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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6	새우 잔치 했던 날 [새창]	2016-10-04 20:26:38	0	삭제
		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565	캐리비안의 해적5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티저.utb [새창]	2016-10-04 16:53:56	1	삭제
		밥먹으면서 1편씩 틀어놓고 보기 좋은 영화 - 해리포터 불꺼 놓고 맥주 1잔 하면서 찬찬히 보기 좋은 영화 - 반지의 제왕 / 호빗 (그래픽을 예민하게 보시는 분이면, 반지의 제왕 먼저보세요. 명작이지만 세월이 있어서 호빗보고 보면 위화감이 있을지도요) 주말에 누워서 기분 전환식으로 보고 싶은 영화 - 캐리비안 시리즈 제 개인적인 추천은 이래요.^^
	564	랜덤 선물 뽑기 [새창]	2016-10-04 16:42:27	0	삭제
		매진 아니면 신청하고 싶어요!
	563	고슴도치 반죽하기.gif [새창]	2016-10-04 16:36:51	26	삭제
		마지막 이미지 보고 빵터졌네요. ㅎㅎ 저 환희에 찬 팔 어쩔.ㅋㅋㅋㅋ
	562	식욕이 너무 통제가 안되요 생리전에는 원래 이런건가요? [새창]	2016-10-04 16:34:07	0	삭제
		식욕이 미칠듯이 올라가기도, 물만 겨우 넘기고 안먹히기도 하는 대자연이지요. 전 1년에 1~2번 정도 초콜렛이 미치게 땡겨서 한자리에서 5개도 먹고해요. 평소에 초콜렛 잘 먹지도 않는데 사와서 먹고 그자리에서 다시 사러갈정도.. 그런데 이게 땡겨서 계속 먹고 나면 컨디션이 안좋아서 소화불량이 같이 와버리니깐 조심하셔야되요.ㅠㅠ
	561	[실시간] 서울을 너무 안 떠난거 같아 [새창]	2016-10-04 16:30:51	9	삭제
		한옥마을이시면 다우랑 만두는 추천이요! 개인적으로 한옥마을에선 다우랑만두와 바케트 샌드(이름기억이 안남)이 추천입니다.
	560	[실시간] 서울을 너무 안 떠난거 같아 [새창]	2016-10-04 16:29:39	7	삭제
		여기 제 인생의 콩나물 국밥집인데.ㅠㅠ 보는데 군침이.ㅠㅠ
	559	새우 잔치 했던 날 [새창]	2016-10-04 12:13:53	1	삭제
		ㅎㅎ 저도 껍질채먹자!! 라서 전에 머리 뚜껑먹다가 입천장찔려서 피나는줄모르고 흡입했어요. 드시고 남은 껍질에서 새우에 대한 사랑이 보여요.ㅎ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02:31:55	1	삭제
		와...요리솜씨도 좋으시지만 차려놓으신게 너무 맛깔나게 예뻐요. 식사를.정말 사랑으로 차리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멋져요♡
	557	새우 잔치 했던 날 [새창]	2016-10-04 02:28:33	7	삭제
		으어 ㅜㅜ 제가 삽십 몇년만에 두드러기 발병해서 음식 가려먹는 사람이라 남일 같지 않아요. ㅜㅜ 본의 아니게 상처에 소금을 뿌렸네요. ㅠㅠ 용서하세요.ㅠㅠ
	556	새우 잔치 했던 날 [새창]	2016-10-04 02:26:43	7	삭제
		먹성 좋은 가족이라 새우만으로는 부족해서 같이 만든 돼지갈비... 아직은 레시피따라 맛이 왔다갔다하는 요리 초보지만 그래도 점점 먹을만하내요.ㅎ
	555	새우 잔치 했던 날 [새창]	2016-10-04 02:23:39	8	삭제
		마늘, 올리브유, 새우, 고추( 전 쥐똥고추 말린거씀), 소금,후추 정도로 썰어서 올리브유에 넣어 끓이는것 뿐인데 맛나요.
	554	새우 잔치 했던 날 [새창]	2016-10-04 02:21:17	5	삭제
		몇일전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씨가 만든거 보고 레시피 찾아 만든 까수엘라 그냥 기름기름해보이지만 저오일에 빵을 절여먹어도 맛나요.
	553	새우 잔치 했던 날 [새창]	2016-10-04 02:19:19	5	삭제
		신선한 새우는 일단 생으로
	552	혐주의)갈비탕에.. 애벌레가.. 제가몇마리먹엇을지.. [새창]	2016-10-03 19:50:39	0	삭제
		으어....동넨데...저도 먹었던데라 더 소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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