉬쉬하는통에 아들만 나쁜사람 되는경우도 흔하지요.

    제가 옆에서 보면서 드는생각은.. 아무리 부모자식관계라고해도, 아니다싶으면 관계끊는게 맞습니다.
    뭣도 모르면서 옆에서 무슨소리를 하더라도 본인이 힘든데 남이 뭐라하건말건 본인편한대로 하세요.

    전에 TV에서도 봤지만 부모들이 자신이 알건 모르건간에, 자식들 편애한다더군요. 전 그얘기에 절대 공감하는사람입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20:32:20 0 삭제
    지금도 불꺼진 베란다에서 엎드려있다, 앉아있다, 일어나서 쩔뚝거리면다 다니다를 반복합니다. 있을거면 그냥 편히 누워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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