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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인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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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	카툰 지망생 모집. 월급 5만원 [새창]	2009-06-08 22:12:45	0	삭제
		11gg
	530	노래방에서 고해부르면 한심한가여?? [새창]	2009-06-08 22:08:22	10	삭제
		잘부르면 멋진데 아니라면 손발 오글거려요
	529	카툰 지망생 모집. 월급 5만원 [새창]	2009-06-08 22:05:28	5	삭제
		111아직 손떨림을 극복하지 못한 하수인 듯 보이네요 고뇌와 시련을 10년은 더 겪으셔야 할 듯 싶군요
	528	안생겨요!!! 아무리해도!!!! [새창]	2009-06-08 22:00:25	1	삭제
		11그거슨 선을 넘은 것
	527	안생겨요!!! 아무리해도!!!! [새창]	2009-06-08 22:00:25	51	삭제
		11그거슨 선을 넘은 것
	526	아니?? 각카께서 현충일 기념으로 이런 코메디를? [새창]	2009-06-08 21:55:10	33	삭제

	525	아니?? 각카께서 현충일 기념으로 이런 코메디를? [새창]	2009-06-08 21:55:10	33	삭제

	524	매일 장시간껴도 안아픈 렌즈가 있을까요? [새창]	2009-06-08 19:40:22	0	삭제
		11헐 저도 원래 결막염이 있는 사람이라던데요. (ㅇ님 제 결막염은 치료가 안돼요 ..ㅠㅠ) 아 그래서 렌즈가 안받았구나. 어쨌든 답변 감사합니다.
	523	사투리녀 하니까 생각나서... "간석녀" 동영상 [새창]	2009-06-08 15:41:07	11	삭제
		뭐야 딸킹한테 추천이 3개나 있어... 여기 뭐야...무서워........
	522	사투리녀 하니까 생각나서... "간석녀" 동영상 [새창]	2009-06-08 15:41:07	21	삭제
		뭐야 딸킹한테 추천이 3개나 있어... 여기 뭐야...무서워........
	521	주절주절 혼잣말 읽지마요 [새창]	2009-06-08 15:36:03	1	삭제
		아 참, 예전에 만난 사람중에 10년가까이 고시공부만 하다가 매일 밤 수면제와 소주2병을 먹지 않으면 잠을 못이루고 시험에도 매번 낙방해서 절망에 빠져있던 30대 남성(?) 한 분이 있었는데 그 분도 늦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른 길을 찾았답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520	주절주절 혼잣말 읽지마요 [새창]	2009-06-08 15:30:53	1	삭제
		읽지 말랬는데 읽어서 죄송해요 저도 그 기분 알아요 벌써 20살이나 먹었는데 난 뭘 하고 싶은지, 뭘해야 비전이 있을지 그리고 뭘 해야 내가 행복할지 모르겠고, 어디에 물어봐야 될지도 모르겠고 누가 대답을 해줘도 별 도움 안되고. 부모님조차 도움이 안되고. 다른애들은 자기가 뭘 해야 할지 뭘 하고 싶은지 착착 정해서 그럭저럭(적어도 나보다는) 잘 해나가는 것 같은데 난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남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비웃을지도 모르겠지만 난 지금 매우 심각해서 차라리 죽는게 나을 것 같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20살이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난 아직 어리고 철 없는 것 같은데 지금 당장 내 앞으로의 인생 전체를 선택하고 책임져야 할 것 같은 큰 부담감. 일단 너무 걱정 하지 마시고 '난 20살이나 먹은게 왜 이모양이지?' 하는 생각보다는 '난 아직 20살이니까 그냥 막무가내로 부딪혀보자!'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대학에 가보니 29살짜리 선배가 있었어요. 재수하고 편입이었는지 전과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어쨌든 여기저기 옮겨다니고 군대다녀와서 복학하기 전에는 워킹홀리데이(호주,캐나다 등에 가서 아르바이트로 돈벌며 저렴하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제도)도 다녀오고 돈이 모자라 아르바이트도 엄청 하고 여하튼 이래저래 고생 한 모양이더라구요 그 선배가 졸업하면 30대이지만 지금은 적성에 맞는 공부를 찾아서 좋다고 했어요. 이렇게 늦게 자신의 길을 찾는 사람들도 있어요. 글쓴이님은 아직 절망하기엔 이르다고 봅니다. 희망을 가지고 대학가서 깊이 생각해 보시고 이것저것 도전해 보세요. 지금 현재 목표가 막연하시면 최대한 노력해서 좋은 대학에 가시길 바랍니다. 지금 하는 노력이 나중에 해가 될 일은 절대 네버 없답니다. 만약 가서 적성에 안맞으면 다른 과로 전과할 수도 있고 열심히 노력하면 다른 학교로 편입할수도 있어요 만약 그것도 싫으시다면 여러가지 시험을 쳐볼 수도 있고, 공무원 시험에 도전해 볼 수 도 있고.. 유학갈 형편이 안되어도 워킹홀리데이같은 프로그램으로 다른 나라 땅 밟아볼 수도 있고 앞으로 가능성은 무한하답니다. 원하는 답이었는지,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힘내세요
	519	한심한 고민인수도.대학졸업에관해 [새창]	2009-06-08 15:03:28	0	삭제
		대학 졸업 여부는 어떻게 보면 평생 따라다니는 것 같아요 방심하고 있다가도 가끔 콕콕 찌를때도 있고.. 나중에 자녀들 학교보내면 학교에서 부모님 학력조사까지 하죠 =_=;;(저희반은 공개적으로 손들어가며 했음 -_- 요즘,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뭐 이런거 신경 안쓰신다면, 또 나만의 계획이나 생각이 정확히 있으시다면 대학 나오던 안나오던 상관 없다고 봐요. 어떤 길을 택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네요. 일단 대학을 가겠다고 마음 먹으셨으면 공부 열심히 하셔서 학점 미친듯이 따세요. 대충했다간 졸업해도 청년실업 -_- 안좋은 대학일지라도 1등은 갈데가 다 있답니다
	518	동네 수퍼의 소액 카드 결제 거부 [새창]	2009-06-08 14:55:39	1	삭제
		담배 카드결재가 손해던 이득이던 슈퍼 주인이 기분나쁘게 한건 사실이네요 그래도 그냥 에라이 퉷퉷퉷 한번 하시고 넘어 가세요 자기 가겐데 손님한테 그런식으로 대하는건 어차피 나중에 차곡차곡 쌓여서 자기 한테 돌아가겠죠
	517	매일 장시간껴도 안아픈 렌즈가 있을까요? [새창]	2009-06-08 14:41:22	0	삭제
		1저 결막염 있어요 ㅋㅋ 결막염 있으면 렌즈 아예 못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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