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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핑크코끼리에 대한 사견. [새창] 2016-05-21 10:59:21 1 삭제
    눈에 낀 색안경을 벗고 '사실'에 입각해서 글과 사건을 '정확'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124 핑크코끼리에 대한 사견. [새창] 2016-05-21 10:58:34 1 삭제
    의도가 순수했을 것이다. 라고는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그 의도는 핑크코끼리, 그 자신만 알 수 있는 것일 뿐이다.

    라고 글 중에 명시하였는데 도대체 어딜 보고 이런 댓글을 다시는지 궁금합니다.
    123 버스 요금으로 들어온 지폐들 [새창] 2016-04-23 09:20:46 7/75 삭제
    그려서 낸 건 솜씨로 보아 그냥 애기들이 엄마가 돈 내는 것처럼 따라 해보려고 한 것 같은데요....
    122 파xxxx 바게트에서 이물질이 나왔네요. [새창] 2016-04-09 13:09:32 0 삭제
    바게트 빵 안에 촘촘한 구멍에도 한두개씩 붙어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반 이상 먹었는데.... 화가나네요... 컷팅도 그쪽에서 해준건데...
    첨엔 컷팅하면서 케잌크림 묻은 칼로 컷팅해줬나? 이랬다니까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2 16:15:43 0 삭제
    1111111111111111111
    120 이상한가요??(급해요) [새창] 2016-04-02 16:15:22 0 삭제
    소매를 한 2번 정도 접어 올려서 손목 보이게 하는게 어떨까요?
    119 쫩쫩대는 직원 때문에 화나신 분의 글을 보고... [새창] 2016-03-26 14:36:22 10 삭제
    그 글이랑 이건 다르죠. 젓가락질을 이상하게 한다고 밥도 먹지 말라신건 어머님의 교육방법이 엄격했던거구요. 젓가락 질을 잘 못한다고해서 다른사람에게 반찬이 다 튀게 먹는건 아니잖아요. 쩝쩝거리는건 조금만 신경쓰면 해결될 문제이고 글쓴이 분도 몇번 태클을 걸었는데 해당자가 눈치가 없었던거구요. 그냥 그 글을 읽고 자신의 아팠던 과거가 떠오르신 것 같은데 그 직원에게 자신을 투영해서 글을 쓰신 것 같네요. 분명히 다른 경우입니다.
    118 여기 장난감 올리라고 만든 게시판아니에요? [새창] 2016-03-19 13:32:29 24 삭제
    어떤 병신이 오유에 자기 장난감 인정해달라고 글을 쓰겠습니까? 걍 다같이 보고 웃자고 올리는거지. 명품도 아니고 장난감 가지고 인정이니 짭이니... 한심하네요
    117 바둑의 개념-정석(1) [새창] 2016-03-18 23:12:09 0 삭제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양길의 부하가 되어 여러 성을 정복한 궁예는 견훤이 후백제를 세웠다는 소식을 듣고는 자신도 자립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하여 894년에 명주를 점령했다.

    당시 명주의 성주는 김순식으로 신라의 진골 귀족이었다. 게다가 그는 태백산맥 동쪽, 오늘날로 치면 영동 지역에서 엄청난 세력을 지닌 인물이었다. 나중에 왕건에게 항복했을때 왕건이 대광 벼슬을 주고 자신의 성씨까지 하사해서 왕순식이 된것을 보면...아무리 궁예의 군대가 강했다고 해도 김순식을 무력으로만 제압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때문에 일각에선 김순식이 기득권을 보장받는 대신 명주를 궁예에게 바쳤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실제로 김순식은 왕건의 역성혁명 이후에도 10년 넘게 왕건을 반대하며 항복하려들지 않았다는 점으로 미루어본다면 김순식과 궁예의 관계가 상당히 밀접했을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출처:나무위키-궁예 항목
    116 알파고가 져줬다고 하는 사람들이 ㅂㅅ같은 이유 [새창] 2016-03-14 14:17:04 0 삭제
    구글이 왜 져주냐고요 ㅋㅋㅋ 져줄 이유가 없는데요?
    115 알파고가 져 줬을 가능성 얘기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6-03-14 10:34:48 13 삭제
    헛소리 오지네 ㅋㅋㅋ 근거없다고 지적하면 근거를 찾아와야지 근거가 없다는 근거를 대라네ㅋㅋㅋㅋ
    114 훈민정음에서 해석 상 이해가 안가는 부분 [새창] 2016-03-12 14:52:31 4 삭제
    월인석보에 실려있는 것처럼 중국은 나라 안이 아니라 나라의 의미인 중국이 맞는 것 같은데요.
    그 시대에 주석을 단 사람의 말이 글쓴이의 말 보다 훨씬 신뢰가 가고, 이치 상 맞는 것 아니겠습니까?
    113 안경 낀거 vs 벗은거 추천좀 해주세요(사진유) [새창] 2016-03-12 14:21:02 0 삭제
    귀요미시네용!
    112 5만~7만원으로 남자옷 머리부터 발끝까지 맞출수 있나요?? [새창] 2016-03-12 14:20:36 0 삭제
    유니클로껄로 해도 돈 좀 더 쓰셔야 할 것 같네요. 바지는 치노 종류로해서 4만, 셔츠는 옥스퍼드나 브로드로 해서 3만 스웨트 셔츠, 가디건 해도 3만. 정도네요.
    111 "그 여경 당장 잘라".. 의령경찰서에 무슨일이 [새창] 2016-03-05 12:13:14 43 삭제
    지금 밀양 20대 후반, 그리고 그 부모세대의 절반 이상은 상종도 말아야할 쓰레기새끼들이죠. 강간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었던 새끼들이 밀양중학생의 절반 가까운 수였고 피해자가 잘못했다고 응답한 40~50대도 60퍼센트 이상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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