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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한화 투표율 왜케 높나 했더니 ㅋㅋ한화갤&엑소팬 동맹맺음 ㅋㅋㅋ [새창]	2015-06-12 14:45:23	14	삭제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원래 야구에 관심있던 사람들이 원하는 사람이 올스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공공연히 다른곳도 연합해서 많이 한다고는 하지만 뭔가 씁슬한 기분은 어쩔수가 없네요
	345	지금 요리업계 제일 잘 나가는 사람들이 다 한식대첩에 나오네요 [새창]	2015-06-12 14:42:52	37	삭제
		심영순은 한국의 요리연구가이다. 1980년대부터 옥수동에서 요리강습을 시작하여 <향신즙 선생> <옥수동 선생>이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의 일곱 며느리와 손녀딸들이 모두 거쳐간 요리선생으로 타 재벌가는 물론 전직 대통령가 며느리들도 그의 교습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요리비법을 응용한 향신장, 향신즙은 상품화되기도 했다. (위키백과 펌입니다.) 한식 끝팡왕 할머니는 한복려 선생님하고 심영순 선생님이 먼저 떠오르긴 합니다!
	344	썸녀 생긴 썰.ssul [새창]	2015-06-12 14:36:10	0	삭제
		예지력이 +! 되었습니다. 오유는 아플일이 없네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4:35:27	0	삭제
		7시간!? 7시~가아안?
	342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서 군기잡는.ssul [새창]	2015-06-12 14:34:01	0	삭제
		자퇴..ㄷㄷㄷㄷㄷㄷㄷ
	341	대학다닐때 후배들 기합 줘봤나여? ㄷㄷㄷ.txt [새창]	2015-06-12 14:33:36	0	삭제
		저도 그런 군기잡는거 못봐서.. 그런데 95학번이 97학번 피해다니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	하 드디어 질렀어양 [새창]	2015-06-12 14:23:06	0	삭제
		헤헤 즐겜하세요! 영전은 스토리가 끝도 끝도 없기에 계속 사야한다는데...
	339	어... 기준 금리를 또 내렸군요? [새창]	2015-06-12 14:18:38	0	삭제
		http://www.bok.or.kr/contents/total/ko/boardView.action?menuNaviId=2221&boardBean.brdid=117120&boardBean.menuid=2221&boardBean.rnum=1&boardBean.cPage=1 일단 현재 정부가 부채위주 성장을 바라보고 있으니 기준금리 하락은 당연한 수순이었겠지만 이번에는 미국상황을 좀 반영한거 같습니다. 어차피 가까운 미래에 금리상승 압박을 받을듯 하니까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4:14:02	0	삭제
		더 내려 깍으려고 준비중!
	337	전효성에 홍진호를 비교하는건 맞지않습니다 [새창]	2015-06-12 14:12:32	7/9	삭제
		다른건 몰라도 단어의 해석방향 자체가 다릅니다. 전효성은 명백히 "민주화"를 부정적 의미로 사용하였습니다. 이미 거기서 끝난거라 생각합니다. 민주화는 기존에 있던 단어입니다.
	336	메갤의 논리가 그렇게 급하게 설파되어야 하는것인가? [새창]	2015-06-12 14:08:39	0	삭제
		그렇게 지들이 설파하는거 반론에 대해서는 생각해보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앞으로 또 나오면 저도 돌림댓글 달렵니다.
	335	메르스 갤, 여시에서 오신분 필독 [새창]	2015-06-12 13:44:49	12	삭제
		11111 위에 매갤해석 올리신분 바로 어제 올라온 글에 아무리 써도 계속 돌림노래 부르니 저도 돌림으로 댓글 달겠습니다. 저도 초기랑 달라질 때 글 한번 쓴 적 있긴 합니다만 몇 가지 나오고 있는 주장에 대한 반론입니다. 1) 안티테제는 항상 메인테제의 노예테제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정부의 반대는 반정부이지 무정부가 아니니까요. 즉 안티테제를 주장하는 쪽은 항상 메인테제의 일부분을 내재화 합니다. 단순한 미러링 이니까 우리는 달라! 가 아닙니다. 러시아 혁명을 실패로 보는 사람들을 찾아보는걸 추천합니다. 2) 승자독식 사회이고 남성 우월적인 사회이기 때문에 남성에 대한 혐오란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회적 약자는 강자에게 “모든” 것이 가능하다. => 이 무슨 지존파가 예토전생 해서 강남 한복판에 정당 세우고 인간 도축장 세우는 소리 입니까?, 대다수의 사람이 양성평등을 믿는 이유는 그것이 정의로운 방향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도덕과 정의를 거세한 방향에 누가 동조한다는 것입니까? 3) 그동안 여혐에 대해 방조하고 고치려는 의지가 적었기 때문에 이러한 방향은 정당하다. 또한 이를 비판하면 이것 역시 여혐이다. -> 반론할 여지도 없는 논리지요, 이 논리가 메갤에서 주장하는 ‘개념녀’ 프레임 씌워서 숭배의 대상 성녀 or 창녀로 본다는 프레임과 다른 게 뭡니까. 4)상식적이고 윤리적으로 흠이 없는 페미니즘을 10년간 인터넷상에서 해왔지만 성과가 없었고 메갤 및 메겔리아 페이지야 말로 가시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 대체 어디서 페미니즘이 성과가 없다고 도매 급으로 일반화 하는 것과 기타 “모든”사람을 계몽의 대상으로 보는 시각을 제외하고(여기만 해도 끝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을 성과라고 생각할 수 있는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이론적 바탕도 없으며 윤리, 정의를 내던지는 집단행동이 어떤 의의와 사회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또한 그에 대한 반발을 페미니즘의 성과라고 한다면 페미니즘 자체가 정의로운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롤즈에 대한 페미니즘의 비판, 에코페미니즘 등의 왜 나왔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5) 그 외 당신들의 논리 : 김치남 아니면 됐지! 우리가 여혐 당했을 때 방조 했으니까 지금도 방조해라! -> 네 그러니까 그 김치녀 소리하던 애들이랑 같은 취급 하는 겁니다. 당신들의 헤이트 스피치를 정당화 하려 하지마세요. 이미 고인드립 군대얼평 등등 실존인물 대상으로 한 각종 혐오발언을 쏟아낸 순간 당신들 안에 내재화 된 겁니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7:41:23	0	삭제
		옷 코디 잘하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하더니 진짜군요~ 옷 마다 느낌이 다 다르네요!
	333	유시민 "메르스사태, 대통령 탓해선 안돼" [새창]	2015-06-12 07:40:39	1	삭제
		어...없..없어 진짜 없어
	332	새벽의 음주징어 베스트 장악 [새창]	2015-06-12 07:37:56	102	삭제
		새벽에 누가 흑역사 박제해서 고통주자고 하는걸 보았지요... 그리고 저분 흑역사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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