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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약이필요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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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약이필요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6 펠트지로 가습기 만들기 [새창] 2017-01-18 22:31:20 1 삭제
    감사합니다. 진짜 건강이 최고 예요!
    715 혈액형별 특징 [새창] 2017-01-18 15:20:44 2 삭제
    헌혈 하고 싶어도 직업 특성상 거북목에 디스크에 침맞고 다니고 부황떠서 1년간 헌혈 하려고 한약방 끊었지만 두드러기 발병 OTL 약을 달고 살아야되서..

    진짜 헌혈 조건 되실 만큼 건강하신 것도 복이예요. 건강했단 20대 초에 더 할걸 그랬어요.
    714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8 06:22:39 42 삭제
    알아서 잘하기를 바라고, 내가 하는 노력를 알아주고 내 마음같이 해주면 정말 좋겠지만 마음 같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초반에 가벼운 언쟁이나 마음이 조금 상할 수 있지만 내가 하는 노력이 배우자를 사랑하기 때문에 배우자의 부모님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것이니 같이 해나가자. 하고 서로의 노력을 알아가게 하는게 좋긴해요. 물론 정말 답이 없는경우 니가 우리집에 한게 뭐있냐 소리 듣는 경우도 있지만요.(경험담)

    조금은 아내분 편을 든다면 글을 읽다보니 아내분 아버지는 극보수성향에 어머니도 약간 완벽주의, 결벽증이 있으신거같아요. 만약 집안 분위기가 그런 상태로 결혼 직전까지 아내분이 부모님과 살았다면

    아내분 자각은 없을수 있지만 부모님께 의견을 당당히 말하지 못하는 걸수도 있어요. 부모 자식이니 사이가.나쁜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항상 주의 받고 혼이 났거나 아버지가 윽박을 지르는 타입이였다면 부모님 말에.무조건 수긍하고 속말 못하는 걸수도 있어요.

    작성자님의 경우 주관이 강하시지만 상대방을 위해 노력하기고 부모님도 배려가 많으신 분들이신거 같은데 아내분 가정 분위기처럼 자라온 환경의 차이나 이슈가 있는 부분은 그 당사자와 가족들은 이상하거나 잘못된 것들도 자각이 없을수 있어요.

    산후조리중 생긴 트러블이 계속 되는거라 아내분도 알게 모르게 속앓이 하고 컨디션이 계속 안좋을수 있을거같아요. 충분히 노여우실 일이지만 아내분하고는 부모님 문제로 좀더 대화를 나누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아이도 키우면서 아내분도 좀더 작성자님과 아이를 중심으로 한 가정이 최우선인걸 인식시키고 바꾸어가실 수 있게 되시길 바랄게요.
    713 아재들......추억 보따리....jpg [새창] 2017-01-18 02:16:45 0 삭제
    공략집을 사지 않으면 구할수 없던 시절 일본어 글자 하나 모르면서 모든 선택지를 위해 저장하고 껐다켜기를 무수히하며 깼던게 생각나네요
    그때의 내열정은 영구동결 수면중...
    712 호불호음식 [새창] 2017-01-18 02:10:15 0 삭제
    손질 잘못된거 막어보고 몇년간 끊었었어요.
    왜 입에서 씹는데 돼지우리 냄새가.ㅜㅜ

    그러다 친구 소개로 잘하는집 다시 가본 후에는 다시 사랑이 시작!!

    내장 요리는 맛의 차이는 진짜 손질이 90% 인거같아요.
    711 아재들......추억 보따리....jpg [새창] 2017-01-17 17:33:45 7 삭제
    진짜 저때 박경림 활동 대박이였는데...거의 모든 방송마다 나오는 프로, 라디오 고정.
    음반 내고 스캔들만들기 프로젝트까지해서 뉴스나오구.. 진짜 너무 갑자기 결혼해서 요새 방송활동이 줄었지만 진짜 지금 김숙 이상이였는데
    710 옛날엔 정말 화장이 뭔지 몰랐었는데ㅋㅋ(feat.과거사진) [새창] 2017-01-17 10:39:44 2 삭제
    저두요 ㅜㅜ

