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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BGM) 요즘 카톡 프로필 [새창]	2015-04-10 00:01:14	7	삭제

	145	드라마 역변 [새창]	2015-04-09 09:27:46	6	삭제
		천국의 계단은 이완에서 신현준으로 바뀌어서 나왔을때 어린마음에도 "이건 아니야!!!"하고 티비보다 비명 지른게 생각나네요... 이때 참 이 드라마도 막장이구나 했는데, 요새 드라마 보면 애교수준. 그나저나 김태희 동생 이완은 요새 티비 안나오네요.ㅎ
	144	(펌)10개의 기괴한 동상들 모음 [새창]	2015-04-08 18:53:53	9	삭제
		2번은 밤에 보면 거품물고 기절할것만 같은 비쥬얼이네요.
	142	주의에 이런 여성이 있다! [새창]	2015-04-05 17:35:46	0	삭제
		진짜 빵터졌습니다. 기발해요.ㅎㅎ
	141	어렸을 적 봤던 애니메이션을 찾습니다 [새창]	2015-04-05 02:27:57	0	삭제
		보셨던 애니가 시리즈 작품이셨나요? 한편짜리 작품이셨나요? 혹시 시리즈 물에 주인공이 빨간 머리였다면 "십이국기"이실 수도있을거 같아서요.^^ 정확한 답변 드리지 못해서 안타깝네요.
	140	흔하디 흔한 호주의 여자들.avi [새창]	2015-04-05 02:24:53	0	삭제
		척촉소년 // 정말 감사합니다.^^ 다 들어봐야겠어요.
	138	흔하디 흔한 호주의 여자들.avi [새창]	2015-04-04 23:26:55	0	삭제
		마지막 마일러 사일러스...뻥터짐이요.ㅋㅋ 노래별로 스타일을 너무 잘내서 감탄했는데, 선곡도 너무 좋네요. 몇곡은 아는데 거의 모르는 노래라.ㅠㅠ 여기서 나온 노래들 제목이랑 가수 알려주실 능력자님 안계실까요?ㅠㅠ
	137	예원이를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서명해주세요. [새창]	2015-04-04 20:21:32	0	삭제
		저건 과실치사로 끝날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학원 주변에 소문나게 하지 않기 위해서 현장에서 바로 신고하지 않았고, 이동도 하지 않은게 뻔히 보이는데요. 다른 아이들의 인솔도 물론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왕좌왕하다 다른아이들도 위험에 노출되지 않게 하는건 중요하지만 적어도 바로 119를 불러서 병원 이송을 하고 다른 학생들을 학원으로 보냈어도 충분한 문제가 아닌가요? 아이가 피흘리고 다친 와중에 인공호흡을 하는 심폐소생술을 하는 그 상황에서 학원으로 갈 생각을 했다는 그 상황과 생각자체에 소름이 돋습니다. 거기다 곧 아버지라면서요..너무 끔찍합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20:17:28	1	삭제
		두근두근...저번엔 결과만 봤는데 실시간이라니.ㅠㅠ 우와..이게 나중에 어찌될려나 하면서 보는데 점점 금손님 손으로 완성되어가는거 보면서 우와! 우와~ 반복중입니다.
	135	유병재씨가안뽑힌건그럴수도있는데 [새창]	2015-04-04 19:57:19	31	삭제
		사실 저도 좀 자체투표. 그것도 공개투표는 좀 친목, 친분 영향이 클거라고 생각했어요. 유병재의 경우 장동민 외에 친분도 없고, 사실 유병재외에는 다 방송활동경력(강균성은 그래도 데뷔 년도가있으니)이 길기 때문에 서로 아는 부분에서 밀어주는게 당연히 부족했다고 봐요. 전현무, 서장훈을 응원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전 진심 유병재는 더 오래 남아 주길 바랬거든요. 아이디어회의 부분에서도 많이 빛이 났을거같은데 정말 너무 아쉬워요.ㅠㅠ
	134	아 저런 아이디어 회의같은건 [새창]	2015-04-04 19:54:20	2	삭제
		유병재..ㅠㅠ 진심 응원했는데 안타까워요.
	133	BGM/스포주의)분노를 참지 못하는 영화.jpg [새창]	2015-04-04 19:49:52	29	삭제
		왜 간통은 시대에 맞지않는 법이라고 폐지를 하면서, 성관련 범죄 특히 아동 범죄에 대한 처벌은 여전히 솜방망이인채로 가는건가요? 미국에서는 아동 성범죄자는 마약범죄자들 조차 쓰레기 취급을해서 격리수용을 하는 정도라고 하는데. 술이 심신 미약이 누군가의 인생을 짖밟아도 되는 이유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벌은 엄당히 처벌하고 그외에 문제는 그외로 처리해주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진짜 왜 강간의 왕국이 되어가게 흘러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범조계는 전부 술 먹으면 성범죄를 저지르려고 준비중인 사람인겁니까? 피해 받는 그 누군가가 아내이고 딸이고 친구일수 있는 이 모든 상황에서 왜 대책을 만들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책도 없고 후 조치도 없는 삶속에서 장애와 편견과 멸시에 가득한 이 험난한 세상 두다리로 딛고 일어나서 살아갈수있게는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명량과 같은 영화 물론 좋지만, 잊지 않는 잊여야 하지 않는 영화들이 더 상을 타고 더 대우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웅을 추양하기 보단 현재의 슬픈이들의 삶이 좀더 존중받고 아프지 않는 세상이 되기를..
	132	고2때 할 수 없었던 코스프레를 14년만에 해보았다.jpg [새창]	2015-04-04 19:43:52	0	삭제
		코스는 미모와 몸매 그리고 금손을 가져야지 하는 신의 스킬이였군요....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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