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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열도의 애니메이션 흥행순위 [새창]	2014-12-08 22:43:51	0	삭제
		게드전기와 아리에티가 10위권 안인데 왜 이걸로 지브리가 휘청했다는 거지??? 하고 스크롤 내려 보니 비교가 안돼네요. 센과 치히로는 정말 너무 좋았어요.
	10	아 진짜 정준하씨 부분 못보겠어요...ㅠㅠㅠ [새창]	2014-12-06 23:02:25	3	삭제
		수당이 높아 보일러 고객센터 알바중입니다. 오늘 대략 6~7천대의 전화를 70명이서 받고도 대기가 147명이였으며 제일 많이 듣는건 "당장","얼어죽으라고","돈 왜받아" 입니다. 서로가 물고 물리는 서비스예요. 정말 왜 빨리빨리의 나라인지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는곳이 얼굴 모르는 고객센터입니다. 전에 베오베에서 본 돌고 도는 갑을이 너무 뼈져려 지고, 난 단기계약인데 왜 입이 터지게 죄송하다고 빌어야되는지...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마음이 부서지는 곳이예요. 인바운드가 이정도니 영업전화 뛰는 아웃바운드는 더 심할거예요. 귀찮아도 조금은 상냥히 받아주세요. 서로가 힘들고 슬픈 삶에 "고마워요","수고하세요" 한마디의 울림이 하루를 힘내게 합니다.
	9	만화가 윤서인의 개똥 철학 [새창]	2014-12-06 21:37:02	0	삭제
		개인에 한해서는 남탓에 대한 비판에 대한 내용은 공감된드고 생각해요. 하지만 나라에 대해서는 단순한 탓으로 치부하는건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성년 이후 투표를 단한번도 하지않는 다던가, 탈세를 한다던가 이런 최소한의 책임을 지지않고 권리만 누리려는 태도는 문제가 될수 있다고 치지만 국가는 국민이 받들고 모셔야 하는 곳이 아닌 국민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모든 걸 다 들어달라 해결해달라고 우는 4살짜리와 현재 국민인 나와 미래의 내 자손에게 좀더 행복한 나라를 이어주고싶어서 하는 노력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눗긴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마음이 없다면 독립투사외 현재재의 대한민국은 없었겠죠. 윤서인 작가님 여행기 즐겨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모든 의견이 틀리고 나쁜건 아니지만 베오베에 나오는 것조차 좋진 않네요. 이슈라는게 아예 되지 않아서 아무곳에서도 연재되지 않게 잊혀져가게 하는게 오히려 났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8	우리나라 지역별 유명한 빵들 모음 [새창]	2014-11-09 07:57:34	1	삭제
		통영꿀빵은 몇번 사서 집에 가져가고 했는데 올라오던 휴게소 꿀빵이 제일 맛있다는 어머니 말에 멘붕!! 사실 좀 애매하더라구요. 통영에 가면 엄청 많은데 다 원조라고 써있어서 ㅠㅠ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19:07:21	2	삭제
		가난하다고해도 햇빛좋은날 산책가자! 이벤트 당첨됬어서 공짜 영화보러가자! 이래도 돌아오는 건 싫다 됐다예요. 가난이 죄가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기 비관에 점점 집에서 씻지도 않고 누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게 답답하죠. 눈빛은 작성자님 말대로 귀찮아예요. 그상태 3년 기다로 돈 벌고 자신감 넘치지 바람나데요.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그 얇팍한 인성이 문제예요. 없는것이 아닌 있는것을 우선 누리고 행복하려는 의지가 없죠.
	6	듣는 사람들마다 기겁하는 식습관 있으시나요 [새창]	2014-10-25 04:10:32	0	삭제
		전 만두를 반으로 잘라 식초를 안에 듬뿍 부어먹어요. 만두가 식초에 푹 적셔시는 정도로 수저로 식초랑 떠먹는데 식구들은 괴물 보듯이 하네요 ㅋ
	5	판교사건 붕괴 전 환풍구 휘어진 모습 [새창]	2014-10-17 22:17:32	2	삭제
		안전불감증의 문제긴 하지만 올라간 사람만을 탓하기에는 너무 큰 희생이 발생해버렸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적어도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신 발생하지 않게 안전요원과 진행도 더 신중해져야겠네요. 저도 평상시에 집 근처 환풍구위에 올라간적도 많고 학교 근처의 경우 학생들이 지나가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 전체적인 환풍구 위험 경고와 점검이 강화되어야할거같습니다.
	4	집 문 옆에 대자로 누워서 자는 남자가있어요 [새창]	2014-10-14 01:31:08	0	삭제
		pongpongpong : 엄마가 원한사면 어쩌나 말리시더리구요. 2년전쯤 다른집 살때 아래층 정신병자가 집에 쳐들어와서 경찰에 신고했을때 이런일로 부르지말라는 말들은 후 경철을 못믿는 분위기예요.ㅜㅜ 후니 : 일단 연행은 해가는군요. 참고 할게요. 혹시 몰라서 사진은 몰래 찍어 두었어요. 김성뀨 : 진짜 차라리 한여름이면 웃고 넘어갈텐데 요새 날ㅆ씨에 길가에서 안보이는 저희집 문옆이라 불안하네요. 하루 이틀 더 지켜보고 신고해야겠어요.
	3	백수 된 후 아버지 미션 수행 (사진 첨부 내용 수정).jpg [새창]	2014-09-28 02:43:40	0	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진짜 사진은 없지만 닭똥집 볶음에 두부 김치 해서 한잔하면 캬~!! 이래서 술을 못끊습니다.
	2	(문의)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데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14-09-26 13:45:37	0	삭제
		배란다에서 숨어서 찍은 어미 사진입니다. 카메라소리에 경계가 심해서 찍고 숨기 반복했네요.
	1	(문의)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데 궁금한게있어요 [새창]	2014-09-26 13:44:49	0	삭제
		모바일에서는 사진 첨부가 안되서 별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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