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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20:27:16	0	삭제
		국정원 요원인가? 아니라면 본인의 재직증명서 까쇼...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11:55:14	0	삭제
		5.18 당시 반란군이 헬기에서 시민들에게 기관총을 발사한 흔적이 남아 있는 전일빌딩을 문재인이 방문한 사진 입니다. 기관총탄의 흔적이 남아 있는 기둥이 하얀색 페인트로 발라져 있는 상태라서 신문 지면의 여백과 묘하게 어우러져 문재인 사진만 의도적으로 작게 낸 것 아니냐고 비판하시는데 인터넷 뒤져 보니까 다른 윤장현 시장이 저 곳을 방문했을 당시에도 비슷한 구도에서 찍힌 사진이 있는 것을 보아 건물 외벽과 기둥 사이의 공간이 좁아서 사진을 저런 식으로 찍을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이재명, 안희정은 환하게 웃고 있는 반면 문재인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문재인을 디스하려는 의도가 아니냐고 비판하는 부분도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전일빌딩을 방문해 5.18때 발생한 비극을 가슴 아파하는 사진이 다른 곳에서 지지자들을 만나 활짝 웃고 있는 사진보다 더 큰 감동을 주고 문재인이 품은 진심을 보여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전일빌딩을 알고 있는 저 같은 호남 사람이 판단하기에는 그렇습니다. 위 사진은 오히려 이재명, 안희정 캠프에서 편파적이라고 이의를 제기할 정도로 문재인에게 유리한 사진 아닌가 합니다.
	287	한겨레는 조선일보와 동급 [새창]	2017-03-21 10:27:43	1/62	삭제
		문재인이 사진 찍힌 곳이 어딘지나 알고 추천 박고 댓글 씁니까?
	286	더민주 경선 이해가 하나 안가는 점이 있는데 [새창]	2017-03-19 23:49:18	0	삭제
		3월 31일이 금욜이네요.
	285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의 악의적인 왜곡 보도 [새창]	2017-03-19 22:36:04	22	삭제
		이건 문캠에서 고소 들어가야 겠는데요?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22:28:28	1	삭제
		지난 글을 보니까 대단한 주식 고수이신 듯한데 한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입털지 마시고 주식으로 번 떼돈을 좋아하는 후보에게 지원하시길..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22:16:53	1	삭제
		저는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이재명을 싫어하는 건 존중합니다만 어디 쓰레기 명박이와 비교합니까? 저도 안희정, 이재명이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많지만 적어도 이명박 따위와는 비교 대상이 안 될 정도로 좋은 자질을 가졌다고 생각하는데요?
	282	저는 문재인이 경선해서 승리했을때 문재인 지지자분들 반응이 궁금해요 [새창]	2017-03-19 22:11:47	0	삭제
		안희정 지지자, 이재명 지지자는 안 그럴 것 같으세요? 집안 싸움이 끝났으면 외부의 도둑놈을 때려 잡을 생각을 해야지 뒤끝 남겨서 도둑놈 편을 들면 그게 사람 입니까?
	281	왜 대만은 친일인데 한국은 반일일까요? [새창]	2017-03-19 21:24:18	0	삭제
		이봉창 의사 글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어떤 성향을 가지신 분이라는게 명확히 보여서 야 이 씨팔새캬 일본이 그리 좋으면 거기로 꺼지든가? 능력 좆도 없어서 못가냐? 라고 하고 싶으나 정신적으로 아주 많이 편찮으신 분이 확실해서 저런 쌍욕보다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넬까 합니다. 니네 나라로 꺼져주시길...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16:07:49	1	삭제
		대중이 영웅을 희구한다고 비난하면서 정작 자신은 우리나라에 인물이 없는가? 최선책인가?라는 의문을 던지며 영웅을 희구하는 모순적인 태도를 보인다. 대중이 영웅을 바란다고 전제하는 건 대중에 대한 몰이해이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려는 다수의 대중에 대한 모독에 불과하다. 민주주의의 지도자는 민주주의 시스템을 수호하는 사람이지 그것을 영도하는 사람이 아니다. 빼어난 인물일 필요도 없고 최선책일 필요도 없이 상식을 지킬 수 있는 인물이면 충분하다.
	279	손가락 성님들 페북에서 아주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낫네요 [새창]	2017-03-18 16:30:56	52	삭제
		민주당 경선에 투표자로 참여할 생각 없었는데 남인순 논란으로 문재인 지지철회한다는 분들을 보면서 어제 참가 완료 했습니다. 어느 정도 인원이 철회할지 모르겠으나 최소 철회 인원 이상으로 문 지지자들이 유입 될 거라 봅니다. 제 주변에서 지지철회 한다는 사람은 실제로 본 적은 없으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저 말고도 경선 투표에 참여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사람은 3명은 더 있으니까요.
	278	정유라 소환! 망명이란게.. 아무나 신청할수 있는건가요? [새창]	2017-03-17 19:42:53	0	삭제
		아무나 망명을 신청할 수 있지만 아무나 망명이 승인 되지는 않죠.
	277	그래도 솔직히 유치원 CCTV 반대는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7-03-17 11:16:58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CCTV 설치로 아이들의 인권을 지키는게 교사들에게 발생할 수도 있는 노동권 침해보다 더 큰 가치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찬성하는 입장이어서 대안을 생각해 본 적은 없었어요.
	276	그래도 솔직히 유치원 CCTV 반대는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7-03-17 10:36:16	3	삭제
		CCTV 설치 반대가 페미니즘과 무슨 상관이 있죠? 그리고 CCTV 설치에 대해 반대의견을 주장할 수도 있는거죠. 부모들 입장에서는 CCTV 설치가 교사들의 아동학대를 감시하는 수단이라 여겨 찬성하는게 당연하고 선량한 교사들 입장에서는 CCTV가 어린이 인권보호가 아니라 교사를 감시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도 있음을 걱정하는 것도 당연하잖아요. CCTV 설치 문제가 선 VS 악 입니까? 아니죠. 다른 의견들을 공유해보고 사회적으로 더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쪽으로 합의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275	민주 결선투표 땐 문재인 41.7% 안희정 41.3% 초박빙 [새창]	2017-03-16 20:43:50	0	삭제
		기사 내용은 다만, 이미 경선 참여를 신청했거나 참여 의향이 있는 응답자로 좁혀 보면 53.2%는 문 전 대표를, 34.8%는 안 지사를 선택하는 등 두 후보의 격차는 좁혀졌다. 인데 님의 코멘트는 PS 이번 조사에서 선거인단 신청을 했거나 참여 의향이 있는 사람들로 범위를 좁혀 물었을땐 문재인이 과반을 못 넘는 걸로 조사 됐다가 포인트네요 확인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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