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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생일 날짜가 독특한 분들 있으세요? (가족포함) [새창]	2015-06-22 02:39:17	0	삭제
		섬멸천사 / ㅋㅋㅋ 윤년 생일이죠?^^ 친척중에 2월 29일이신분 계셔서 알거같아요. 핸슨/ 만우절 ㅠㅠ 학생일때 학기초라 장난으로 아는 경우가 있겠군요.ㅠㅠ 수여리 / 우와!!!! 저보다 더 대박이네요. 양력이였으면 내 가족 아니더라도 평생 기억할수 있는 날짜예요.
	204	아마존 아몰랑 환불 Class [새창]	2015-06-22 01:58:39	0	삭제
		인구대비 블랙컨슈머가 많다기보다 워낙 일상생활화 될 정도로 인처네 거래율이 많고 자국내 생산 물품 혹은 직접 제작 판매자보다 도매/소매/소소매로 판매자가 많이 쪼개져 있어 빠른 대응 혹은 쿨한 대응이 어려운 소자본 판매자가 많아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중에 대화가 되는 일반 고객보다 정말 양심이 소수점 간위로도 없는거같은 사람의 사례가 더 기억에 남고 그런 내용이 인터넷에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정말 친척분 회사 알바할때 체험분 포함 모든 세트의 상품을 다쓰고 딱 한번만 짜서 쓸만큼 남기고 (화장품) 환불 요청하는 사람이라던가 새벽, 밤 상관없이 이유 없이 전화 후 음담패설 혹은 욕 랩등 하는 분등.... 일반적인건 기억에 안남아도 이런건 오래 기억되요.ㅜㅜ
	203	뷰티게에 빠질 수 없는 똥머리만드는 법 (feat. H&M) [새창]	2015-06-22 01:48:51	4	삭제
		안에 철심이 있는 형은 편하지만 세척이 불가라고 인지해야합니다. 제가 보조기구 없이 똥머리를 하면 숱이 없어서 일명 "상투 혹은 역적 머리" 가 되은데 철심있는 거 여름내내 쓰다 찝찝해서 손 빨래하고 물 짜다가 안에 철심에 손바닥 슬래쉬 ㅠㅠ 피 엄청 봤습니다. 이게 접었다 폈다하면서 부분 부분 칼날 되어져요 ㅠㅠ 저같은 분이 또 없기를
	201	길거리 캐스팅 헤어쇼.jpg [새창]	2015-06-20 11:18:54	0	삭제
		지금 제가 저분 헤어 자르기 전 길이를 목표로 4년째 다듬으며 기르고있는데 ㅜㅜ 머리카락 가는 사람은 짧은 머리일수록 머리가 떠요. 숱이 많아서 뜨는게 아니라 부스스스 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길러야 차분해지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저길이까지.가는데 정말 오래걸려요 ㅜㅜ 저같아도 거울보면 계속 눈물 날거같아요.
	200	카레 맛있게 만드는 법 (feat. 백종원) [새창]	2015-06-18 05:01:13	1	삭제
		양파를 캐러맬화 하기가 팔아프다 할땐 저 같은 경우 저수분 카레로 합니다. 버터와 올리브유를 같이 김이 빠지지 않는 냄비에 넣고 마늘을 넣고 채썬 양파를 숨이 죽고 투명해질거같을때 고기,양파, 당근등 재료를 다 넣고 뚜껑을 닫고 약불에 뚜껑 열지말고 20분정고 끓입니다. 예전에 1박 2일 카레로 잠시 유행했었죠. 단 냄비의 코팅이 약한 경운 바닥이 타니 그럴땐 바닥이 물이 얇게 깔리는 정도로 해서 끓이면 되요.
