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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5 09:21:03	1	삭제
		그냥 일 하는 방법 밖에 없슴니다. 회사에 사람이 직속상관만 있는게 아니니까 그 사람에게 목을 메지 않고.. 그리고..상대방에게 여전히 잘해주어야 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타계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의 싸움이지요. 얼마나 오래 견디느냐..
	58	[라이어게임]하우진 입장에서 [새창]	2014-11-13 16:17:36	0	삭제
		게임에서는 쪽수 많은게 유리하죠 게다가 절대적으로 내 편이니까
	57	흰쌀밥의 치명적 매력 [새창]	2014-11-12 00:19:14	0	삭제
		저도 반찬투정은 없는데 쌀투정을 합니다.. 햅쌀을 압력밥솥에 지어야 제대로 된 밥이지요..
	56	흔한 자취생의 떡볶이 만들기(스압주의) [새창]	2014-11-12 00:10:00	1	삭제
		왜..이 글을 읽은걸까요.. 으흐흐흐흥 ㅠㅠ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23:33:04	1	삭제
		많이 황당하시고 속은 것 같아서 기분 나쁘실것 같아요.. 다른 분들이 댓글로 많이 썼으니까.. 저는 중립적으로 쓸게요.. 아주머니가 고의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 내일 한번 더 가셔서 물어보세요.. 어제 슈크림.단팥 천원씩 샀는데 단팥만 들어있었다고 웃으면서 사근사근 여쭈어보세요.. .. 범인 열명을 놓친다 해도 억울한 사람 한명을 잡으면 안되는 거니까.. 상대방의 속마음은 꼭 말로 물어보고 말로 확인받고 고마운건 고맙다고 하고..사과받을 일은 사과받고.. 그게 제일 속이 덜 상하는것 같습니다.
	54	다이빙벨. [새창]	2014-11-11 00:58:19	1	삭제
		http://m.cafe.naver.com/remonterrace/14441650 안녕하세요? 원주에서 다이빙벨 상영합니다 11월13일(목) 저녁7시 11 월 21( 금 ) 저녁7시 단계동873번지 아트스페이스 건물 6층 에서 드디어 상영합니다. 양일 중 택일 하셔서 예약해주시면 좌석 확보에 많은 도움되겠습니다. 문의 010- 3118-7674 예매하실 분은 전화 연락 주시고 아래 계좌로 관람료 입금하시면 됩니다 농협209-02 - 513785(김광호) 많은분들이 관람하길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화관 상영이 아니라 대관 상영인것 같습니다..
	53	미생) 기레기 오유에서 기사 줍고 다니네요;; [새창]	2014-11-10 21:36:50	3	삭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 장면 보면서 스누위클리 받아보는구나. 그랬거든요.. 학벌 좋다더니 독문이구나.. ..그랬는데 오유에 글 올라왔구나 그랬거든요.... 같은 생각을 여럿이서 동시에 할 수 있는거아닌가요? 제 말 뜻은 기자가 베꼈다고 100% 확신은 할 수 없는 상황.
	52	티라미수 라떼와 최근에 마신 커피들 [새창]	2014-11-08 15:35:06	0	삭제
		카푸치노 거품 대박이네요.. 아우 한입 물어보고 싶습니다
	51	현재 페북, 다음카페에서 돌고있는것 가져왔습니다 [새창]	2014-11-08 15:05:41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글 쓰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간 흔적이 보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녹록하지 않네요. 진실이 무엇인가는 정국을 바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외쳐도 옮겨주는 언론이 없고 들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게다가 이번 사태를 따지는 군중심리도 없습니다. 주입식 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국민들은 시시비비를 따질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숱한 비도덕적 행위들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것은 국민이 기억하지도 따지지도 않기 때문입니다.ㅡ김대중
	50	세월호 일본방송 (정리가 제법 잘되어있네요) [새창]	2014-11-08 14:50:37	0	삭제
		재연 보는데도 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세월호 사건에서 피해자인 약자의 편을 들지 않는. 언론은 권력자의 편인가봅니다
	49	한석률 장백기 캐미도 왜이리 좋져 ㅋㅋㅋ [새창]	2014-11-08 02:52:40	3/7	삭제
		BL
	48	직장생활 하면서 깨달은 것 [새창]	2014-11-08 01:00:37	0	삭제
		모든 직장인들이. .스스로에 대한 타인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저는 제가 좋아서 웃는거고. 제가 일욕심이 많아서 일하는 거고. 말걸고 싶으니까 말거는 거지요 .. 웃고 싶지 않을때에는 살짝 웃어주고.. 목인사만으로 끝내기도 하고... 상대에 대한 존중은 기본으로 갖추는거구요.. 이런 고민 부럽네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00:38:23	0	삭제
		저는 아무것도 안먹고 싶습니다.. 압력밥솥에 갓 지어서 윤기 좔좔 끈적한 쌀밥 안먹고 싶습니다.. 신선한 시금치를 살짝 데쳐서 참기름에 쓱쓱 비비고 슴슴하게 간을 하고는 그 위에 깨소금을 살짝 뿌린 시금치 무침, 안먹고 싶습니다.. 달래냉이를 넣고 끓인 봄내음 가득한 칼칼한 된장찌개.. 안먹고 싶습니다.. 아..먹고싶습니다 ㅠㅠ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00:33:30	0	삭제
		살찌는 맛? ㅈㅅ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00:32:26	0	삭제
		지방지앵느는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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