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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약이필요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5
    방문 : 11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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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약이필요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2:10:02 1 삭제
    요새 사회생활 쉽지않은거 말처럼 힘내라고 해도
    어려운거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사회생활이 힘들다고
    육아가 더 쉬운건 절대 아닙니다. 서로 힘들기에
    배려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작성자님의 남편은 마치
    사장님 같네요. 내가 돈을 주는데 (벌어오는데)
    넌 뭐하냐? 집에서 노니까 좋지? 이런 상태인데요.
    육아 누구나 하는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거
    아니예요. 외출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는 제친구도
    아이를 너무 사랑하지만 2년 가까이 집에만
    있는거 감금생활같다고해요. 그런데 출근하는 남편이
    너두 오늘 힘내. 난 그래도 회사에서라도 잠깐
    쉬지만 너는 24시간 육아와 가사라는 일을 하잖아.
    이한마디에 눈물이 나면서 고마웠다고 그래서 이겨낼
    수있었다고 합니다. 힘듬은 1가지가 아니예요.
    죽음을 선택하지 마세요. 아이 너무 사랑하시잖아요.
    완벽한 엄마이고 싶은 마음과 나라는 여자 그리고
    인간으로써 좀더 살아가고 싶은 마음은 욕심이
    아니라 당연한거예요. 이혼이나 취직이나 이런 문제를
    떠나 조금더 마음이 안정되실 시간이 필요하실거같아요.
    남편분이 누군가를 포용할만큼의 어른이 되지못하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서 여유가 없을수도있죠.
    그걸 혼자만 이해하고 참지 마세요. 이건 다른종류의
    힘듬이라는걸 정확히 인지시켜야해요. 하루만 아이를 남편에게만 맞기고 뭐라도 해보세요. 가출이 아닌 외출로
    시작해보시고, 남편분과 좀더 편한마음으로 이야기
    나누실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모든걸 다 떠나서 그냥 혼자 힘들었지? 하고
    안아드리고 싶네요. 기운내세요. 길은 하나가
    아니예요. 혼자 모든걸 안고 끝내지마세요.
    25 2014년 마지막 12월 베스트음식사진!! [새창] 2015-01-07 01:25:41 0 삭제
    침샘 자극하게 잘찍으신거같아요. 야밤 다이어트 중 아밀라아제 분비 폭팔
    24 [익명]새엄마인데요... 아이가 점점 싫어지고 있어요... [새창] 2015-01-05 22:39:08 0 삭제
    본인의 아이라도 부모도 사람인지라 첫째, 둘째 차별이
    심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으로 상담 받았던
    적이있었습니다. 상담 선생님이 하시는 상담 경함 중에어릴
    지나친 남녀차별을 격고 첫째 아들을 나았을때는 잊고
    지냈던 감정이 둘째 딸을 낳고 첫째 아들이 미워지더래요.
    둘째 딸은 울어도 미운짓해도 사랑스러운데 첫째 아들은
    그냥 보기만 해도 숨막히더래요. 상담 받으면서 노력해간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부모이기전에 사람입니다. 미운 네살 미운 일곱살이란 말은 괜히 나온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계모라는 타이틀이 있기에 더 조심하고 더 걱정하고 하는는 그런 상황이 겹치면서 아이가 그냥 아이가 아니라
    어려운 아이가 된거예요. 극복해가실수있을거예요. 아이가 성장해갈수록 많은것을 공유해가며 나아질수있습니다. 힘내세요!!
    23 [2ch] 지금 열차가 들어옵니다 [새창] 2015-01-03 10:53:23 53 삭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기전 안전선 근처에서
    장난치다가 고등학생정도 되는 남자애가 하나 철로로
    떨어졌습니다.
    떨어진 남자애는 친구에게 올라가게 잡아달라고 했고,
    위에 있던 친구는 그 상황에서 싫다고 놀리는데..
    소름이 키치더군요.
    결국 열차 진입 알림에 싫다던 친구도 놀라서
    떨어진 친구를 올리는데 힘이 부족하여 위급하던중
    지나가던 어른이 되주어 올라왔습니다.
    아무일이 없었지만 그 이후 안전선 근처에는
    서지않습니다. 안전불감증이란게 생각보다
    많이 많이 위험합니다.
    22 여러분의 시간을 빼앗아 보겠습니다. [새창] 2014-12-30 22:02:39 0 삭제
    빙글빙글 돌다가 말겠지하고 보다가 진짜 흠칫 흠칫 놀래면서 봤어요.ㅋㅋ 시간 도둑...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9:19:18 0 삭제
    토토가 추억버젼

    침대에서 멍
    침대에서 바꿔
    침대에서 잘못된만남
    침대에서 Love is
    침대에서 너를 사랑해
    침대에서 Tears

