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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이필요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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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6	토니모리 10주년 기프트 포함 택배 왔어요(실시간) [새창]	2016-12-29 18:51:47	0	삭제
		개봉
	625	여자가 여자를 찢어죽이고 싶을 때 [새창]	2016-12-27 08:05:08	84	삭제
		기절하는 분도 있는데 그정도는 아니지만 정말 너무 심해서 조기 퇴근하고 집에오는데 걷지도 못해서 길에서 엉엉 운적있어요. 그런데 당시 회사 상사가 여자인데 본인은 평생 생리통이 온적없다고 진통제 먹으면 되는건데 유난떤다는 소리를 듣는데 이미 그때 저는 6알째 먹고 있었는데 안되는 정도 ㅠㅠ (2시간 간격으로 2알씩 먹던중) 진짜 속 뒤집어져요. 약때문에도 사람때문에도.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2:53:05	2	삭제
		만화를.즐겨보신다면 "러브다이어리"라는 일본 성인.만화가 있습니다.문화적인 차이나 성인물 특유의 이상함은 있지만 건강한 부부 성생활을 주제로 하는 민화라 여러가지 내용이 있어요. 주인공 남편이 조루여서 그걸 극복하는 내용도 있어요. 굳이 이 만화가 아니더라도 같이 웃으면서 바꿔갈 것들을 보고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623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료에요!!! 손!! [새창]	2016-12-25 11:31:22	13	삭제
		데자와, 실론티 완전 좋아해요. 그외에 밀크티와 홍차류 다 좋아하긴하지만 최애는 데자와 그리고 실론티♡
	622	크리스마스에 울고 있네요. [새창]	2016-12-24 20:31:44	1	삭제
		감사합니다.ㅠㅠ 혼자 눈물 그렁그렁해 있는데 위로 글 감사드려요.ㅠㅠ
	621	크리스마스에 울고 있네요. [새창]	2016-12-24 20:31:28	0	삭제
		위로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가슴이 아프네요.ㅠ
	620	크리스마스에 울고 있네요. [새창]	2016-12-24 20:31:06	0	삭제
		으어...지역 러버들이 많았군요.ㅠㅠ
	619	꺄오~~!! 비립종 뺐어요 ㅎㅎㅎㅎ [새창]	2016-12-22 21:16:21	0	삭제
		전 윗눈꺼풀인데 혼자 짤수있는 위치가 아니라 엄마에게 부탁했다가 눈꺼풀이 뚫릴뻔한 이유로 그냥 병원가요. ㅜㅜ 빼고싶은데 돈이고 혼자는 트라우마 생겨서 못하고 ㅜㅜ 대단하십니다.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1:37:23	57	삭제
		그리고 시댁어른에게도 말함부로 함으로써 친자확인과 부부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준거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신 그딴말 못하게하셔야할거같아요. 아이들은 당장은 이해 못해도 커서 어릴때 들은말이 이해되면 기억에 남을수 있어요.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1:34:11	99	삭제
		남편의 대화나 카톡등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꼭 저장해주세요. 그냥 글을 읽는 느낌만으로는 남편분의 태도나 행동이 이해가 어렵습니다. 뭔가 연애시절부터.다른사람이 있었다는. 의심을 가지고 있었던게 아니라면 친자 확인을 하러가는.상황까지 내아이의 엄마이자 임신중인 아내를 몰아넣는게 납득이 어렵네요. 더큰 문제는 둘째가 남편분을 꼭 닮았다고 여길경우 첫째와의.차별이 어느정도일지 걱정입니다.
	616	드래곤볼... 잃어버린 20년 [새창]	2016-12-12 23:16:04	0	삭제
		손오공, 프리더 관절염 걸렸답니다까?
	615	의리밖에 모르는 바보 [새창]	2016-12-12 23:04:27	0	삭제
		어떤 의도이던 내주머니만 채우고 등돌리는 경우가 더 있을텐데 꾸준히 도우려고 하는 것만은 대단한 일이지 않을까 싶어요.
	614	브로맨스를 대하는 남자와 여자의 반응 차이.gif [새창]	2016-12-12 22:55:07	0	삭제
		단순히 놓고 보면 눈보신, 안구정화 되는 미모 둘을 붙여놓으니 후광폭팔, 케미터짐,심쿵.및.심폭등 다양한 시너지 발생. 백합이던 브로맨스던 예쁘고 아름답고 멋있는걸 싫어하는 사람보단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그 멋진 사람과 나를 대입해보는것보단 내가 가지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내가 납득되지 않는)이 가지는것 보단 우월한 인물끼리 같이 있은게 더 납득이 되서라는게 가까울듯.
	613	펌-제발 꼭 봐주세요) 얘들아 우리 학교 도덕쌤 개막장임;;; [새창]	2016-12-11 23:32:42	7	삭제
		고등학교가 사립이였는데 이쪽은 정말 ㅎㅎㅎ 교회랑 같은 재단의 학교인 경우 이사장이 목사여서 모든 선생님은 교회 활동을 해야하고 하지 않으면 왕따. 나이가 50대 ~ 60대 가까이 한 학교에서 계속 교권을 잡기때문에 권력도가 높고 20~30대 선생님도 애송이. 학생은 뭐 사람 취급도 안하고 교회 기념일 (부활절, 크리스마스) 때 학교에서 찬양대회 반별 개최. 여기서 나온 성적이 선생들 평가에도 반영되고 선물도 챙겨야합니다. 이 모든게 선생 본인의 위상이고 체면이여 대회 우승을 못해도 선물이 빈약해도 몇시간씩 혼나다 집에가고.. 성추행에 스킨쉽에...ㅜㅜ 선생에게 머리를 맞아서 코피흘림 학생은 부모님이 항의해도 학교에서 무시하여 학교 게시판에 글을 올리자 글을 내릴때까지 매일 쉬는 시간마다 불려가서 위협당하고... ㅎㅎ 참 저희학교만 정신병자 집합소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은 넓네요.
	612	[멘붕] 절인배추에서 담배꽁초가 나왔어요 -.ㅡ [새창]	2016-12-11 19:47:46	2	삭제
		헐...그거 집더하기 아닌가요? 저희도 거기거 시켜서 담가놨는데.. 담배가 물기에 젖어 풀어진 상태라면 절이기 전부터 이미 들어간 담배로 김치 전체가 담배 진이 베어있는거구 마른 형태로 형태가 온전하다면 그 이후인건데 어느쪽이던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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