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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융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6
    방문 : 4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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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융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 다이어트 초보단계...우울해요.ㅠㅠ [새창] 2017-01-09 04:23:55 2 삭제
    힘내셔요...!!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물은 꼭 2리터 마실필요 없어요 1리터로도 충분해요~
    그 이상의 수분은 원래 음식에서 섭취하는 건데 물을 무조건 하루에 1.5리터, 2리터 마셔야한다고 잘못 알려져있어서 ㅠㅠ
    운동은 지금 당장 효과가 없어보여도 정말 시간이 지나 어느 순간 보면 몸 라인을 달라지게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걸 보려면 최소 2-3개월은 꾸준히 하셔야합니다!
    미래의 나는 분명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하게 될거에요
    꾸준히만 해주세요!
    304 너와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때 [새창] 2017-01-09 04:13:22 0 삭제
    아이쿵 달달해라♥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04:11:14 1 삭제
    어음...
    그래두 어지간하면 배려하는 차원에서 (여자쪽에서 무서울 수도 있으니까)
    첫키스부터 슴가에 손을 올리진 않는 것 같은데요...=ㅅ=;;;;
    초를 쳐서 죄송하지만 ㅠ
    아직 사귀지도 않는 썸남인 상태에서 그렇게까지 했다니 조심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04:06:24 1 삭제
    피임약도 어지간하면 의사랑 상담한다음에 복용하세요 ㅠㅠ
    전 다른 이유로 피임약 복용했었는데 여드름과 편두통이 심해져서 다시 끊었어요..
    끊은 후에도;ㅅ; 아직 부작용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서 고생중입니다.
    301 전 꼼꼼히 발라먹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새창] 2017-01-09 04:03:10 0 삭제
    저는 좀 징그러워서 고기를, 특히 뼈에 붙어있는 고기를 피하는 경향이 많거든요 ㅠㅠ
    그래서 치킨도 어지간해서는 순살로 시켜먹습니다만 ㅋㅋㅋ
    피할 수 없이 다른 사람들이랑 있을 때는 뼈잇는 것도 먹게 되는데요..
    그냥 대강 손으로 잡히는 살코기만 먹고 버려요...
    이런게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 수도 있을 줄은 몰랐네요 ㅠㅠ
    생각해보면 저도 뼈만 남기고 완전 싹싹 발라먹는 사람들보면 쬐끔 징그럽다고 생각한 적이 있거든요..ㅎㅎ
    하지만 ㅠㅠ 서로 취존하도록 하여요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21:24:04 0 삭제
    전 포기하고 딸기요거트에 찍어먹었습니다!
    브로콜리같은건 삶아서 초장 찍어먹었구요
    반드시 아무것도 없이 생야채만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면 금방 지쳐요 ㅠㅠ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21:21:34 1 삭제
    에너지 들어와서 운동이 더 잘 되시겠군요!
    운동은 먹는 빨이죠 :)
    해오시던대로 하시면 됩니다
    에아 모르겠다 먹자 운동하지 말자 이런식으로
    포기만 하지 마세요!
    298 다이어트 결심하게 된 사연.. [새창] 2017-01-06 03:04:11 0 삭제
    우와 이거 격공 ㅠㅠ
    저도살 빼기 전엔 엄마가 종종 목이랑 턱이랑 구별이 안된다고 놀리셨 ㅠㅠ 맴찢 ㅠㅠ
    힘내셔서 꼭 목을 탈환(?)하셔요!!
    297 다이어트에 일반식은 금물일까요 ㅋㅋㅋ [새창] 2017-01-05 04:48:52 0 삭제
    에엥-
    전 아침 점심은 일반식(김치고 국이고 뭐든 다 먹었어요! 피자 파스타 등을 매일 먹은 것은 아니지만 배제하지도 않났어요)으로 하되 평소 먹는 양의 70-80퍼로 먹었구요
    저녁은 저탄수로해서 요거트 샐러드 단백질(고기든 두부든) 이렇게 먹었거든요-
    배고프면 우유나 토마토 아님 복숭아 귤같은 과일 한개를 하루 한번 간식으로 먹엇구요 (늦은 밤이라 할지라도)
    살이 좀 느리게 빠지긴해도
    요요가 확실히 덜 오고 다른 부작용도 없습니다
    초반 일이주는 먹는 양을 줄인다든지의 다이어트 적응을 위해 좀 극단적으로 해도 상관없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김치도 안먹고 뭐도 안먹는 그런 식의 다이어트는 좋지 않아요-
    스트레스는 건강에도 안좋고
    그런걸 안먹는 건 평생 유지할 수 없는 습관이니깐요!
    296 고백합니다 [새창] 2017-01-05 04:37:24 0 삭제
    엉엉 ㅠㅠ
    295 저번에 바람환승으로 차였다고 글올린 사람이에요 [새창] 2017-01-04 07:05:14 0 삭제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그런 인간 연락은 받아주지 마시고
    이왕이면 연락처도 살포시 차단해버리시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옵소서!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07:03:30 1 삭제
    저도 연상연하커플인데
    남친이 이름만 부르면 별로에요...'ㅅ';;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후배가 반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달까..
    그래서 서로 애칭 아니면 자기야 라고 불러요~
    그렇지만 전 가끔 야! 하고 버럭 할 때가 있습니다..=_ =ㅋㅋ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00:40:11 19 삭제
    댓글들이 극딜하는감이 없잖아 있지만.
    이거 정말 똑같은 상황에
    작성자님이 남자고 상대가 여자였다면
    2017년 시작하자마자 한 해의 욕은 다 볼 수 있는 장이 되었을 것 같아요.
    저라도 자리 바로 박차고 나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울기만 했을 듯.. ㅠㅠ
    292 157cm / 92kg 고도비만녀입니다! [새창] 2017-01-02 02:12:12 1 삭제
    윗분들께서 조언 잘해주려서 저는 그냥 응원만 드리고 갑니다!!
    그 맘 변치말고 꼭 건강해지세요!!
    291 동게를 보다가 왜 솔로분들이 연게에 들어오시는지 알겠어요!! [새창] 2017-01-02 01:24:58 0 삭제
    ㅠㅅ ㅠ 저에게 크나큰 깨달음을 주신 집사님들께 이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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