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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20:09:30	1	삭제
		비교적 최근에 본 영화들도 몇개 섞여있어서 놀랬네요. 요즘 기술이 하도 좋아서 CG가 어설프게 들어간 영화는 지금보면 웃길정도인데.. 나중에 제 아이가 20대쯤 아바타를 보면 구리다고 웃을지도요.ㅎ 그나저나 아무리 영화지만 죠스가 비행기를 씹는건..좀..
	235	[19금 후방주의] 스텔라 '떨려요' MV [새창]	2015-07-20 20:03:09	0	삭제
		으어... 좀전에 쇼케이스 영상보고 그래도 티져보고 충격먹고 걱정했던거 보다 다행이다했는데.. 뮤비가...ㅠㅠ 진짜 이젠 안쓰러워요. 기획사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걸 이리.ㅠㅠ 노래는 괜찮은데 이정도 뮤비면 틀어주는 곳도 많지 않을텐데.... 선정적인걸 떠나서 이건 좀 너무하다싶어요.ㅠㅠ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9:57:01	0	삭제
		저만 다행이라고 생각한게 아니였나봐요.ㅠㅠ 티져보고 진짜 어쩔려고...어쩌면 좋아...이랬는데... 요새 워낙 노출형 옷들이 많아서 걱정했던거에 비해 안심이예요.ㅠㅠ 매번 컨셉 때문에 본인들도 힘들텐데 이번 타이틀은 흥하길..
	233	다들 대자연에게 한마디씩 합시다 !! [새창]	2015-07-20 19:52:20	68	삭제
		매달 달력에 표시해두고 오늘은 오겠지 하고 흡수가 빠른 액상 탄창과 보호대 그리고 커버 가능한 모든 옷을 입고 기다렸더니 연락 씹더라?? 그래서 이번엔 안오겠지 하고 아무것도 안가져온날 근처에 약국도 편의점도 없는 영화관 식당에서 갑자기 와서 놀.랬.잖.아!!! 와....진짜 위 짤마냥 패고 싶더라.ㅎㅎ 고마웠어~ 앞으로 30년은 남아겠지만~ 앞으로도 고맙겠지... 망할...ㅠㅠ
	232	극후방주의) 극혐주의) 저격) 노출사진에 이중잣대라는 생각을가지신 분께 [새창]	2015-07-18 15:52:46	2	삭제
		판매되고있는 주체가 다른거 아닌가요? 남성 속옷 화보도 노출이 많은 편이지만 화보 즉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홍보목적을 위해 제작된 사진과 그라비아 화보(?)의 경우 성적인 부분을 강조하기 위하여 일부러 더 자극적이고 강하게 찍는 성 상품화적인 부분인데요. 남성이 일반적으로 입는 속옷사진과 여성이 절대 평상시 입지 않을 속옷 혹은 기타 옷을 찍는 시각적인 부분도 조금 다르구요. 적어도 제가 불편해하는 부분은 그런 차이입니다. 오유가 관람 제한이 있는 사이트도 아니고 사실상 저정도의 사진이면 남성 사진이던 여성 사진이던 연령제한이 걸려야 하는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가 성인이고 본인의 볼권리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이것을 여럿이 보는 사이트에 올리고 난 괜찮은데 불편하면 보지마, 혹은 난 안야해, 니눈에만 야해라고 하기에는 서로 느끼는 바가 충분히 다를 수 있는 이미지들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231	(스압)2015년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JPG [새창]	2015-07-14 22:42:02	2	삭제
		요즘 사진 기사님들은 어떤 분장에도 흔들리지 않는 손이 직업 필수가 될거같네요. 저같으면 찍으면서 웃음 터져서 삼각대까지 흔들릴판
	230	손목이 아프거나 약하신 분, 또는 손목 강화를 원하시는 분 [새창]	2015-07-11 00:03:41	0	삭제
		손목이랑 팔꿈치 통증이 심한편이라 좋은 운동 정보 감사합니다.ㅠㅠ 가족이랑 친구한테도 공유하고 싶어서 퍼가도 괜찮을까요? 아마도 카스에 등록하게 될거같습니다.
