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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임신 21주인데요... [새창]	2015-01-08 17:34:20	0	삭제
		괜히 걱정했네요 ㅋ 병원가니까 아기가 커지면서 장이 밀리고 이동했을수도있데요 건강히 잘크고있네요ㅋ 활발하던 아기가 오늘따라 얌전하고 얼굴도 끝까지 가리고있어서 얼굴도 못보고 왔어요 ㅋ
	22	순대♥.♥ [새창]	2015-01-06 22:12:44	0	삭제
		하악 ~ 맛있겠어요 ㅠ
	21	[익명]조선소 취업하려고 하는데, 조언과 충고 부탁드려요 [새창]	2015-01-05 20:08:14	0	삭제
		우리신랑이그러네요 그방법보단 20대라면연수생 으로가는게낳다구요 삼성대우현대 모두 매해 연수생 들을정기적으로모집하구있고 나이학력제한없고 연 수후엔 자동적으로 취업을 시켜준다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4 07:12:43	0	삭제
		나머지 시청률도 다끌어오고싶다능 ㅋㅋㅋ 토토가 안본사람들이 같은 공감을 하지않는게 안타깝네요 ㅋㅋ 역대 쵝오였음 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0:46:36	5	삭제
		공감공감ㅋㅋㅋ 식구들이랑 모여서 밥먹다가 예고편에 급 집중해서 봤었네요 결말이 바람난내용이라 가족들이 다 욕한마디씩 ㅋ 요세는 저런것도 사랑으로 포장해서 로멘스랍시고 보여주다니 ㅠㅠ
	18	저격ㅈㅅ)아빠가 여아를 목욕탕에 데려가는 게 정말 이상한가요?? [새창]	2014-12-29 12:42:07	9	삭제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무섭긴해요 남자아이가 여탕들어오는것도 좀 별로지만 만약에 내딸이 태어나서 발가벗고 남탕에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철렁합니다 ㅠ 무슨일이 생길까봐 그러는게 아니라 어쩔수없는 범죄있는 세상의 인식이랄까...
	17	무서워용...... [새창]	2014-12-28 21:15:36	0	삭제
		이제 임신 6개월들어가네요 ㅋ 첫애라 넘 모르는것도많고 두려워서 꿈도 많이꾸고 ㅋㅋ 한편으로는 내인생에 이렇게 설레고 행복한날이 있었나싶을정도로 기쁘기도하네요 ㅋ 주의에 친구들말로는 미리 출산에관한걸 알려고할필요는 없다고하네요 알면 좋은것도있겠지만 회음부절개까지는;;;ㅋ 그런거 보고 무서워하지말고 좋은생각만해요 우리 ㅋㅋ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20:23:06	0	삭제
		어의없네 ㅡㅡㅋ
	15	혼자맞는 이브.~ [새창]	2014-12-25 17:39:25	0	삭제
		저도 클스마스 혼자네요 ㅠ 결혼한지 1년도 안됐는데 객지에와서 임신 5개월째고 신랑은 어제도 아침에 나가서 밤에 퇴근하고 오늘도 일가서 아직 안오네요 ㅠ 임신해서 그런지 감정조절도안되고 친정엄마랑 안부전화하면서 몰래 눈물이 나더라구요 ㅠ
	14	[펌][한국괴담] [실화괴담] 삼풍 백화점 [새창]	2014-11-19 13:20:09	1	삭제
		큰 사건이 터져서 끼워맞추려면 신기하지 않은일도 신기하게 느껴지는듯 ㅋㅋㅋ
	13	임신중 닭발 ? [새창]	2014-11-17 20:31:27	0	삭제
		아 내입만 생각했네요 ㅠ 아기를 위해서 더 참아야겠어요 ㅠ
	12	영화관에도 창렬 바람 [새창]	2014-11-17 18:46:26	0	삭제
		영화관에서 푸짐함을 찾으시는가요 ?ㅋ 극장서 4000원 저정도면 창렬까지는 아닌듯ㅋ
	11	[익명]외상값 7,186,0000 [새창]	2014-10-24 22:40:34	8	삭제
		헐 장사하시는분이 왜 호구짓을 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17:13:04	9	삭제
		헐 슬퍼 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16:44:54	28	삭제
		우리나라같으면 장난전화라고 짜증 겁나내고 끊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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