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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신고는 언제해야되는가? [새창]	2015-01-24 14:31:18	0	삭제
		솔로부대소령님 - 사실 바로 대응했어야 하지만 이미 2년정도 지난일 이기 때문에 해당 경관에 대한 처벌조치까진 바라지 않아요. 그것보단 지금엔 그 경관분이 좀더 그런 대응을 하지않는 경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같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0	신고는 언제해야되는가? [새창]	2015-01-24 14:28:30	1	삭제
		베오베 올 정도로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내용중 "이런 일로 전화하지말라고" 기재부분에 추가했던 부분이 빠진것 확인되어 정정 수정합니다. "이런 일로 전화하지 마세요" 라는 식이였습니다. 작성중 격한감정이 올라와 표현이 짧아졌습니다. 죄송합니다.
	39	신고는 언제해야되는가? [새창]	2015-01-24 08:18:32	23	삭제
		자고일어났는데 베스트네요.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경관들이 볼때 더큰사건들이 있을거고 왔을때 별게 아니여 보였을순 있겠지만 저에겐 굉장히 위협적이고 큰일이였는데 진짜 너무하다 싶었어요. 잠옷차림으로 너무 당황스러운 상태였어서 관등성명 물어볼생각도 못했는데 저도 그게 너무 아쉬운 점이기도 하지만 항의했다가 나도 또 신고할일이 생겼을때 불이익이 생길까 따지지도 못한것도 있었어요.ㅜㅜ
	38	신고는 언제해야되는가? [새창]	2015-01-24 00:29:18	75	삭제
		진짜 녹음이나 동영상 찍을려고했었어야 했었는데..정말 저희집은 그 순간 위기 상황이였는데 좀 많이 화가 나더군요. 아래집 사람이 칼이라도 들고왔어야, 신고 감이였는지.. 신고를 했기에 더 큰 상황이 안될수있었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지 너무하더군요.
	37	[빡침주의]안산 인질극 자세한 내용 [새창]	2015-01-23 17:13:10	7	삭제
		범죄자 개인만 탓할게 아니라 제도적인 부분이 정말 필요해요.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일터지고있을때 신고해라, 가정폭력은 집안일이다. 예방이 먼저인데 언제까지 이러려는지 모르겠네요. 납치되서 신고해도 거기 어딘지 물어보고, 배가 가라앉고있어도 거기가 어디냐고 물어보고 이젠 정말 뭔가 상극을 바뀔때도 되었는데 돈많아 보안 명확하고 법적대응.잘할수있는 있는 자의 삶이라고 무서울게 없어서 없는 자들은 당하고 살라고 손놓는 나랏님이나, 적은 인력과 갖은 장난전화에 시달린다고는 하더라도 위험 상황을 나몰라라하는 경찰도 노답이예요.
	36	딸기자몽청 만들면 별로일까요 ?.? [새창]	2015-01-22 10:30:01	1	삭제
		딸기가 수분량이 더 많아서 설탕량 조절 잘하셔야되요. 딸기는 청보다는 묽은 잼 정도로 따로 만드시고 자몽청은 따로 담르시는 쪽으로 추천드릴게요^^.
	35	생활한복 샀어요!! ㅁ [새창]	2015-01-22 00:54:04	0	삭제
		저도 구입처 정보 부탁드려요. 요새 계속 알아보는 중이라.ㅠㅠ [email protected]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02:40:12	0	삭제
		돌이 박살나야지 정상아닌가요?ㅋㅋㅋ 크리링이 손오공을 죽일 작정으로 이마에 딱 한부분 급소를 정확히 가격. "나 죽을때마다 강해지는 xx. 너 보내고 이번에 내가 강해질란다"
	33	당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17가지.jpg [새창]	2015-01-16 02:13:03	0	삭제
		고양이 미용사진이 얼마나 불편했는지 배가 아플정도로 놀랬습니다.ㅜ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3:10:06	0	삭제
		이재수의 난이 없네요. 쉬리의 초대박 흥행으로 한국영화상영이 활단한 때 일주일만에 상영을 내린 영화입니다. 고등학교 특별활동으로 본건데 촬영하다 태풍으로 촬영감독님이 사망한 사건까지 있었지만 폭망 영화 ㅠㅠ 중천의 경우 기쁨 분노 슬픔 모두 동일 표정 jpg를 활성화 시킨 영화. 보면서 잠잘정돈 아니지만 내가 뭘보는거냐 정도의 혼빠짐은 가능합니다.
