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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크롬과 IE의 차이 [새창] 2015-08-08 16:39:16 3 삭제
    이젠 빠르지도 않음.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16:35:56 0 삭제
    이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 가장 근본적인 이유죠. 역사청산을 못해서 그 댓가를 치르는중임.
    70 초보 첫차로 새차는 좀 아닌가요? [새창] 2015-08-03 11:00:41 0 삭제
    제여동생은.. 면허따고 제차 끌고다갔다가 휀더+문짝해먹고..
    새차사서 한달만엔가.. 마주오는차 보고 놀래서 벽에다 헤딩해서 휀다+전조등+범퍼 해먹고..
    한1년쯤 됐나.. 주차장 코너돌다 남의차범퍼에 문짝 긁어서 우그우글 찌그러지고..
    2년도 안된 얼마전엔.. 제대로 김여사짓해서 휀더+문짝 교체했음.
    면허따고 2년만에 총 4번의 사고를 쳤음. 차는 아주 걸레짝이죠. 이제 갓 1만키로 넘긴 새차를 사고차로 만들고 걸레가 됐으니..
    제 동생은 운전에 소질이 없어서 더 그렇겠지만, 초보때는 많이 긁는게 많아서 새차사서 이러면 혈압올라 죽을지도..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10:56:16 63 삭제
    저 방송내용이 사실이겠지만..
    보통 이런내용의 사업가를 소개하는 방송의 뒷면을보면, 방송내용과 다소 다른현실이 존재한다는거에 배신감이..
    어떤.. 의도된 목적을 가지고 이런방송에 출연하는 사람이 있는거같아 일단 의심하게 됩니다.
    실제 방송된 2~3건의 뒷얘기를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얼마전에도 베오베에 올라왔었던걸로..
    68 멧돼지 만나서 살아오신분, 운좋으신겁니다. [새창] 2015-07-26 16:02:14 1 삭제
    예전에 TV에 나온거보니, 송곳니가 상당히 날카롭더군요.
    나무가지를 송곳니에 힘도 안주고 스르륵 문지르니까, 힘없이 껍질이 벗겨지더라는..
    멧돼지에 당한 사냥개들 보면 대부분 살점이 베여서 너덜너덜거림.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1 19:28:22 0 삭제
    어마어마한 미친색마일세..
    저 인간은 교도소가서도 진짜 사람취급 못받을듯..
    66 저는 일부 '고양이 빠' 가 싫습니다 [새창] 2015-07-19 18:25:38 16 삭제
    유기동물 입양조건 보면 어느사이트나 다 가관이더만요. 오유라고 안그러던가요?
    아주 별의별걸 다 공개요구하더만요. 그렇게 걱정되면 자기가 키우던가..
    아주 극성스런 동물애호가들도 꼴불견입니다.
    65 현대차 해치백라인을... [새창] 2015-07-19 12:51:38 0 삭제
    이런글은 그동안 많이 올라왔지요.. 현실은 x또 안팔리니 안파는거지요.
    i30도 판매량 떨어지는데 뭐하러 수출전용모델을 내놓을까요.. i30과 i40이 증명하고있지요.
    뭐 가격이 비싸다는 또다른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 소형차급과 해치백은 드럽게 안팔리지요. 현실은 현실임.
    i10은 내놓으면 모닝과 같이 잘 팔릴거 같긴하지만, 모닝이 잘팔리는데 구지 내놓을리가..
    64 수리견적에 멘붕..... [새창] 2015-07-15 17:49:49 0 삭제
    난또 본인차라고.. 견적보니 범퍼교체가격이네요.
    어자피 보험처리 해줄거라면 내버려두세요. 교체를하건 도색을하건 피해자 마음이니..
    근데 회사주차장에 외부인이 무단주차하고 수리비요구를? 유료주차장도 아닌데 그걸 왜 해주나요?
    63 수리견적에 멘붕..... [새창] 2015-07-15 17:36:55 0 삭제
    아주 깨끗하기를 바란다면 도색해야겠지만, 맥과이어 UC같은 약한 컴파운드로 작업하고 타고다니는게 나을듯..
    62 수리견적에 멘붕..... [새창] 2015-07-15 17:35:12 0 삭제
    면상에 침한번 뱉어주고 오세요.
    비싸도 10만원 이하입니다. 부분도색 10만원 달라고해도 생각해봐야할 금액이고만..
    61 무관심이 낳은 끔찍한 비극.JPG [새창] 2015-07-13 17:25:29 7 삭제
    중딩때 나체쇼(x지쇼)를 하던 선생도 있었음. 자기 주둥이로 x지쇼라고 부르더라는..
    시험 못본사람 한명씩 교단앞에서 팬티까지 벗기고, 존슨을 잡고 때리는 미친x이었음.
    담당과목이 도덕이었다는 아이러니함..

    수학선생이란넘은 역시나 시험못봤다고, 장대로 풀스윙으로 종아리 3대를 때리는데
    책상에서 내려오는 그 짧은순간에 종아리가 부어서 교복바지가 안내려갈지경이었음.
    사람이 너무 아프면 비명소리도 안나온다는걸 그때 처음 알았음.

    1분 지각했다고 아침부터 밀대로 허벅지 30대를 때리던 담탱이.. 지각한게 그날 처음이었음.

    두발검사가 많았는데, 학교규정에 앞머리 3cm였는데 딱 3cm도 안되는 평범한 수준이었음.
    수업시간 단속하러다니면서, 가위로 무자비하게 앞머리를 무슨 다랭이 논마냥 잘라버림.
    학교규정이고 뭐고, 그작자 눈에 거슬리면 그냥 단속해버리는넘임.
    얼마전 검색해보니 지역 교육계에서 한자리 하고있더만..

    다른애들과 뭔가 다르면 선생들이 지들끼리 쑥덕거리면서, 애를 이상하게 만들어버림.
    대놓고 촌지받으려는 선생도 많았음.

    이런 작자들이 옛날에는 많았음.

    이꼴을 보고 당한 3040대 부모들이 선생들을 신뢰하겠음? 가뜩이나 애들이 더욱 악랄해지고 선생들조차 방관하는 마당에..
    60 무관심이 낳은 끔찍한 비극.JPG [새창] 2015-07-13 16:57:11 3/6 삭제
    돈을 벌기위한 직업으로서 교단에 서있는 교사들이 많은게 현실.
    괜히 초등학교 여교사들 콧대가 하늘을 찌르네 어쩌네 이런얘기가 나올까.. 초등학교 남교사가 가면 머슴이 된다는 소리까지..
    그런 인간들이 애들을 가르키니 뭘 배우겠소..
    요즘 애들 싸가지가 없네 교사한테 대드네 어쩌네 그렇다고해도.. 교사들 편들어주고 싶은 생각이 없음.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자격미달 선생들이 다수였음.
    59 대구지역 편의점 최저시급.. [새창] 2015-07-11 21:03:41 1 삭제
    요즘 최저임금때문에 각 사이트에서 자주 언급되는데, 다른사아트들 자영업자들 댓글한번 봐보세요.
    아주 가관들입니다. 자기변명들 하느라 바쁘더군요. 사회 전체적인 문제이긴 한데, 사업자들&자영업자들 패거리로 변명하면서 몰아가기하느라 바쁘더군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9:13:59 5 삭제
    보배드림 어그로꾼 한동안 안보이더니 여기서 깔짝거리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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