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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1	녹차간식 서열도...jpg [새창]	2016-12-10 02:28:44	1	삭제
		제 최애 아이스예요. 제맘 같은 글이라 감동
	610	jtbc 신혜원(?)기자님 화장 넘 이쁘지않아요? [새창]	2016-12-09 22:36:34	0	삭제
		추위속에서도 뉴스전해주시는 기자님들 화이팅
	609	[피지주의]이제 뷰게에 이런 거 안올리려고 했는데요... [새창]	2016-12-09 21:52:22	43	삭제
		이게 뭐라고 저도 모르게 " 좀만 더! 조금만" 하고 응원하면서 보는걸까요.ㅋㅋ
	608	키 큰 남친 사귀면 안 좋은 점 [새창]	2016-12-07 01:30:30	47	삭제
		여자친구는 얼짱 각도를 획득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콧구멍을 개봉하였습니다.
	606	2014년 개명 신청자 모음 [새창]	2016-11-29 00:15:58	1	삭제
		예제1. 할머님이 자녀들 몰래 손녀 출생신고 》》》》 김갑자 로 신고 (첫째 이름을 이렇게 지으셨는데 자식들 반대하자 둘째는 강제진행하심) 예제2. 딸 그만 낳으라고 지음 》》》》 끝녀 (60~70년대까지 의외로 흔한 여자 이름이였다고 함) 예제3. 돌림자의 폐해 》》》》 이름에 "병","변"등 글자가 들어가면 정말 이름이 강력해짐. 돌림자인 집에 같은 항렬의 인척이 많을 경우 위 게시글 처럼 변태도 가능
	605	[설문조사,19] 나는 연인에게 말하지 못한 성적판타지가 있다/없다 [새창]	2016-11-29 00:03:44	4	삭제
		눈을 가리면 어떨까 싶은적은 있어요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4:34:28	1	삭제
		3주 진행하다 대자연 겪고 지금 풍랑중이에요. 단거, 과일이 너무 먹고 싶어서 폭주하다 금단의 빵을 손대버렸네요.ㅠㅠ 일주일 정말 마구 먹었더니 붓기가 없던 아침에서 다시 붓기가 생기고 배가 조금 올라오는거 같아서 오늘부터 재도전이에요. 구연산물이랑 영양제는 생각못했는데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03	장시호 100% [새창]	2016-11-21 22:14:56	0	삭제
		엄마 닮은거 숨기려고 계모 얼굴따라 개조?
	602	미미박스사건을이해못하는남성분들께는 [새창]	2016-11-10 15:57:50	17	삭제
		비슷한 상품은 많지만 저런식으로 광고하는건 정말 별로예요. 남자를 위한이라는것도 어이가 없습니다. 내가 원하면 사는건데요. 사실 신체적인 부분은 내가 선택하는게 아닌부분인데 (키, 팔다리 길이, 목, 머리숱 등등) 정말 무슨생각으로 쓴 카피인지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00:29:22	0	삭제
		여자의 오르가즘은 심리상태, 컨디션등 환경적인 부분도 영향이 크고 무엇보다 남성 성기는 외부에 노출 된 형태지만 여성의 성기는 신체 내부인 만큼 확인이 어렵지요. 느낀다라는 감각을 알기전까진 사실 오르가즘 자체가 뭔지 알수도 없고 모르는 채 계속 있는 사람도 많죠. 끊임없이 아프거나 빨리 지나가길 바래서 기계적으로 반응하는 경우도 많죠. 한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관계도 일정 패턴이 생기고 고정이 되면 더 느끼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사싱 관계도 사로 노력안하면 누군가에겐 고통일수도 있어요.
	600	한국 드라마 개막장 욕 나옴 [새창]	2016-11-09 00:05:53	15	삭제
		일일 드라마는 막장 폭주기관차 같아요. 아내의 유혹이 이젠 막장이 아닌거같을 정도, 장보리도 그래도 어느정도 캐릭터에 감정이 이입되서 보고 했는데 요즘 저녁 일일 드라마는 악역은 그냥 기본 소시오패스 아니면 정신이상자, 주인공 및 착한 역들은 지독히 모자라고 모자란 바보들 ( 근데 스팩은 의학교, 발레리나-아버지가 국감원 공무원, 회장 딸)이 라서 엄마가 보시면 강제로 스토리 파악은 되는데 마지막 2회정도에서 모든 복수와 해결이 되기 전까진 질~~~질질...식사시간과 드라마 시간 겹치면 지옥이예요.
	599	드디어 한국 맥도날드에!! [새창]	2016-11-04 00:41:39	1	삭제
		어릴때 저 파이를 너무 좋아해서 용돈 꼭꼭 모아서 사먹었는데 부활되서 너무 좋아요♡♡
	598	요즘 해먹은 요리들 [새창]	2016-10-28 12:22:44	0	삭제
		진짜.부른 배가 다르더라구요. ㅜㅜ 고기나 채소류는 아래쪽이 꽉찬 느낌인데 위쪽이 뭔가 허해요. 어쩌다 탄수화물 먹으면 확연하게 윗배가 부르더군요. 진짜 밥이 엄창 그리워요.
	597	요즘 해먹은 요리들 [새창]	2016-10-28 12:20:53	0	삭제
		저같은 경우 인스턴트류, 과자, 빵 그리고 고염식, 밥 이렇게 탄수화물 비율이 식사에서 대부분이였기에 효과가 조금있지만 카페 후기 보면 원래 소식하시거나 탄수화물 당섭취가 적던분은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시기도 한다더군요. 참고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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