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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약이필요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5
    방문 : 11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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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약이필요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 중국 관광객 40% 취소.."사드 보복 시작" [새창] 2016-08-09 21:19:10 0 삭제
    사실 정치적 외교를 떠나서라도 관광 컨텐츠가 좋다면, 일정 수준의 방문객 유치가 안정적이겠지만.
    단체관광 = 봉.
    서비스 적인 질을 떠나서 음식 값부터 바자기가 기승하는 안좋은 상품이 많은데, 한류라는 연예인의 인기, 이슈등만을 가지고
    관광이 활성화 되었던 것이기 때문에 등돌리기가 점점더 쉬워질거같아요.
    490 ㅋㅋ어제 베오베간 남친 의심된다고 썼던사람이에요 [새창] 2016-08-09 20:22:40 0 삭제
    7년차쯤 상대방이 바람피면서 했던 그 수많가지의 드라마, 소설, 영화 막장에서 나오는 뻔한 번명, 사과등을 겪은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글쓰신 분의 용서도 중요하지만 상대방도 중요합니다.

    이게 무슨 뻘소리냐 싶으시겠지만, 신뢰가 깨진 입장에서는 걔지게 한 당사자에게 계속 화가 납니다.
    이 분노가 얼마나 가냐면 3~4년정도 뒤에 자다가 욕하면서 일어날정도로 잊은듯해도 벼락 맞듯이 내려요.
    생각보다 길고 긴 싸움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참 간사해서, 잘못한 사람도 계속 미안하다 미안해 미안해 잘못했어 하다가 본인 생각하는 리미트를 넘으면
    "내가 언제까지 그래야돼?!", "그만좀 하지", "그렇게 평생 그럴거면 그냥 끝내" 등등 하게되더라구요.
    나도 분노를 적절히 삭히고, 상대방도 그 분노를 참는걸 알기때문에 지쳐도 사과하는 일련의 과정이 있어야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 다시 사랑을 확인하게 더 노력해야하는 복합적인 상황이 되는거 정말 쉽지 않아요.

    기적적으로 바람(도우미나 유흥업소 포함으로 할게요, 사랑하는 사람이 배신을 느낄만한 행동 기준)을 피고 나서
    더욱더 잘해주고 아껴주고 다신 안한다고 하고, 내 화도 다 받아준다고 해도 내 상처가 그사람을 못믿게해요.

    정말 고민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상대방도 잘 지켜봐주세요.
    내가 다시 사랑하는이 아닌 앞으로 몇십년을 "살아갈"사람인지에 대해서...

    많이 심난하시고 복잡한 마음이실텐데, 어느 방향이던 잘 해결되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489 자식을 차별하는 부모의 속마음 [새창] 2016-08-08 02:51:41 3 삭제
    대체적르로 차별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진 부모의 방어적 대사는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 없다"이지만, 그말이 오히려.더 차별하고 있다는 자각이기도해요.더 아파하는 손가락은 있더군요. 오랜시간 엄마에게 "적" 취급을 받아살아오니 그렇더군요. 읽으면서 많이 와닿네요.
    488 혼자 먹는 마라샹궈 [새창] 2016-08-08 02:36:59 0 삭제
    마라샹궈는 사랑입니다. 진짜 좋아하는데 대림, 건대 둘다 멀어서 아주 가끔 밖에 못가는게 서럽네요.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14:45:22 1 삭제
    영롱한 칼라 ㅜㅜ 텅장텅장인데 보면 또 사고싶네요. 너무 정성스러운 글이라 참고가 많이되네요.감사합니다.^^
    486 코카콜라 탄생 130주년 한정판 [새창] 2016-08-02 21:25:36 1 삭제
    와우 취향 저격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과일 시럽병으로 딱이네요.
    485 똥냄새로 죽일생각인가봅니다 [새창] 2016-08-01 02:23:04 38 삭제
    아기 고양이때의.습성으로 엄마가 항문을 핣아주던 기억으로 엄마처럼 여기는 사람에게 엉덩이를 보여준다구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ㅎ
    484 [17금] 유명한 비키니 제작 겸 모델, 판매자의 몸매 [새창] 2016-07-31 02:29:19 13 삭제
    동양인 체형에서 저런 몸매가 가능한지 감탄사만 나오네요. 비키니 제작이시라는데 저분 스타일에 맞춰진거면 정말 수요는 적더라도 몸 라인은 최고 이뻐 보이겠네요. 감탄감탄
    483 왠지 H.O.T. 좋은 소식이 들릴거같은 예감. [새창] 2016-07-29 17:17:02 0 삭제
    이번주 라스에서 강타가 굉장히 조심스럽게 발언하는거 보고 올해 공연은 무리더라도 완전체로 예능이라도 나오지않을까 싶긴했어요. 강타가 Sm 이사고 장우혁이 소속사 대표이고 다들 젝키랑은 조금 다르게 다들 크게 묶인곳들이 많아서 ㅜㅜ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03:34:58 6 삭제
    레진의 단지 작가님같이 정말 아픈 일이지만 주변에서 무심코 지나가는 아동 학대, 가정폭력들을 현실적이게 보여주는 좋은 작품이 분명히 있고 네이버의 나는 귀머거리다와 같이 다른 삶 그리고 그속에서 오는 편건과 갈등을 잘풀어가주는 좋은 작가님들도 있어서 웹툰은 희망적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응원해 왔는데 정말 일부 무개념들로 인해 이런 상황이 되버린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481 일반 여자4의 메갈 인식 [새창] 2016-07-27 03:22:54 2 삭제
    공감합니다. 누군가를 차별하는 그 행동과 차별을 무기로 휘두르는 "사람"에 대한 혐오는 있을 수 있어도 무작위적인 성별만으로 구분 지어질수 있는게.아니니까요. 모두가 각각의 상태와 상황에 맞게 성별 차이에서오는 다름까지 포함한 모두로써 공평한 양성평등이되길 바랍니다.
    480 닭가슴살 간장볶음 만들었어요 [새창] 2016-07-26 00:04:42 0 삭제
    표고버섯이랑 같이 볶으신줄 알고 맛있겠다했는데
    그게 아니라도 전 맛있어보여요^^
    477 특이점이 온 우유 [새창] 2016-07-24 03:10:58 0 삭제
    묽은 연유의 느낌이 달게 지나가다
    "음!? 달고 맛나네!^^" 생각들때쯤
    마지막에 버터 향이 훅 지나가며
    혀에 느끼함이 살짝 얹혀지는 느낌이예요.

    맛은 있지만 끝에 느까한감이 좀애매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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