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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이필요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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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1	영화관에서 본 영화중 최악의 영화. [새창]	2016-06-28 15:31:47	0	삭제
		1. 이재수의 난 2. 마당을나온암닭 (국산애니지만 작화, 스토리가 다 나쁘지 않았지만 최민식외 망함. 겉도는 문소리 목소리가 ㅜㅜ) 3. 히달고 (반지의 제왕이후 비고몰텐슨에게 빠져 가족끌고 보러갔다가 욕 무지먹고 가자고 한거 사과한 영화)
	430	영화관에서 본 영화중 최악의 영화. [새창]	2016-06-28 15:26:58	1	삭제
		1편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뒤로갈수록 ㅠㅠ 서기까지 주연으로 해서 찍었던게 신기해요
	429	원하는 움짤 찾아드립니다 [새창]	2016-06-28 00:17:02	0	삭제
		웰시코기요^^
	428	멸종 위기 새끼 캥거루 최초 공개 [새창]	2016-06-26 17:23:39	1	삭제
		인형같아요..그리고 배경 토끼도 심쿵.
	427	단색 네일, 깔끔하게 Full로 칠하는 완벽한 비법. [새창]	2016-06-23 22:33:43	0	삭제
		가끔 손톱에 바른 매니큐어도 같이 홀랑 벗겨져서 머리카락에 붙는 경우도 있어요. 꼭 감을때 매우 미지근한 온도정도로 해야되요. ㅋ 전 뜨거운거 좋아해서 뜨신물에 벅벅 감다가 매니큐어 녹아서 머리에 붙었었거든요. 하하하.ㅜㅜ
	425	베이비샤워에 초대 받은 멜리산드라 [새창]	2016-06-23 22:27:22	1	삭제
		자막이 없어서 대충 봤는데도 너무 웃겨요. 아무것도 모르는 존눈이랑 다르게 진짜 진심인듯한 멜리산드라 ㅋ
	424	고양이 눈치보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 [새창]	2016-06-23 14:05:21	6	삭제
		너무 귀여운 이야기예요. 만화 제목 아시면 알려주세요.^^
	423	남여 모두 평등해 지는 망가 [새창]	2016-06-23 01:52:36	0	삭제
		정말 가끔 카운터에서 수건을 안줘서 씻고 나와서 자연건조 하다가 몸에 물만 대충 털고 수건 받으러 다시 나갈땐 수건 좀 놔주면 할때 있었는데 충격적이네요. 항상 몇몇의 지나친 행실이 더 힘들게 만드는건 알지만 저정도인줄은 ㅠㅠ 어쩌다 한두장도 아니고 가위로...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1:08:28	0	삭제
		전 진짜 못하는 곰손이라 부러워요. 할줄 아는걸 참는것도 어렵지만 진짜 못해서 속터지는것도 힘든지라. ㅎㅎ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03:40:39	7	삭제
		영상으로 보고싶을정도예요. 너무 사랑스러운 이야기라 힐링과.마음이 정화되네요. 가정내 평안과 행복이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420	시댁식구는 정말 남의 식구네요 [새창]	2016-06-20 03:28:54	22	삭제
		기분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예요. 먹을거에 대한 서운함이 아니라 밥먹는 거 챙기는 가장 작은 배려조차 받지 못하고 누구하나 나에 대한 관심이 없는 상황이 좋을 사람은 없는걸요.
	419	여행사진 꺼내보시지 않으실래여? [새창]	2016-06-16 18:03:23	0	삭제
		진해 군항제
	418	베오베 보고 쓰는 재래시장 안가는 이유.... [새창]	2016-06-16 02:15:03	6	삭제
		대형마트보다 재래시장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렇게 이미지가 안좋은 줄은 몰랐어요. 시장도 모두 같기보다는 이용하는 분들의 연령층과 지역상(젊은 세대가 많이사는 지역이라던가 근처에 경쟁시장이 많다던가)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현금영수증 혹은 청결도등 관리가 안되는 가게에 대해서는 비판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렇지 않고 잘 운영하는 곳도 분명히 많습니다. 대형마트의 편리함과 청결 공산품의 저렴함과 다양성에 장점이 있듯이 시장이 가지는 장점도 봐주시면 좋겠어요.
	417	미국 옆에 있는 나라.jpg [새창]	2016-06-15 05:42:47	1	삭제
		와...20년전에 들었던 " DT 다음이 뭐게?" ^^ " 뭔데?" "ET!! ^----^" 이 개그 이후로 가장 쇼킹하네요. 간만에 명치 한대 때리고 싶은 개그 오랜만이라. 하하하하하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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