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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약이필요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5
    방문 : 11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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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약이필요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6 PT 하라고 제안 받는데, 요가랑 Kpop 댄스로는 안되나요?(조언부탁) [새창] 2017-01-06 17:30:07 0 삭제
    확실히 지금까지 잘못된 습관이 많았어서 웨이트라고 하면 마냥 겁만 먹었는데 ㅎㅎ
    조언 감사드립니다.^^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14:20:47 2 삭제
    저두요. 옷을 사입어도 원색 계열 (개나리 노랑, 빨강) 이런건 어울리는데 파스텔톤 옷이 너무 안어울려서 화장색조도 진한걸 사면
    또 화장할때는 쉐도우는 연한 계열 이울리는거 같은데 립은 또 연한색은 망하구 도대체 기준을 못잡겠어요.
    684 백화수복, 경주법주, 예담 마셔보셨어요? [새창] 2017-01-05 13:53:55 0 삭제
    술덕후님,쩐닭님 좋은 팁 감사합니다.

    왠지 개봉하면 다 마셔애할거같아서 꾸역꾸역 먹다가 질렸었는데 ㅎㅎ 보관해도 되는 술이였군요. ㅎㅎ

    그리고 캔사이즈는 찹아봐야겠네요.
    683 후다닥 고이꾸온과 야매 얌운센 (ft. 이마트슈림프링) [새창] 2017-01-05 13:51:57 1 삭제
    와우!!!! 심장을 빠르게 뛰게하는 상품이네요.
    좋은 정보와 팁 너무 감사합니다 ^-^
    682 마라상궈 [새창] 2017-01-05 13:48:02 2 삭제

    으어 진짜 동네에 중국식품점 발견하고 저도 만들어먹었는데 나가서 사먹기 힘들때 급한불 끄긴 좋더라구요. 당면도 좋지만 건두부도 사랑입니다.
    681 후다닥 고이꾸온과 야매 얌운센 (ft. 이마트슈림프링) [새창] 2017-01-05 02:20:40 2 삭제
    녹인다는건 가열 안하고 해동하고 바로 먹을수 있는거예요?@_@ 새우덕후라 완전 듀근듀근 이런 핫한게 있는줄 몰랐네요.
    680 백화수복, 경주법주, 예담 마셔보셨어요? [새창] 2017-01-05 02:18:40 1 삭제
    백화수복은 꽤 마실만해요. 그런데 일부러 혼자 사서 마시기는 너무 대용량. 그리고 좀 질림 ㅋㅋ
    679 혼밥계의 선도자, 카광의 근황 [새창] 2017-01-04 23:22:37 13 삭제
    고양시 미개발 지역(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멀수록) 아직 싸긴하더라구요. 서울 진입도 가까운 편이라 방 2개에 구형 빌라의 경우 전세 2500도 있었는데 매년 상승중이라 ㅜㅜ 진짜 이젠 집을 어디서 어떻게 구해야할지 점점 막막하네요.ㅎ
    678 혹시 남편 귀파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1-04 23:16:06 5 삭제
    전 매일 면봉 청소를 너무해서 귀에거 피가난적도 있어서 완전 처음 듣는 신세계예요.@-@
    진짜 궁금해요.ㅎㅎ 나선형귀지 ㅎㅎ

    사실 집착적으로 귀를 닥아대다 보니 병원가도 지나치다고 주의 받는데도 으어 중독되서 면봉으로 안긁으면 귀가 막가려움.
    677 대박이 큰누나들의 육아클래스 ㄷㄷㄷ [새창] 2017-01-04 16:58:10 4 삭제
    잘해주고 싶은데 세상에서 저를 제일 귀찮아 합니다.
    676 원하는 색을 넣어 만들어주었던 옛날파우더 [새창] 2017-01-04 12:59:29 5 삭제
    섞다가 손님이나 제조하는 분이 재채라도 하면..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23:40:42 9 삭제
    학교 다닐때 야자라던가 졸전으로 밥 늦게 다닐때 밤늦게싸돌아다니면 당한다는 소리를 듣고 참...
    674 [펌]헬조선에서 유명해지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7-01-03 16:00:04 83 삭제
    산골소녀 영자 사건은 정말 무슨 이런 악담하나 싶을정도로 말도 안된다 했던게 현실이여서 충격을 엄청 받았었는데 다른 사건들을 보니깐 눈물이 나올 지경이네요.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14:48:40 2 삭제
    30대 초반을 넘기면서 살도 부쩍 잘찌고 잘 안빠지고 체력은 떨어져서 퇴근하고 나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먹고 자거나 이렇게만 생활패턴을 하더라구요.

    예전엔 독하게 운동하고 몸매관리 집착했던 남잔데 30대 중반쯤 되면서 "난 이제 아저씨야" 그리고 "내가 잘보일 사람은 너밖에 없는데" 이러면서 자기 합리화를 시전 하더니 이젠 정말 포옹도 못해요.ㅜㅜ

    배로 퉁겨 밀여서 정면에선 가까이도 못갑니다.ㅜㅜ
    뭔가 내여자가 있다 = 더이상 누군가에게 잘보일 필요(의욕)이 없다 = 난 이제 아저씨다 라는 패턴이 고정되어서.ㅜㅜ

    아무리 챙겨줘서 입지도 않고 로션하나 안바르고 향수는 어디있는지 기억도 못하고 ㅠㅠ

    40대되어도 기본은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젠 외모 차원이 아니라 고혈압 당뇨 이런게 걱정이 되서 저만 불안해요 ㅜㅜ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03:26:50 1 삭제
    주변 사례를 바탕으로 보면 아이(임신)은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는 남자,여자 모두 당연히 어렵고 힘들수 있는 부분이지만 남자분처럼 계속 회피하는 (연락두절 포함) 경우 앞으로도 계속 힘든 상황이 생길때마다 그러 실수 있어요.

    주변 사례의 경우 사귄지 3개월만에 임신이 되었고 남자분이 학생이였지만 처음엔 같이 키우고 행복하자는 말에 믿고 안심했으나 일주일뒤 말이 바뀌고 상의를 하고자 하면 끊임없이 학교 과제, 가족문제, 학교 엠티등을 핑계로 연락을 피하다 한주만 더 미루면 더이상 감당하지 못할 단계까지 와서야 연락이 되었고 그사이에 다른 애인을 만들었다고 정리를 요구했어요.

    주저리주저리 쓴 이유는 복수의 사유가 아니라 시간리 지날수록 산모 몸에 무리와 부담이 점점 커져요.
    더욱 중요한건 이일로 스스로를 너무 위축시키거나 작게 여기지 마셨으면 해요. 위에 글쓴 지인은 지금은 예쁜 아이 낳고 잘살고 있어요.

    말처럼 쉽게 잊혀지지도 털어내 지지 않을 거라는걸 알지만 더 행복해지시는게 복수아닌 복수예요.
    이런 남자따위 이제 기억도 안나 할정도로 잊혀지는게 정말 복수예요. 그리고 그 남자분도 어느날 좀더 성인이 되면 자기 자신이 얼마나 비겁하고 치졸했는지 스스로 알게 될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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