	199	야매요리 작가님 근황 [새창]	2015-06-15 04:14:54	38	삭제
		무엇보다 정다정 작가님의 캐릭터가 오너캐에 가깝기 때문에 작가즐의 집합으로 그린 내용에서 그런식의 표현은 충분히 모욕적이라고 밖에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뒤로 미x 작가의 사과도 석연치 않았고 SNS 등에도 사과의 말은 해놓고 더 악화시킬 수 있는 글들을 작성하는등 사실 같은 직종의 사람이고 고소로 이슈화를 시키기에는 상처가 더 커질수 있는 상황등으로 보였어요. 그뒤로 문제를 일르킨 x티 작가는 다작 활동중이고 정작가님은 휴재에 들어가고 솔직히 작가가 쓰레기 같이.그린걸 검열없이 올린 네이버쪽도 문제였습니다.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13:36:47	0	삭제
		마녀라는 명목하에 많은 여자들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죽어갔다는 글을 예전에 봤었어요 . 이유라는게 참 어이없는게 돈이 많은 미망인 : 신고시 포상금 명목고 있지만 그 지역관리가 재산 몰수의 목적이 컸다고 함. 미인 : 남자의 구애를 거절할경우 자존심 상해서 신고 혹은 주변 여성의 질투로 신고. 제일 어이없어서 기억나는게 이 정도이지만 정말 사람의 잔혹성 그리고 세계사에서 미치광이 살인자의 설득력의 효과라는건 참으로 무시무시 하더군요.
	197	한국 남자와 결혼한 캐나다 여성의 딥빡 [새창]	2015-06-13 17:09:01	10	삭제
		방송 내용을 다 보다 보면 트러블이 발생하고 부인분이 울면서 길거리를 배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녀가 가진 불만과 불편함은 문화차이기에 앞서 남편에 대한 문제예요. 타지에서 오로지 남편만을 믿고 겨우겨우 말이 통해가는 타지 생활인데 몇년이나 살았고 자주 가는 시댁에 어울리지 못하게 방관하는 남편의 문제가 없진 않다고 봐요. 내가 믿고 의지래야하는 남자가 끊임없이 가족인 부인인 내가 우선이 아닌 본인의 가족을 우선시 하는거에 상처받은 느낌이였어요. 문화의 차이이기에 앞서 부부라는 공동 운명체속의 의견차이가 먼저이지 않을까요?
	196	혐오주의) 인육(人肉) [새창]	2015-06-09 07:04:56	0	삭제
		오늘 저녁에 고기 구워먹으려고 들떠 있었는데...급 식었을정도로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강제 고기 금식) 요즘같이 공해 인스턴트 농약 유전자 조작음식 등을 먹이사슬 정점에서 먹고 있는게 사람이기 때문에 영양적으로는 둘째 치도 독성이 과잉 누적되어 다른의미로 탈이 날거같긴해요. ㅎ 오메가 3 같은 것도 먹이사슬 최하위인 정어리 등으로 만든게 더 좋다고 할정도니까요. 이런걸 알면서도 술 치킨 과자 등등을 못끊는 1인.
	195	[BGM,약스압] 원빈에 대한 연예게 외모 평가와 일화들.jpg [새창]	2015-06-07 17:54:26	1	삭제
		애간장 녹는다는 장동건 글에 빵터졌습니다. 진짜... 원빈 옆에서 이병헌, 송승헌, 장동건이 그냥 괜찮아 보이는 정도라니.ㅠㅠ 장동건 실물로 본 친구 말로는 100미터 앞에서부터 후광이 보일정도라는데... 원빈이면 어쩌려나.ㅠㅠ 실물 한번 보고싶어요.ㅠㅠㅠ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7:43:02	0	삭제
		얽!
	193	1년전 인터넷 방송 출연자의 예언 [새창]	2015-06-07 17:29:39	0	삭제
		우와.... 괴물/감기 영화 이후 최대의 성지 예감. 보는데 소름이 쫙~ 이게 예인언건가요. 진짜 웃을수 없는게 다 현재 상황이라 참... 사스랑 신종플루 참고로 김치 만병통치약설로 김치 홍보나 안하는게 다행인게 지금이라니...
	192	우리집 시바 새끼들 *5 [새창]	2015-06-07 17:22:51	0	삭제
		오유랑 동물농장을 통해서 시바이누라는 종을 알았는데.. 귀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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