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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약이필요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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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약이필요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6 백인 모델들이 퇴출된 이유 [새창] 2016-08-22 07:39:12 126 삭제
    주고객층의 항의라고만 생각하지 말아야할게
    몸매가 사람을 평가하는 척도가 되고, 사람에 맞는 옷이 아닌 옷에 맞춰야 사람이 입을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가 문제예요. AA부터 F컵까지 사람의 체형은 다양한데 기사에도 언급됬지만 일부러 작은 치수로 완벽한 체형의 모델들만을 보여지게 하는 협소한 의류시장 자체가 문제인 점도 있다고 생각해요.
    속옷은 매일 입어야되는 생활 필수품이기 때문에 더 많은 정보가 보여져야한다고 생각해요.
    505 꽃가마 화요비? [새창] 2016-08-21 17:01:57 0 삭제
    저도 화요비같아서 쓸려고왔는데.ㅎㅎ
    504 190억분의 1의 확률.gif [새창] 2016-08-21 14:32:54 0 삭제
    와..그럼 끝쯤에 앞쪽으로 떨어진건 깃털이 다빠진 비둘기이구 뒤에는 공이 떨어지는거죠?
    어떻게 저런 타이밍으로 신기하네요
    @-@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09:34:38 65 삭제
    요식업두 IT쪽도 그렇고
    전문 과정이 활성화 = 배우는 사람 많음
    사람많음 = 너 말고도 할 사람 많아
    할 사람 많아 = 돈 받고 경력 쌓게 해주는거다
    경력쌓게 해준다 = 급여는 최소로 일은 최대로
    이런 패턴으로 돌다 경력 쌓이면 연봉 더 주기 싫어서 내보내줘 ㅋㅋ 실업급여 받기 자르면 청년 인턴제 신청을 못하니까 나갈때까지 갈구죠.

    어느직종이던 사람으로 장사하는 사장들이 너므 많아요.
    502 [왕중왕] 58. 염색약/탈색약/매니큐어/헤나 등 [새창] 2016-08-17 00:33:51 0 삭제
    버블폼 타입을 주로 쓰는데 기존에 블랙이나 진한 색상으로 염색하제 않은 이상 차이없이 혼자서도 균등하게 염색이 가능합니다.
    단점은 버블제품 공통 특징으로 케어없이는 머리결이 점점 부스스해지고 안좋아진다는거..
    버블하고 미용실가면 거의 대부분 영양이나 케어없이 펌이나 시술 불가로 안내받았습니다.
    501 [왕중왕] 58. 염색약/탈색약/매니큐어/헤나 등 [새창] 2016-08-17 00:31:08 0 삭제

    앰플과 영양제를 추가적으로 구매해서 스팀효과도 젖은 수건으로 한결과 염색전보다 결이 좋아졌습니다. 염색은 처음인데 조합을했더니 얼룩은 안졌지만 톤차이는 약간 생겼어요. 처음하시는 분은 머리가 길수록 꼭 다른분께 발라달라고하세요.
    499 대형마트에서 시식.시음알바하면서 겪은 멘붕들 [새창] 2016-08-15 22:40:57 27 삭제
    만두류 같은 경우 찜통에서 찐것을 시음용 컵에 담아서 "뜨거우니 식혀서 드세요.
    아이들 뜨거워요. 어른들도 뜨거우실수 있어요" 안내를 하고 드리거니 잠시 꺼내놓고 식혀서 드리기 때문에 시식 판매자 부재중일경우 꼭 (뜨거우니 담당자가 오면 드리겠습니다)라고 안내를 놓고가도.
    득달같이 열어서 애기들 배채우겠다며 김이 펄펄 나는걸 그냥 먹입니다.
    그러다 애기들이 뜨거워서 떨어드리면 또꺼내서 먹으라거나 흘린걸 그대로 두고가는 사람도 많구요.

    애기가 디었다고 따지고, 자리로 돌아온 판매담당에게 고성방가는 물론 판매담당이 드시면 안된다고 안내되어있는걸 먹은게 잘못이라고 하면
    "그럼 갔다놓지말던가. 보이면 애가 먹고싶지"라는 등 가지각색입니다.
    정말 마트에서 일하면 이런 사람들이 정상생활이 되나싶을정도...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22:28:21 28 삭제
    부모로부터 독립해서 새로운 가정을 꾸릴 준비가 된분이 아니였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마음 한편으론 내 부모에게 좀더 잘해줬으면 하는 마음 누구나 있을거예요. 그런데 그분은 만나서 다시 상의해보려는 시도조차 없이 이별을 통보했다면 결혼을 하시더라도 평생 그분의 가족과 식구는 자신의 부모님이예요. 자신의 부노, 형제만이 가족이고 사랑이고 최우선입니다. 그분이 사랑하는 기준은 자신의 가족에게 잘하는 가족괴 함께할 사람이예요. 그것이 따로 사는게 용납조차 안될정도라면 놓아주세요. 가족이라는 굴레는 함께하는것이지 올가미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작성자님과 가족을 같이 사랑하지 못한분이라면 힘드시겠지만 잡으셔도 평생을 나만 타인인 굴레에서 벗어나시기 힘들거예요.
    497 현재 일본 소설계를 휩쓰는 작품들.fact [새창] 2016-08-13 09:30:34 0 삭제
    바카노!는 처음 읽고 이런 짜임이 가능하다는게 놀라웠는데....초창기는 부분 노골적 라노벨이지만 더 좋은 작품이 많았는데 말이죠. 최근도 재미있는 소설이 많은건 맞지만 우리나라 고3이 환생하고 이세계로 가던 판타지 소설 붐은 귀여울 정도네요.
    496 동명이인 여자 아이돌.jpg [새창] 2016-08-13 02:02:55 0 삭제
    그러고보니 크레용팝 본지 오래됐네요. 초아 이름을 크레용팝으로 기억했었는데 어느새 AOA의 초아만 기억하네요.
    495 (장문) 읽어주세요 부끄러워서 애기할곳도없어요 [새창] 2016-08-13 01:56:32 76 삭제
    제대까지 기다리면서 시간들 더 흘려보내시기 전에 알게되셔서 다행이예요. 20대 초반의 시간 지금 당장은 너무 많은 시간인거 같지만 앞으로 더 행복하게 될 시간들이 더 길고 많으니까요. 잘 털어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갑자기 딱 아무것도 안하시면 그 남자분이 어느날 갑자기 슬그머니 연락할수도 있어요 번호 바꿔버리시거나 다 차단하세요. ㅜㅜ
    494 초스압) 한달나비 [새창] 2016-08-12 21:23:32 0 삭제
    너무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내용이였어서, 한번도 안쉬고 쭉 읽었네요.
    493 썸남에게 사랑을 담아 Love song을 들려주자.manhwa [새창] 2016-08-11 20:22:35 3 삭제

    항상 염장 다시마와 꿀을 한웅큼 같이 먹는 심정으로 잘보고 있어요.^^
    492 [해맑] 중국 동메달 선수 인터뷰 [새창] 2016-08-11 20:18:04 127 삭제
    메달의 색이 아닌 본인 최고 기록 갱신과 달성을.진심으로 기뻐하는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뭔가 보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신남이 보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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