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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경산 @@아파트 주차장 [새창]	2017-06-13 18:36:43	1	삭제
		저거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없고 당연히 받아야한다는 인식과,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다는게 문제 진짜 남녀평등을 원한다면 여성들이 나서서 저런걸 문제삼아 없애버려야 하는데, 현실은 더욱 확대되는게 문제임.
	191	[단독] '동거녀 암매장' 징역 3년, 20년 연 끊은 아버지가 합의 [새창]	2017-06-05 22:54:54	3	삭제
		범죄자가 살기 좋은나라 대한민국
	190	베오베 올라간 도마뱀 자가치료 보고 글써봅니다. [새창]	2017-05-30 18:42:03	1	삭제
		간단한 치료조차 못하게 하려고 하니까 말들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솔까 자기 밥그릇에 조금이라도 위협되니 수의사들이 시끌시끌한거 아닙니까? 과거 동물병원에 돈꽤나 가져다 바쳐본 경험에 느낀건, 이사람들 수의사가 아니라 일반자영업자들과 다를바없구나 이런생각밖에 안듭니다.
	189	[약혐]디시 힛갤에서 논란중인 화타 [새창]	2017-05-30 17:54:09	50	삭제
		수의사들이 과연 순수한 의도로 저 행위를 걱정해서 몰려들었을까요? 절대 아니죠. 최근 자가진료 못하게한다는 뉴스와 비슷한 맥락으로 보임. 자기 밥그릇과 관련되있기 때문.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23:09:03	2	삭제
		유투브에 영상사진편집해서 조회수올릴려 돈벌목적으로 제작한 영상들 많은데, 그 영상 그대로 캡쳐해서 올린 자료로 보임. 그러니 구라와 허풍이 많지..
	187	"성평등이 되면 군대에 가겠다"는 서유리씨의 말을 듣고서... [새창]	2017-05-19 18:53:09	7	삭제
		뭔일인가 싶어 포털검색해서 나온 여초사이트 댓글보니 가관이네요.
	186	12년전 인사동 모 한정식집에서 일햇을때... [새창]	2017-05-17 23:03:18	2	삭제
		오래전 박근혜 취재한다고 카메라들고 따라다니던 기자들.. 군인들한테 쌍욕을하면서 밀쳐내면서 취재하던데 이것들이 기자인지 깡패인지 모르겠더군요.
	185	와이프가 돈가스 사준데요 후기. [새창]	2017-05-08 21:59:33	4	삭제
		결혼하면 또 한명의 엄마가 생기는 거라더니.. 아이고..
	184	예능보면 홍진영 사람 참 괜찮다는 생각이 [새창]	2017-05-07 14:16:47	20	삭제
		역사청산이 제대로 안되는 이유.txt
	183	전세계.....암내 유전자....분포지도....jpg [새창]	2017-05-01 16:20:17	2	삭제
		요즘 이런 말투가 유행인가..
	182	[후방] 쫄쫄이맨도 사람이야. [새창]	2017-04-28 19:03:54	9	삭제
		http://9gag.com/tv/p/aVYoJP/hot-models
	181	펌) 주요 커뮤니티들 특징 [새창]	2017-03-29 16:53:17	3	삭제
		파코즈는 이젠 거의 죽은 커뮤니티임. 더이상 언급할 가치가 없음.
	180	얼마나 오래된 차를 몰고 계신가요? [새창]	2017-03-16 22:04:23	0	삭제
		05년 늬우스포티지 12년2개월 됐네요. 7만키로
	179	6.25 상관살해 사이다썰 [새창]	2017-03-13 14:44:45	10	삭제
		전쟁나면 간부들부터 죽이겠다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178	기억속 최고 쓰레기 선생 [새창]	2017-03-08 19:37:58	26	삭제
		저도 저거와 똑같은 체벌을 중학교다닐때 당했었습니다. 그인간 자칭 x지쇼라고 하면서 빤스까지 내려서 망신을 주더군요. 다행히 남중이었지만, 너무 창피했던기억.. 담임이었는데 도덕교사였습니다. 옛날에는 정말 쓰레기교사들 많았죠. 예나 지금이나 돈을 벌기위한 직업으로서 근무하는 교사지 선생님이란 호칭을 붙일만한 사람이 별로 없음. 지금 교사들 학생들이나 학부모들한테 시달리는거 눈꼽만큼도 동정 안갑니다. 교권이 바닥으로 추락한건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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