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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인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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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1	전생에 수영선수 [새창]	2009-07-17 10:33:41	0	삭제
		근데 본래 종목은 뭔가요
	590	아..내...내...눈................ [새창]	2009-07-17 10:25:03	0	삭제
		오늘 안과 대박
	589	2ch - 어릴적 수영복을 찾아냈다. [새창]	2009-07-17 10:23:56	1	삭제
		남자라도 상관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16 12:38:07	0	삭제
		그렇다면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전 착살히게 살아왔던 사람들은 모두 천국에 갈수 없는건가요? 전에 기독교인 친구에게 이런 질문을 했었는데 그 친구의 대답은, '갈 수 없다' 였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있나. 예수님이 있는지도 몰랐던 불쌍한 사람들은 모두 지옥에 가다니..' 라고 했더니 대답을 못하더군요. 플래티넘님이 대신 대답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587	먹자마자 화장실에 가요..ㅜㅜ [새창]	2009-07-16 12:34:36	0	삭제
		여러가지 형태의 과민성 대장염 증상중에 그런 증상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원인이 막연하게 스트레스와 식생활이라고만 나와있을 뿐 현대의학으로 완치가 어렵다는군요.. 차라리 한의원에서 고쳤다는 얘긴 좀 들었습니다.
	586	열도의 점심내기 [새창]	2009-07-16 12:28:48	1	삭제
		참고로 왼쪽이 이겼습니다.ㅎㄷㄷ
	585	열도의 점심내기 [새창]	2009-07-16 12:28:48	8	삭제
		참고로 왼쪽이 이겼습니다.ㅎㄷㄷ
	584	오유의 반기독교 성향에 대해 [새창]	2009-07-16 12:11:40	0	삭제
		저도 기독교를 안좋아하는 사람중 하나지만 글쓴이분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깊히 박힌 싫어하는 감정을 글쓴이분께서 어찌할수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곳은 익명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인터넷이고 사람들이 많이 다녀가는 곳이라 사람들은 감정 표현에 매우 솔직합니다. 돌려 말하지 않고 싫은걸 싫다고 이야기하죠. 평소엔 쓰지 않을 교양없는 말투도 거리낌없이 뱉어냅니다. 사람들이 어떤 대상에 대해 싫어하는 감정이 인터넷 댓글로 적나라하게 표출되는것은 지금 세대의 현실입니다. 우리가 풀어가야 할 과제이기도 하죠. 잘못된 기독교인들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싸잡아 욕먹는 것이 싫으시겠지만 사람들이 여태 중국인들에게서 보고 느낀 인권유린, 불량제품, 지저분한 이미지를 바꿀 수 없는 것처럼 나쁜 기독교인들이 굳혀놓은 이미지를 어느 한명이 바꿀 수는 없겠죠. 오유는 아시다시피 유머만 올라오는 곳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마음껏 쏟아낼 수 있는 곳이므로 다수결의 의견에 추천이 많이 쏟아집니다. 이것이 사람들이 가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기도 하고, 역시 오유다! 하며 애정을 느끼는 오늘의유머입니다. 유머만을 찾고싶으시다면 오유는 맞지 않는 듯 합니다...
	583	다이어트 1일차. [새창]	2009-07-16 11:19:35	0	삭제
		몰래 같이 해야지
	582	차였는데요... [새창]	2009-07-14 19:56:56	0	삭제
		괜찮아 여기선 울어도 돼
	581	대학생인데요, 공부가 너무 안됩니다. [새창]	2009-07-14 19:56:23	0	삭제
		학사경고 한번 받으면 저절로 공부 됨
	580	수영하다 임신됐다? [새창]	2009-07-14 19:49:03	1	삭제
		딸을 너무 믿는게 아님? 이 아니라 겨우 13살인데....부모입장에서 믿는게 당연한 것 같은데요
	579	수영하다 임신됐다? [새창]	2009-07-14 19:49:03	32	삭제
		딸을 너무 믿는게 아님? 이 아니라 겨우 13살인데....부모입장에서 믿는게 당연한 것 같은데요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14 19:43:58	1	삭제
		와 나 완전 감동해서 내일부터 저녁 안먹고 잠도 줄여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시발 글슨이 멱살잡고 싶다.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14 19:43:58	71	삭제
		와 나 완전 감동해서 내일부터 저녁 안먹고 잠도 줄여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시발 글슨이 멱살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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