    그땐 눈떴을때 아이라이너 많이 보이면 좋은 줄 알았어요. 연느님 메이크업하고 싶었는데 잘 번지는 눈이라 쿵푸팬더의 포 같이 되는걸 그땐 왜 몰랐는지 ㅜㅜ
    708 옛날엔 정말 화장이 뭔지 몰랐었는데ㅋㅋ(feat.과거사진) [새창] 2017-01-17 04:07:19 2 삭제
    와..제 흑역사 사진이 있으면 보여드리고 싶네요. 흑역사가 아니라 그냥 너무 예쁘쎠서.ㅜㅜ
    진정한 흑역사란 눈을 감았는데 사람들이 눈을 뜬줄 알았던 눈꺼풀 반을 다 채운 검은 아이라이너 같은거 흑역사 정도가 아니라 흑염룡 수준.ㅜㅜ

    그당시 아무도 사진을 찍어주지도 저도 찍지 못해서 가끔 아쉬워요.
    707 펠트지로 가습기 만들기 [새창] 2017-01-17 02:03:50 1 삭제
    그담은 원하는 모양에 따라 돌돌돌 말아서 하단 부분을 고무줄로 묶기.

    빨간 큰 꽃은 가운데 색을 감고 그위로 덪감은 형태.
    세송이는 한개씩 감은후 세개위 기둥을 한번에 묶어버린 형태.

    전 귀찮아서 이렇게 했는데 금손님들은 꼬매거나 글루건으로 붙여서 거의 작품을 만드시더라구요.
    706 펠트지로 가습기 만들기 [새창] 2017-01-17 01:56:45 1 삭제

    귀찮이서 3장 겹쳐서 잘랐네요.
    저같이 하시면 완성후 삐뚤빼뚤 제멋대로라.ㅎ

    반 접은 후 접혀져 있는 부분의 1/3 정도로 잘라줍니다. 간격은 넓을수록 꽃잎이 커지는서니깐 꽃은 좁게 잎은 넓게 하셔도 좋을거같아요.

    물먹으면 쳐질수있어서 너무 많이 자르면 안된다네요.
    705 펠트지로 가습기 만들기 [새창] 2017-01-17 01:54:08 1 삭제

    수경제배용 구슬을 2가지 이상 섞어서 담으면 이뻐요. 제가 간곳은 비슷한 색상뿐이라 티가 잘안나네요.
    704 어쌔신 크리드...보고 왔습니다. (스포있음) [새창] 2017-01-16 03:33:31 0 삭제
    엄청 기대하고 봤다가 같이 간 친구 눈치 엄청보고 나왔네요. 게임 생각하고 너무 기대했나봐요.
    영상은 멋지고 사운드는 웅장했으며 패스밴더는 멋있었지만, 제레미 아이언스와 마리옹 꼬띠아르는 연기력을 발휘하기에 스토리 진행이 너무 아쉬운 느낌.

    솔직히 매 집중샷 시간을 더 빼고 스토리 진행을 더 나기주지ㅜㅜ 싶었어요. 떡밥을 너무 깔았는데 회수도 안될거같구 사실 떡밥인지도 알기가 좀 ㅜㅜ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03:23:45 0 삭제
    SES - 달리기
    별 - 12월 32일
    아이유 - 무릎
    유미 - 별
    윤하 -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정인 - 오르막길
    마야 - 나를 외치다
    체리필터 - 달빛소년
    김윤아 - Going Home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노래들인데 취향에 맞는 곡이 있으시면 좋겠네요.^^
    702 어느샌가 사라진 음식점.jpg [새창] 2017-01-15 00:10:45 0 삭제
    장우동 진짜 많이 줄었죠.ㅠㅠ
    비빔 만두 처음먹고 너무 푹 빠져서 돈 생기면 신촌까지 달려가서 먹고, 먹고 했는데.ㅠㅠ
    가끔 생각나서 찾아보면 지점이 근방에 없어서 안타까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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