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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란벽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8
    방문 : 2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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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벽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9 6주째 주말마다 시댁 [새창] 2016-11-16 11:17:28 0 삭제
    답답해서 저도 몇달만에 로그인합니다. 주변에 저 포함 억지로 시댁 끌려가는 며느리 없습니다. 요즈음 며느리가 누가 그래요? 죄진것도 빚진것도 아니고, 시댁에 꿀발라놓은것도 아니잖아요. 가지않아도 괜찮아요, 정말로요. 억지로 가지마세요. 큰일 안납니다. 욕은 먹고 말면 됩니다. 큰일이래봤자 갈라서는 일인데, 어느쪽이 더 큰일인지 모르겠네요. 잘못한 사람이 되려 성내고 소리지르고 배려심이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이랑 계속 사는것도 매일매일이 큰일처럼 보이네요. 남편분께 이 게시물 댓글들 꼭 보여주세요. 정말 후안무치하고 형편없는 남편이네요. 미안해할줄도 고마워할줄도 모르는사람..
    398 게임때문에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새창] 2016-06-10 14:58:22 0 삭제
    하하 저는 태교가 롤ㅎㅎㅎ 차단부터 다다닥 누르고시작했죠
    건프라처럼 섬세한 취미라니 아기가 똑똑하겠어요^^
    397 남편이 6개월간 해외출장을가요.. [새창] 2016-06-10 13:27:55 1 삭제
    남일같지않아 댓글남겨요..
    저희 아기 4개월때
    남편 3개월 해외출장갔었어요

    겨울이라 밖에도 못나가서 답답..
    첫달은 친한친구들 하나씩 부르고 집들이 열면서
    어찌어찌 버텼구요. 두번째달은 급 블로그 시작 아기 낮잠잘때마다 몰입해서 어떻게 또 버텼구요. 세번째달은 친정 식구들 부르고 했는데도.. 이게 말못하는 아기랑 집콕하다보니.. 정신이 맛탱이가 가더라구요.. 아기 앞에두고 눈물만뚝뚝뚝 흘릴즈음 남편이 돌아왔어요.

    친정이든 시댁이든 식구들 자주 보시구요.. 동네에 엄마친구들 있음 좋구요. 집에서 담소라도 나누니.. 아기랑 문화센터 등록하는것도 좋구요 활동적인 프로그램으로.

    혹시 산후우울증오면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가면 가까운 병원 연결해줘요. 우울증 약값도 지원해주는데, 자가검진 꼭 해보시구요. 저도 저지만 그때 생각하면 아기한테 미안해요. 우울한 모습 보여준것같아서..

    6개월이라니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겠네요. 힘내세요..지나가고 나면 금방이랍니다..
    396 고대생들 의문의 1패 [새창] 2016-04-21 16:53:08 0 삭제
    ㅋㅋㅋㅋㅋ현웃터짐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6:52:48 0 삭제
    심해가 어디예요? 서버이름인가요??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03:27:29 15/30 삭제
    이분 그냥 자기의견말한거잖아요
    다른 누군가에게 공격적인거로 안보이네요
    정신나간놈, 멍청이, 정신과, 지랄 그런 날선 단어 써야겠습니까? 너무하고 무섭네요..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7 06:37:57 0 삭제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모반에서 소름돋았네요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7 06:14:40 0 삭제
    귀여운 그림체라 더 무서워요 ㅜㅠ
    391 뽑기로 뽑은 미니언 LED램프로 개조하기. [새창] 2015-09-27 05:58:32 0 삭제
    세상에나ㅋㅋㅋㅋㅋㅋㅋㅋ
    390 신생아 흑백 초점책 만들기 :) [새창] 2015-09-27 05:44:02 0 삭제
    우와 바느질로!! 솜씨 좋으시네요!! 귀여워요 ^^~
    389 신생아 흑백 초점책 만들기 :) [새창] 2015-09-25 14:45:26 4 삭제
    남편이 천상 공돌이라 ^^ 아들 크면 회로 가르쳐준다구 신났네요~
    388 [스압] "우리는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 팃포탯 이야기 [새창] 2015-09-24 04:43:05 0 삭제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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