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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약이필요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5
    방문 : 11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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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약이필요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2:02:06 1 삭제
    이 다큐 보면서 정말 너무 엉엉 울었는데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아픔없는곳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955 20대 초반 메갈의 고백 (판 끊어라) [새창] 2017-07-27 12:33:37 1 삭제
    그래도 본인 행동에 대해 문제점을 자각하고 멈출려고 하고 현실이라도 어느정도 직시하기 시작한 내용이라 다행인건데...
    무서웠던건 계속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워마드,메갈 이런쪽 회원들은 저런 글쓰고 악플달고 판타지 가정 소설을 쓰는게 여권신장에 도움이 된다고 활동한다는건데 무섭네요.
    그정도의 필력이면 차리리 아침드라마 작가를 지망하는게 맞을정도의 열정인데... 왜 에너지를 그런식으로 쏟아붙는지 안타깝네요.

    여자로써 격는 불합리에 분노하고 잘못된것을 고쳐나가게 문제점을 대물림 되지 않게 하고, 여자라서만이 아닌 성별을 뛰어넘어 좀더 잘살게 살아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같이 가야되는데 안타깝네요.

    산다는건 정말 오롯이 혼자만 살수가 없어서 누군가의 가족이 친구가 자녀가 지인이 남자이고 여자일수 밖에 없는데 살아가는건데 헬조선이란 말 사라지고 다들 여유있게 행복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954 우리동네는 아니지만 특이한 음식이 먹고 싶을때 (나름 2부?) [새창] 2017-07-26 23:04:59 0 삭제
    그러니깐요. 그냥 짬뽕 졸인거 이랬는데 배부른데 양념 아까워서 밥도 한수저 비벼먹었어요.
    진짜 배찢어진다 했는데도 먹힘.
    953 우리동네는 아니지만 특이한 음식이 먹고 싶을때 (나름 2부?) [새창] 2017-07-25 20:34:26 0 삭제
    와..여기 진짜 맛있었어요.
    저녁만 두끼째여서 배가 찢어질거같은데도 다시 오기 멀어서 아쉽다고 밀어넣어가며 먹은맛
    952 소 간 빠떼 (beef liver pate) 를 만들 거예요 [새창] 2017-07-25 02:16:14 0 삭제
    와..감사합니다. 어릴때 아빠는 요리사를 보고 해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인데 보통 해외 레시피이고 요리 초보라 막막했는데 설명을 친절히 올려주셔서 도전해볼수 있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월급타면 믹서리부터 사서 해봐야겠어요.
    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3:00:03 14 삭제
    나이 차이 나는 주변지인을 보면 건강은 정말 나이 차외로도.아프거나 힘들수 있는 부분이지만
    제일 큰 나이차이 문제는 고정관념 같은거더라구요.
    신랑하고는 사랑으로 결혼했어도 10년이상의 차이가 나는 경우 집안분위기 따라 다르지만
    좀더 가부장적이라던가 남자는 여자는 하는 고정관념이 확고 하다던가

    사랑하는 남편이니 같이 토닥투닥한다지만 시어른들이 나이차이만큼 더 어르신들이라
    요즘 사람들의 생각은 공감이 어려우시더라구요.

    남편이 많이 연상이 아니더라도 신랑이 늦둥이인 경우에도 시어른들이 연세가 많으신데 대체적으로 정말 어른들은 어른들이예요.

    설득도 대화도 어렵고 그세대의 고집과 생각이 확고하셔서 신랑하고는 잘지내는데 어른들로 고생하는 경우도 봤어요.ㅜㅜ

    나이차는 사랑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지만
    결혼은 살아가는 일이라 좀더 한걸음 더 생각해보는건 필요한거같아요.

    이미 눈에 하트가 가득하면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요.
    950 손으로 한거 몽창.. [새창] 2017-07-23 12:49:47 0 삭제
    와... 너무 예뻐요. 비녀 좋아하는데 시중엔 이렇게 이쁜건 흔치 않은데. 금손이시네요.^-^
    949 흰깍지벌레 퇴치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시댁 선물) [새창] 2017-07-23 06:32:38 0 삭제
    감사합니다.ㅜㅜ 진디도 있는줄은 몰랐어요.
    사실 저 하얀 벌래만으로도 맨붕이였어서
    지금 저 화분있는 방은 방바닥도 끈적거리고 막 이상해서 못들어갔거든요.
    계란 노른자는 생각도 못했는데 자세히 안내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꼭 퇴치해서 살릴수 있도록 만들어 써볼게요.^^
    948 다음달 전역하는 연예인 [새창] 2017-07-22 18:17:52 1 삭제
    2016년 2월 말에 입대 했다네요. 저도 그대쯤 간줄 알았는데 찾아보니..ㅎ
    947 결혼하는 너에게~~욕주의 오타주의 [새창] 2017-07-20 14:30:48 9 삭제
    최소 한달전에 만나자고 연락 돌리고 시간이 정말 안되서 서로 만나기 힘들거나 와주는 친구가 모바일만 보내줘하는 거 아닌이상이야...
    모바일을 보내더라도 "미안 결혼준비하느라 내가 너무 정신이 없었어. 청첩장 이제 보내서 미안해 결혼 끝나고 집들이때 식사대접할게" 이렇게 말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너무 무안해서 연락못하던 친구들은 부르지도 못하겠던데 철판장난아니네요.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4:12:48 0 삭제
    그러게요. 부정을 못하겠네요.
    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4:12:28 0 삭제
    그러네요. 과거가 아니라 미래의 문제네요.ㅜㅜ
    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4:12:01 0 삭제
    이것도 본체가 아닐수 있겠군요. 꼭 기억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4:11:05 0 삭제
    네. 늦었다고 피하지 말고 정말 더 많이 저자신만을 위해 고민해볼게요. 감사합니다.
    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4:10:25 0 삭제
    바람핀 문제는 벌써 6년정도 지난 일이라 극복은 했지만 사실 한편에 작은 돌맹이가 굴러는 다니는건 부정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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