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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돼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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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8	2017.01.31 복싱일지 [움짤용량주의!] [새창]	2017-02-01 00:48:52	0	삭제
		멋지네요 #.#b
	3827	170131 D- 191 [새창]	2017-02-01 00:31:58	1	삭제
		200일 동안 해왔던 것들인데 요즘 관심사가 벤치인가요? :) 성별차가 있으니 절대값으로 제 운동치를 따라오는건 힘들겠지만 상대평가로는 저보다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것도 가능한 조건이니 열심히 연습하세요 전 운동보단 무릎이 걱정이고 (실제 운동하는걸 본 적이 없으니) 비슷한 정도로 훗날 하게 될 식단조절이 걱정이지 운동능력은 딱히 걱정이 안되네요 푹 쉬세요
	3826	170131 D- 191 [새창]	2017-02-01 00:17:09	0	삭제
		쿠오님도 곧 :)
	3825	170131 D- 191 [새창]	2017-02-01 00:14:45	0	삭제
		좀 늘긴 했지만 가로본능이 훠~얼~씬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3824	170131 D- 191 [새창]	2017-02-01 00:08:18	0	삭제
		적응돼서 생각보다 편안하네요 :) 식단조절 해야되면 또 힘들겠죠
	3823	170131 D- 191 [새창]	2017-02-01 00:06:43	0	삭제

	3822	1/31.운동일지 [새창]	2017-01-31 23:53:26	1	삭제
		볼링 즐겁게 쳤으면 좋은겁니다만 디데이랑은 상관없죠 방금 고백해서 남친이 된 사람에게 우리 그럼 오늘부터 497일이야 (전남친들거까지) 라고 실제 말하는 사람이라면 진지하게 고려해 보겠습니다 . . @ 두번째 문단 마인드가 좋네요 이건 많이 칭찬 (토닥토닥) D -14 꿀잠 주무시길
	3821	1/31 운동 및 질문! [새창]	2017-01-31 22:26:36	1	삭제
		음.. 전 1/2로 봤습니다만.. 다이어트 시작 - 한공기 (서서히 한 숟갈씩 덜어냄) 다이어트 중후반 - ½공기 이렇게 됐음 좋았을걸 이뜻입니다 지금 많이 먹는단 뜻이 아니구요
	3820	1/31 운동 및 질문! [새창]	2017-01-31 22:07:32	1	삭제
		그리고 프로그램 자체가 제 운동철학과는 정반대 방식들이라 운동쪽은 제가 건들면 안될 것 같습니다 다른분이 조언해주실듯..
	3819	1/31 운동 및 질문! [새창]	2017-01-31 22:04:07	2	삭제
		아직은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가 중요한 시기가 아닙니다 그래도 굳이 하나를 꼽자면 하루에 전신이 다 들어가는 프로그램이 낫습니다 상 하체 나누는건 좀 더 있다가 하시길~ 텍스트지만 식단 좋아보이네요 극단적인 식단을 많이 봐서 그런진 몰겠지만.. 한공기에서 서서히 줄여나갔으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기억해뒀다가 혹시 운동 중단했다 재시작하게 되는 상황이 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런 상황이 안와야겠지만 사회생활 하다보면 종종 생기더라구요
	3818	2017013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2017-01-31 21:37:25	0	삭제
		그게 뮙니까?? 움짤이 없단 얘긴데 폴 뭐시기 안하는 날은 움짤 없는겁니까?
	3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1:29:03	6	삭제
		아참 그리고 자존감이 확실히 올라올때까진 스스로 돼지라고 칭함은 물론 가능하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하지마세요 남이 작성자님 돼지라고 부를 자격도 없고 스스로 위축시킬 이유가 없잖아요 몸은 님을 얘기해주는 수 만 가지 특성중 하나일 뿐이니 따지고보면 별거 아닙니다 물론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특성이긴 합니다만 그걸로 님 전체를 판단해버리는 사람이 잘못된 것이고 그런 사람들은 걸러내면 되는거니까요 인생 별거 없습니다 :) 꿀꿀은 제 닉값할라고 쓴건데 쓰다보니 길게도 썼네요 응원합니다
	3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1:19:01	2	삭제
		몸무게에 일희일비 하지마세요 몇백명 살빼줬지만 작은거에 세심할수록 살 더 못뺍니다 체중계 치우세요 근육량이 내 한계치에 가까워지면 체중증감이 의미가 있지만 (근육량이 증가하기 힘들테니까요) 그 전엔 손톱 때만큼도 의미 없습니다 오히려 빨리 빠지면 이건 실패네요 하는 트레이너가 양심적인겁니다 그리고 폭식은 결핍에서부터 시작하는거니 서서히 줄이세요 확 줄이면 님 마음만 뿌듯할 뿐이고 몸은 똥줄 타는겁니다
	3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1:09:41	0	삭제
		꿀꿀
	3814	(본삭) 팔 운동을 어떻기 [새창]	2017-01-31 21:08:02	0	삭제
		나중에 더 나빠지면 더 무서운데 가야됩니다 돈도 더 깨질거구요 젤 싸고 덜 무서운 방법을 소개해드린겁니다만 결정은 본인이 하셔야죠 어떤 이유로 멀쩡한 병원이 없다고 하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잘 알아보고 멀쩡한 병원 다녀오세요 글고 악화되면 가만 놔뒀는데도 아파진다는 생각은 왜 못하시나요 악화 안되면 다행이지만 생각대로 되는 거였으면 애초에 안아프면 되는건데 맘대로 안되는 거잖아요? 잘 고민해보시고 웬만하면 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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