	31	저승횡단 사고 모음(사고주의) [새창]	2015-01-11 23:24:14	0	삭제
		시골이나 시외곽지역 인적이 드문곳 같은 경우 횡단보도 자체가 많지 않고 신호 간격도 넓어서 동네 어른들 같은 경우 그냥 무시하고 다니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빈길이라도 규정속도 이상 과속하는 부분과 사람 없겠지하고 부주의 운전등은 주의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는 재산 손실이지만 사람은 인명손실로 차이가 큰만큼 불편하셔도 운전자분들이 한순간 놓치지 쉬운것들은 더 신경쓸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무단횡단 자체가 옳다고 보지 않습니다. 사실 저도 자가용이란걸 타보기 전엔 차가 이렇게 무섭고 사람이 이렇게 무섭다는 생각 해본적 없었는데요. 택시의 경우 타더라도 뒷자석이기 때문에 교통 흐름 같은건 보지 않다가 운전석, 보조석에 앉은 다음부터는 핸드폰만 보고 다니는 분들, 이어폰 끼느라 차 막고 한발짝도 안가는 젋은 분들. 그리고 정말 안들리시고, 피할 속도만큼 빠르게 반응하지 못하는 할아버지,할머니들. 그리고 딱 중간의 40~60대 차에 대한 경계심이 아예 없으신 무작위 승,하차/무단횡단 하는 어머님,아버님들. 제일 공포는 이제 겨우 걷는듯한 아이들과 함께 뛰는 무단횡단 어머니. 그리고 아이를 차도쪽으로 걷게하는 어머니, 이중 특히 친구분과 수다하시는 분들은 골목 사거리 차들 사방으로 튀어나오는 사각길에서 차에서는 보이지도 않는 작은 아이들 방치합니다. 진심 무섭습니다. 차주끼리 끼어들기, 진로방해, 새치기 이런건 차라리 차안에서 욕하고 말지요. 사람은 무섭습니다. 내의도와는 상관없이 큰 사고가 나는거니까요. 서로 더 조심하고 조심하고 배려하는거 밖에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정말 사고영상들 몇번 본적있는데, 너무 현실적인 영상이라 가슴이 다 벌렁벌렁합니다.
	30	생리통을 다른 통증에 빗대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새창]	2015-01-11 00:27:03	0	삭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입맛의 변화와 기분의 변화가 급격합니다. 음...보슬비, 이슬비, 가랑비, 그냥비같이 뭔가 계속 맞다가 우젖은 몸 수건으로 닦고 한두시간 뒤에 다시 계속 비맞다가 갑자기 만원 지하철로 워프 젖은몸에 사람들 체온이 닿아서 미지근하고 축축하고 뭔가 소리지르고싶은 그런상태의 기분변화 그리고 입맛의 경우 일하다 당분? 당분!!! 이런 상태로 슈퍼로 달려가 초코렛을 한 5개삽니다. 그리고 15층 엘리베이터를 어르며 약 2개를 먹어 치우고 일하며 남은 3개를 끝냅니다. 칼로리 폭탄만이 아닌 다음날의 뾰루지 시전!!! 이럴때 나는건 아픕니다. 화장을 하면서도 아파요 뭔가 세상에서 제일 못나보이는 기분. 아니면 급격한 입맛저하 뭘먹어도 모래씹는기분. 살빠져서 좋지 않냐구요? 5일간 헌혈 1.5L 정도 하는데 초코파이도 안주고 쥬스조차 안주고 집까지 걸어가라는 수준의 체력고갈입니다. 이게 5~7일이란 기간 동안 12개월. 거기에 대략 30~40년 (사람마다 다름)정도 반복. 남녀평등은 신체적으로 동일할수 없습니다. 문제는 지금같이 힘든때는 이런 고통도 그냥 남들도 버티니깐 더해서 살려면 버텨야하니까요. 이럼 상황에서 출산장려는 정말 뜬구름소리. 생리휴가요? 그거 연차로 포함시킨지오래. 사실 구경도 힘듭니다. 구인광고에서요. 참고로 여자끼리가 더 무섭습니다. 여자라도 안아프고 2~3일만에 깔끔히 끝나는 사람도 분명히있어요. 이런사람은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불가입니다. "Why? 너만 유난? 너님만 여자임?ㅋㅋ" 하는게 여자상사. 남자상사는 눈치빠른분들은 대충 아시고 티안나게 일줄여주시면 천사. 아니면 차라리 눈치못채고 아픈거니? 해도 다행. "미스 김. 그날이야? 얼굴이 왜그래?" 이상태면 상사고 나발이고 얼굴에 전화기 던질판. 거기다 배란통이라고 해서 생리전 아플 준비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이것도 만만치가 않아요.ㅠㅠ 정말 선택할수있다면 남자로 다음생엔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화룡정점은 이러다 생리끝나면 좋은거니 갱년기 좋은게 아니냐 할수도있지만 여자로써의 끝이라는거 호르몬분비 저하등 매월 노폐물을 버리고 새로 생성하던 혈액공장 생산 중지로 온몸이 아파옵니다.ㅠㅠ 정말 대자연
	28	육아가 힘든데 티비에서는 [새창]	2015-01-09 03:21:43	5	삭제
		티비의 무서움은 무엇보다 미화죠. 아기들 모유수유에 젖몸살에 화장실 가는 시간마져 쫓기고 잠은 1일 1시간. 씻기고 돌어서면 응가. 아이용품은 계절별로 사고 돈은 끊임없이 들어가죠. 다만 방송의 아이들은 돈많은 부모밑에서 자라 경제적인 힘듬은 1mmmmmm도 안나오고 그냥 하루종일 애들과 지내죠. 처음엔 낯설고 어려운모습도 보였지만 요샌 자막빼고 소리 다빼고 배경음악만 깔면 출산장려 CF입니다.
	27	호빗 보면서 영업 당함 [새창]	2015-01-08 14:46:01	8	삭제
		하늘 한푼에 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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