	229	장윤정 승소, “동생은 3억 2000만원 갚아라” 선고…지난해 모친도 패 [새창]	2015-07-10 22:44:13	6	삭제
		쌩뚱맞게 꼬리말에 감동했어요. 너무 마음에 드는 글이라 개인적으로 저장했네요.
	228	뚱뚱한 사람에게 던지는 말 중에 가장 충격적이었던 말 [새창]	2015-07-09 19:55:21	44	삭제
		친구가 했던 중에 "넌 살빼지마, 살빼면 싸가지 없게 생겼어"라는 말 오래오래 기억이 나요. 넌 그냥 네 주변에 너보다 살찐 사람을 두고 빛나 보이고 싶었겠지. 12년이 지나도 기억이 난다.
	227	잘 알려지 않은 공포증 11가지 [새창]	2015-07-09 16:06:46	0	삭제
		계단 공포증은 저도 약간 해당되서 ㅠㅠ 특히 내려가는 계단이 문제예요. 4살때 지하철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눈옆에 찢어진 상처가 난 트라우마인지... 경사가 급할수록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못내려갑니다. 누가 시야를 가려주거나 손잡이가 있어서 옆으로 내려가지 않는이상. 남들은 이해 못해요.ㅠㅠ
	226	똥싸다 운 이야기 [새창]	2015-07-09 15:59:08	2	삭제
		엉덩이가 당장이라도 터질거 같은 4D급 묘사와 필력.... 대단하십니다! 전 1주일 변비였을때도 정신 놓을뻔했는데 2주면..와오.... 신호가 오는데 마치 파퀴아오가 배를 강타한듯 강력한 고통에 화장실에 들어가면 30초안에 고통만 사라지고 소식도 사라져 그냥 나오는게 1주일간 반복되는데 정신이 나가더이다.ㅠㅠ 피부 트러블도 마구 샘솟아 이러다 X독 올라 죽겠다했는데..2주가 되면 파열이군요.ㅠㅠ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8 08:40:49	0	삭제
		알거같아요. 중학교쯤 엄청 꽂혔던 안젤리크에 나의 수호성님들.ㅠㅠ 어느날 만화책 꺼내서 보는데 프로필 보고 각혈할뻔.... 그래도 수호성님들은 20대도 있긴했는데..지금보니 완전 애기애기.ㅠㅠ 이게 최근작들은 괜찮은데 과거 작들이 치명타더군요.
	224	입양한 아이 파양하려고합니다 [새창]	2015-07-07 14:45:38	1	삭제
		저런 무개념 처벌도 안되나요? 글로도 저렇게 미움이 뚝뚝 떨어지는데 파양하기 위해서라도 학대하고 있을거같아서 겁나요. 처음엔 애완동물 파양인줄 알고 들어왔어요. 사실 애완동물 파양도 어이없다하고 들어왔는데 이건 뭐 상상을 초월하네요. 답정너에 아몰랑 이런 수준이 아니라 그냥 머리에 아무생각이 없네요. 여자가 생각이 없더라도 남편이라도 제정신이면 말려야되는데 저걸 또 호응하고 앉아있다니... 정말 입양은 정신 상담도 받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정도예요. 아이가 "가지고 싶은" 거와 "키우는"거를 분리도 못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분양이 되는 비극이 있는지...
	223	모기약 종류별 비교 실험 [새창]	2015-07-07 00:25:47	0	삭제
		코일형을 태우면서 자명 재채기나 눈이 따끔따끔했는데 기분탓인줄알았거든요. 확실히 독하긴 독하네요 ㅠㅠ 계피 스틱은 사다가 그냥 방에 걸어놓아도 효과가 있나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6:00:14	1	삭제
		교과서나 필독 도서로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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