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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약이필요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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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약이필요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6 결혼 파혼 후기 [새창] 2017-06-09 01:54:14 1 삭제
    결혼 진행 혹은 결혼한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예전에 "4주후에 뵙겠습니다."가 순화되었거나 정말 주변에.유사한 상황이 발생한거보면서 판춘문예를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막장은 진짜 현실감없는 막장이고, 또 잘사는 집은 둘도 없는 로맨스 소설 ㅜㅜ
    895 찌질한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 때의 특징 [새창] 2017-06-09 01:46:40 1 삭제
    저런 사람을 겪어본 결과 결과
    찌질과 안찌질의 차이는

    찌질의 경우스스로는 피해자인척하면서 자신의 마음(정말 주변 아무도 파악이 어려움. 주변에서도 몰랐을정도)은 표현안하면서 그걸 몰라주는 상대방을 자신의 머리속에서 악녀화 시킴.

    일방적으로 짜증 + 분노 + 무시를 종합하여 같이 일할때 작업을해도 일을 할수가 없음. (협조를 안해줌)

    추가적으로 자신을 몰라주는 상대방은 이미 악녀이기때문에 다른 사람(착한)이 나타나거나 계기가 있으면 금사빠로 또 금방 마음이 옮겨짐.

    그런데 슬프게도 새로운 상대방이 연애 만랩일 경우 정말 썸이라는 타이틀로 다 이용당하고 진짜 사귀는가보다 할때쯤 차임.

    더 슬픈건 이러다 더 연애 초보(썸의 ㅅ한획도 모름)를 만나면 찌질한쪽이 또 초보 등골빼먹음.ㅋㅋ

    약육강식이라는걸 겪고 나면 인간불신생김.ㅜㅜ
    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09:32:56 1 삭제
    궁금한게 소속사에서 우리나라 정서를 알면 저상황까지 안갔을거 같은데 소속사나 매니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893 국제결혼한 1개월차 커플 [새창] 2017-06-07 10:11:06 0 삭제
    어머니랑 영상통화를 하시는데도 계속 의심과 집착을 하신다면 걱정이예요. 모르는 언어로 무슨 이야기를 누구와 하는지 알수 없어 예민해지다 생기는 으심과 집착이아니라 부인분 주변의 모두에게 질투하는게 되어버리니까요.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01:32:04 1 삭제
    또띠아 피자 추천드릴게요. 재료토핑도 다양하게 하고 탄수화물 섭취도 적구요.
    매운거 좋아하시면 마파두부도 추천드립니다.^^
    891 원더우먼(2017) 리뷰 ★★★★☆ 스포있음 [새창] 2017-06-05 14:58:53 1 삭제
    아레스의 갑옷이 CG가 아니라 그리스 신의 갑옷같은 실제 갑옷을 입는 편이 다 좋았을거같았어요. DC특유의 현실의 암울함이 살어있다 (주인공은 판타지이지만)가 너무 괴리감이 있었다고 할까

    다이애나는 진짜 너무 예뻤다 가 감상편입니다.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1:56:53 4 삭제
    여성상에 대한 이미지를 획일화 시키거나 비하하는 작품이있으면 비난하는건 이해하지만 인원수로는..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티비에 아동방송에 백인외의 외국인 안나오고 장애우등 인물 자체의 다양성을 무지하고 만드는건 왜 가만히 있는지...

    사실 여성상을 가장 왜곡하는건 우리나라 막장드라마인게 그건 왜 냅두는지.
    889 여혐이라는 단어자체가 너무싫어요 [새창] 2017-06-03 10:20:28 6 삭제
    그냥 나쁜행동을하는 사람이 미룰수는 있는데 성별, 나이를 묶어서 전체적으로 비난하는건 저도 반대예요. ㅜㅜ
    888 몸 선에 예민한 박진영 [새창] 2017-06-03 02:22:43 0 삭제
    드림하이 찍을때보다 저때가 체형이 더 말랐을때일텐데.... 근자감 ㅎㅎ
    887 손발 건조하신분......촉촉하게 만드는짤.....gif [새창] 2017-06-02 18:22:55 0 삭제
    손발은 괜찮은데 식은땀이 나네요. 진짜 목숨을 귀하게 좀 여겼으면..
    886 박미선이 화가 난 이유 [새창] 2017-06-01 06:13:10 3 삭제
    공감이 많이 되는게 저희 엄마가 시집살이 + 효자아들(내부모와 형제만 가족이다)여서 정말 어린시절부터 시댁에 대한 이미지가 박혀있거든요. 친가 가면 딸이라고 대우도 못받고 자라서..
    시댁이라는 극도의 부정적 각인 이걸 깨기가 어렵더라구요.
    885 박미선이 화가 난 이유 [새창] 2017-06-01 06:06:08 1 삭제
    자식으로써 부모님을 공경하는게 당연한건데
    어렵더라구요.

    점점 부모님도 노후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젊은 자녀는 당장의 하루하루부터 힘드니 마음의 여유도 안생기고 힘든일을 기피한다기보단 방어적이 되는거같아요. 그리고 그놈의 막장드라마가 시댁 + 시집살이 이미지를 더 악화시키는거같아요.

    사례는 다르지만 나도 외동이라 부모님 걱정되고 효도하고 싶은데 딸걱정에 괜찮다 괜찮다 배려만하는 내부모님을 두고 효받는게 당연하다고 할까 본인위주로 생각하는 남편과 시댁을 보면 마음이 복잡하는중이라.. 입이 쓰네요.(참고로 돈은 저희집이 더 해주십니다)
    884 미세먼지팁) 데싱디바 접착제에 때 덜끼게 하는 법 [새창] 2017-06-01 05:50:35 2 삭제

    짧은손톱이라 잘라내고 썼더니 접척제가 빠져나와 까매진 부분 뜯다가 벗겨내졌는데 쿨팁 감사합니다.^^

    전 핑크캔디인가 썼는데 붙이는 네일팁(스티커포함)해서는 데싱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손톱자체가 작으신분은 프렌치형 사시면 디자인이 잘라져버리니 참고하세요.ㅜㅜ
    (다듬고 나니 디자인 다 잘렸던 1인)

    데싱디바는 정말 좋은데 머리 뜯기는게 대박이예요. 오히려 패디가 최적인거같아요.
    883 노가다로 애들 놀이터 만들기 [새창] 2017-05-31 12:47:07 17 삭제
    집안에서 노는 박스 집 같은걸로 생각하고 왔다 굴삭기 보고 깜짝 놀랬네요.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할가같아요. 완공 후기 올려주세요.^^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3:47:36 0 삭제
    11 이짤 볼때마다 단비울음 환청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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