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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드뎌가입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7
    방문 : 13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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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가입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9 지더라도 멋지게 져야지. [새창] 2016-03-01 11:15:26 0 삭제
    더민주 대표전화번호랑. 이종걸 사무실 전화번호
    안받네요,

    더민주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필리버스터 중단 반대글이 넘쳐나는데
    당에서는 그 글을 읽고 있는지 알수없네요. .

    응팔에서 덕선이 남편이 택이가 됐을때.
    그런 밀이 인용 됐었지요.
    드라마 속 인물이 100번 이상 시청자와 만나면
    그 인물은 더이상 작가만의 것이 아니다
    시청자와 공유하는 것이다 . . 라고. . . .

    필리버스터도. 더민주의 것이 아니라
    응원하는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입니다. .

    생뚱맞게 그만두려고 하지 마시길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11:05:38 8 삭제
    복수는 처절하게. .
    배신자는 처단
    477 박영선 당신 꼭 끌어내린다 [새창] 2016-03-01 10:56:00 1 삭제
    우물에 침뱉는 짓을 자꾸 하면
    마을에서 내쫓아야지요
    476 임수경의원 필리버스터 중이에요 같이 시청합시다.. [새창] 2016-03-01 10:39:17 0 삭제
    주무십니다
    475 손은 눈보다 빠르다. (큐브 1초만에 맞추기) [새창] 2016-03-01 10:14:08 0 삭제
    나안데?????나아니???????
    474 뉴스] 이목희 "선거구획정안 왔다고 필리버스터 중단할 순 없다" [새창] 2016-02-28 13:56:00 2 삭제
    지역 중대선거구제. 비례대표는 지역구와 동수, 독일식 비례대표 선출. . 이정도는 가져와서. .

    필리버스터 그만하라고 빌어라. .
    473 이것들아 우리가 잊은 줄 알았지? " 스티커인증^^ " [새창] 2016-02-28 09:16:21 5 삭제
    외제차에 노란리본 붙은거 첨 봅니다 ㅋㅋ
    제 편견을 깨주시네요ㅎ
    472 (시그널) 여태 나온 예측 결말들 + 궁예 [새창] 2016-02-28 04:54:17 11 삭제
    만약 이럴경우. . .
    바뀐 미래에서 , ,,박해영 입장에서는. . .잘 모르는 형사가 나를 보면 피식 웃는다던지, , 너무 잘해준다 . . .ㅋㅋ 뭐 이런 상황이 되겠네요
    471 베트남 레스토랑 한국인 손님 [새창] 2016-02-28 04:43:52 29 삭제
    논어에 "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며. 예가 아니면 말하지말고 예가 아니면 행동하지 말라.( 非禮勿視 非禮勿聽 非禮勿言 非禮勿動)" 라고 했는데, ,
    식민지와 전쟁을 통해서 진정한 상류층 문화는 사라지고
    급격한 산업화로 이룩한 부는 돈이 사람의 등급을 나누는 기준이 되었버린
    우리나라의 자화상 같은 부류네요.....
    사회적 분위기가 이러하니 천박함을 감추지 않고,
    이런 사람들을 보면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 맞는건지 회의가 듭니다.
    470 수화통역 시작됐습니다 [새창] 2016-02-27 16:23:46 1 삭제


    469 주무시느라 이석현 의장님과 조원진 사이에 있었던 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새창] 2016-02-26 07:24:39 2 삭제
    지금 사실이 아닌것은 국가 비상사태가 아니라는거예요

    ㅎㅎㅎㅎ
    468 때밀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6-02-18 00:34:54 1 삭제
    저도 이런 피부 ㅋㅋ

    어제 때밀어도
    오늘 검은 때가 지우개 가루처럼 나옵니다. ,
    467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 한 말인데, 우울증을 달고사는 사람으로써 동감되네요 [새창] 2016-02-17 14:24:26 11 삭제
    우울증 뿐만 아니라. .
    몸이. . 해결책없이 아플때면. .
    그냥 죽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아프기 전까지는 그 고통을 몰랐으니까
    .. . 아픈걸 쉽게 말하는 사람들의 속을 모르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말이라도 조금만 좋게 해줬으면 하지요. .
    . . .
    시 하나 같이 읽어요. . .


    병에게
    조지훈


    어딜가서 까맣게 소식을 끊고 지내다가도
    내가 일손을 떼고 마악 안도의 숨을 돌리려고 할때면
    그때 자네는 어김없이 날 찾아오네


    자네는 언제나 우울한 방문객
    어두운 음계를 밟으며 불길한 그림자를 이끌고 오지만
    자비는 나의 오랜 친구이기에 나는 자네를
    잊어버리고 있었던 그 동안을 뉘우치게 되네


    자네는 나에게 휴식을 권하고 삶의 외경을 가르치네
    그러나 자네가 내게 속삭이는 것은 마냥 허무
    나는 지그시 눈을 감고, 자네의
    그 나직하고 무거운 음성을 듣는 것이 더 없이 흐뭇하네


    내 뜨거운 이마를 짚어주는 자네의 손은 내 손 보다 뜨겁네
    자네 여윈 이마의 주름살은 내 이마보다도 눈물겨웁네
    나는 자네에게서 젊은 날의 초췌한 내 모습을 보고
    좀 더 성실하게, 성실하게 하던
    그 날의 메아리를 듣는 것일세


    생애의 집착과 미련은 없어도 이 생은 그지없이 아름답고
    지옥의 형벌이야 있다손 치더라도
    죽는 것 그다지 두렵지 않노라면
    자네는 몹시 화를 내었지


    자네는 나의 정다운 벗, 그리고 내가 공경하는 친구
    자네가 무슨 말을 해도 난 노하지 않네
    그렇지만 자네는 좀 이상한 성밀세
    언짢은 표정이나 서운한 말, 뜻이 서로 맞지 않을때는
    자네는 몇날 몇달을 쉬지 않고 나를 설복하려 들다가도
    내가 가슴을 헤치고 자네에게 경도하면
    그때사 자네는 나를 뿌리치고 떠나가네


    잘가게 이 친구,
    생각 내키거든 언제든지 찾아주게나
    차를 끓여 마시며 우리 다시 인생을 얘기해보세 그려
    466 저 선배가 우리학교 퀸카래 [새창] 2016-02-16 19:23:15 0 삭제
    눈물을 닦고. . . . . .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0:32:52 5 삭제
    오유 댓글에 예의가 깃들어있다는것을.
    새삼. . . 느낍니다. .

    아휴. . 사람 면전에서는 절대 할수 없는 수준의 말은.
    사이버상에서라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데요. .

    네이버 댓글 수준을 보면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맞기는 한건지
    회의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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