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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jsruddm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9
    방문 : 1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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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sruddm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자살한 중학생의 문자 [새창] 2015-03-20 10:36:47 0 삭제
    눈물나네요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아이키우는 부모로써 정말 가슴이미어집니다....
    28 (본삭금) 여자 아가 돌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5-03-18 11:39:27 2 삭제
    저는 딸키울땐 옷이제일 좋더라구여 딸은 예쁜옷이정말많은데 살려면 망설여질때가많아요
    근데 누가예쁜옷을사주면 정말좋더라구요...
    샤방한 봄옷어떨까요...이제 곧 걸음마을할테니 예쁜원피스요...ㅎㅎ
    25 피방알바인데 방금먹튀당했어요 [새창] 2015-03-18 11:10:24 0 삭제
    1 저희 사장님은 돈을 메꾸라고하진않는데 정말 33000원이면 제7시간 일하고받는돈이랑 비슷한데
    미안해서죽겠네요.... 에휴.......
    20 전업주부에 대한 기사에 꼭 나오는 댓글. [새창] 2015-01-30 15:06:38 1 삭제
    저도지금은아이둘다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지만
    둘다 30개월까진 제가키웠어요..
    그때 남편이 쉬면서 심심하다고하는말이 제일싫었어요
    나도좀 심심해봤으면 좋겠다 나좀심심하게해줘라 제발................이라고했져
    남자들 육아같이하는거 생각해보면쉬워요
    아이들빨래해서 내가 널어놓으면 니가게고
    내가목욕시키면 니가 닦아주고옷입히고
    내가 분유타서먹이면 분유병은니가닦고
    내가 외출준비하면 니가 아이들옷입히고
    그런식인데 이것도안할려고하는남자들이많아요...
    자기자식인데 같이하는건 당연하죠..
    19 산통 지켜보는게..정말 미안해지네요 [새창] 2015-01-30 14:36:42 2 삭제
    저는 새벽 4시쯤부터 진통이와서 9시에병원갔더니 "오늘 아기만나시겠네요~"하더니만
    다음날 아침8시에 낳았어요... 28시간이죠..그중에 12시간정도는 50%진행이었던것같아여
    진행이 늦어서리,,,,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10:36:16 3 삭제
    우리도 제가 10살때부터 키우다가 제가27살에 떠난 바둑이(?)가있었어영
    이름은 다래구요
    예전에저희집이 반지하였는데 아빠가택시를하셔서 새벽에들어오셨는데
    신기하게도 다른차가 주차를하면 가만히있는데아빠차가 주차장으로 진입하면
    현관앞에서 꼬리흔들며 기다리던 생각나네요
    그리고 우리아이가 12월31일에 떠났는데 그당시 부모님께서 지방에일이 있으셔서
    1년정도집을비우셨는데 부모님이 신정이라고 집에오셨는데
    집에오신지 한시간만에 떠났어요..
    몇달동안 숨쉬기도힘들어하며 걷지도못하고 버티더니 엄마아빠를 기다렸던모양이라고
    얼굴보고 가려고 힘들게버텼나보다고 어찌나울었던지..
    지금도생각하니 눈물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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