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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약이필요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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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약이필요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1 [SNL 코리아] 취업에 성공한 강도.jpg [새창] 2016-10-13 18:07:32 51 삭제
    11 서프라이즈 나올급 사연이네하고 방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80 계란말이라고! 이거 계란말이라고! [새창] 2016-10-13 02:20:34 0 삭제
    일식으로 하신거예요?
    단면이 궁금한데 극세사 인가요?
    579 혼자 당일치기로 버스타고 여수가는데 어딜가면좋을까요?? [새창] 2016-10-12 13:27:33 1 삭제
    오동도, 엑스포, 야경 보실거면 돌산대교 야경, 낮이시면 케이블카요.^^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01:51:43 0 삭제
    저희집도 이렇게 한지 1년이 채안되었어요. 30년 넘게 같이 살면서도 참 어려운 일이긴해요. 그리고 집안일도 적성은 있는거같아요. 전 빨래는 손도 대기 싫거든요. 요리 밑준비랑 요리, 설겆이는 괜찮은데 말이예요. 정말 너무 죽어도 못하겠는 건 더 괜찮은 사람이 양보해서 나누는것도 방법인거같아요.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0 21:34:30 2 삭제
    무조건 남/여 역할을 나누는건 저희 세대 부터 바뀌어가야된다고 생각해요.
    저희 집 같은 경우 남동생과 주로 하는 집안일 파트는 다르지만 자연스럽게 집안 식구 모두가 집안일을 합니다.

    예를 들면 >> 아빠 - 장보기, 요리 / 저 - 요리,설겆이, 상치우기 / 엄마 - 청소,빨래 / 동생 - 설겆이, 상치우기

    이것도 요리를 제가 하는 날은 설겆이는 아빠가 하시거나, 아무튼 뭔가 일이 있으면 다 같이 후딱 치우는 형태예요.
    저도 오랜시간 엄마도 맞벌이 직장인이시지만 당연히 엄마의 집안일에 손놓고, 시키는것만 겨우 하는 딸이였습니다.

    그런데 나눠서 하니깐 혼자 너무 힘들지 않고, 힘든날은 쉴수 있는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시키면 한다는건 내가 안해도 되니깐, 기피하는거예요.
    남/여를 떠나서 먹고, 치우고, 옷갈아입고 이런건 정말 지극히 생활이기 때문에 청소 싫어하면 일주일에 한번 하더라도
    결국은 살아가는건 일인거니까요.

    저희집도 집안일 나누기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정말 가족끼리 짜증이 줄었어요.
    각자 일한거에 더 뭔가 할때는 "부탁"의 형태로 바뀌었고, 혼자 다 하는 부담이 있던 시절의 엄마를 비교하면 정말 사이도 더 좋아졌어요.

    집안일일에 "주"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일은 남의 일이예요.
    그런데 먹고 살아가는 일은 남이 무한정 대신 해 주기에는 너무 일이 많잖아요.
    576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 사진 몇 장 투척해 봅니다... [새창] 2016-10-10 18:39:42 0 삭제
    와 너무 멋져요
    575 매운거 잘먹는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6-10-08 21:45:40 1 삭제
    유제품하구 같이 드시는것도 방법이예요. 친구가 매운 닭발 한입먹고 안하던 욕을 막할정도로 못먹었는데 쿨피스랑 먹으니 곧잘먹더라구요.
    574 미국 도둑들의 끔찍한 최후.jpg [새창] 2016-10-08 14:54:32 130 삭제
    셋다 범죄자라 얼굴 공개한건가봐요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573 한강 보이는 집에 사시는 분~~~~~~~~~.jpg [새창] 2016-10-08 09:57:08 203 삭제
    그리고 저 티켓 매매 불가하려고 당첨자 포함 + 1인이라 입장 검사에서 걸리면 들어가지도 못하는데...열흘간 매일 10번넘게 신청 죽어라 해도 실패한 표가 저런 사람에게 갔다니 뭔가 괜히 억울하네요.ㅎ
    572 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jpg [새창] 2016-10-07 01:37:16 6 삭제
    안좋게만 볼수 없는게 저분은 저게 일상이예요. 어릴때부터 비만이였다는걸 가정해서 이지만 이미 식습관이 저렇게 많은양의 폭식, 그리고 고칼로리 섭취가 너무 당연히 일상화되서
    "물만 먹는데" = 난 원래 먹던대로에서 줄여서 먹었는데도 가 되어버리니까요.

    크게 움직이거나 운동이 생활화가 되지 않을만큼 몸이 무겁고 힘드니까 점점 더 안하고 피하게되고
    다시 먹고 쪄가는 몸에 대외활동도 줄여가고 점점 먹는것 외에 즐거움을 찾을수 없게되는 악순환이 되버려요.

    살찐 "내"가 아니라 먹는걸 좋아하니깐 살은 어쩔수 없다는 그런 마음으로 내욕구를 인정하지 않으면 내가 나를 미워하게 되면 점점더 힘들더라구요.

    내용 보다보니 너무 남의 이야기 같지 않네요.
    571 다이어트 자주 하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6-10-07 01:21:55 0 삭제
    와..제 이야기네요.
    570 ㅎㅂ) 성진국의 욕실용품.jpg [새창] 2016-10-05 02:22:26 5 삭제
    욕실 벽보면 선반도 떨어질때가 있는데 사람 올라가면 타일 벗겨지는거 아니에요?
    569 지숙이의 부업 실력 [새창] 2016-10-04 22:42:25 2 삭제
    지숙양 복면가왕 나왔었나요? 와우..음색 너무 좋아요.
    아이돌의 후크송과 쪼개진 파트에 뭍히긴 너무 아까운 음색이예요.
    EXID도 보고 깜짝 놀랬지만.ㅠㅠ 진짜 SM이나 YG나 이렇게 큰 기획사 아니면 솔로곡 내기고, 음반내 홍보도 어려우니.ㅠㅠ
    너무 아까운 목소리예요.ㅠ
    568 새우 잔치 했던 날 [새창] 2016-10-04 20:27:59 0 삭제
    네^^ 후라이팬에 호일 깔고 그위에 꽃소금 부어서 새우 굽는건데 소금이 까맣게 타는 부분이 많아서 다시 먹기는 좀 힘들더라구요.
    제가 잘 못구워서 그런걸수도 있긴한데. 소금 한번 부우면 2번 정도는 충분히 구울수있기는해요.
    567 새우 잔치 했던 날 [새창] 2016-10-04 20:26:56 0 삭제
    진짜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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