    출연진은 아니지만

    침대에서 열맞춰
    침대에서 폼생폼사
    침대에서 오리날다
    침대에서 뜨거운 안녕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1:09:05 1 삭제
    동성에 대한 결혼과 사랑에 대해서는 응원은 하고있습니다.
    본인이 바꿀수있는 성향이 아니고 짧은 삶에서 좀더 행복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녀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의 경우(해외도 마찬가지겠지만) 부모는 선택에 의한 삶이지만 자녀가 동성애자의 자녀로 살아가는건 너무 힘들다고 생각해요. 해외에서 우리 보는 드라마, 뉴스등은 괜찮아보이지만 제도적으로 인정을 해도 감정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듯이 제도조차 가추어지지않은 현재에서의 아이의 삶은 가혹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녀의 부분은 좀더 제도적인 기준과 아이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충분한 교육으로 인한 다음세대의 인식 변화등도 많이 필요하기에 남의 문제로만 여기기 보단 모두 조금씩 바뀌는게 우선이겠죠.
    작성자님이 원하는 삶이 이루어질수있도록 바뀌길 바랍니다.
    19 (후방주의?)터틀넥 시리즈를 모아보았다 [새창] 2014-12-26 09:54:12 0 삭제
    댓글 중 관우 터틀넷보고 숨넘어가는 줄 ㅋㅋㅋㅋ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18:36:48 0 삭제
    합체사진 본 첫 마디 "무서워"
    17 싸이버거의 패티는 뭐랄까 [새창] 2014-12-23 23:52:42 0 삭제
    오유보며 위액만 증량하다 오늘 드디어 먹고 감동!!특히 케이준 감자튀김 더럽하는 1인으로 초해피. 하지만 동네에 없능건 안해피. 이제 티비 광고도 하던데 동네에 생기길 ㅠㅠ
    16 논현동 무사 점주입니다. [새창] 2014-12-21 21:43:51 6 삭제
    점주입장으로써 책임지려고 하는 부분에 어머니가 알게하셔애한다고꺼지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주를 떠나 누군가에 아들인데 도와주러오신 어머니에 대해서 점주분도 더욱 스스로 조심할 부분이기에 어머니가 알게해야된다는 지나친거같아요. 불편을 고객 분과 점주 사이에서 해결되야하는 부분인만큼 서로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제 3자의 의견도 귀기울여야되지만 무엇보다 언짢았다고 하신 고객분께 양해구하시고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19:47:50 1 삭제
    진짜 레이디가가보다 10년가까이 전에 이미 퍼포먼스나 무대 의상이 굉장히 파격적이였죠. 요새 같은 CG, 무대 세트등이 더해졌다면 해외에서도 이슈가 충분히 됐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바꿔는 선거철 홍보용으로 쓰이기도했었으니까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23:05:43 1 삭제
    저희 이모부 몇번의 실패를 딛고 사업이 잘되시니 어디서 컨설팅을 오래해서 회사를 잘키우니 믿어달라는 고등학교 동창 등장!
    그분께 회계를 맞겼는데, 이분이 슬슬 같이 일하던 가족들하고 사장(이모부)를 이간질 하더니 투자설명회를 해야한다며 호텔에 설명회장 한곳
    하루아예 대절 사용하는데 그돈이 1천만원!!!
    그 돈들이고 설명회하는데 모인사람은 하루종일 총 20명도 안됨.
    점점 회사 경영이 어렵다고 자금 압박들어온다고 쪼더니 결국 회사 자기가 헐값에 인수..
    알고보니 2중 장부 작성해서 회사 싸게 사서 단물 빨아먹고 다니는 전문 꾼이였습니다.
    진짜... 돈 보고 달라 붙고 단물 빨아먹는 쓰레기 많아요.
    13 생리가 사람이라면 [새창] 2014-12-15 12:53:20 3 삭제
    생리통약은 아픔을 누르기 위함도 있지만 아플때마다 거의 할크형태로 폭팔하는걸 누르는 진정제이기도 합니다. 정말 심하게 아플땐 누가 말만시켜도 열폭
    12 [기분더러움 주의]버스도 맘대로 못탄다. [새창] 2014-12-08 23:16:41 0 삭제
    여학생들 자주 타는 버스에 저런 인간 의외로 있습니다.
    학생회 활동하고 9시쯤 버스에서 자다가 이상한 기분에
    눈을 살짝 떠보니

    제가 앉은 자리 옆쪽 대각선 앞에 앉은 아저씨가
    반대편 창문쪽에 앉은 졸고있는 여학생을 쳐다보며
    저런걸 하시다가 결과물을 버스 커텐에 닦으며
    내리더군요.
    탄사람은 세명뿐이였고 기사님은 멀었고 아직도
    트라우마입니다. 그뒤로 버스에서 혼자타고 갈땐
    절대 안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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