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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08:04:37	1	삭제
		첫번째옷엔 검정색 얇은스트랩 샌들이욥!!!! 구제안같아요 이뻐요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23:58:58	19/80	삭제
		제가 불편해서 이글을 적었다기보단 요새 논란이많고 제글도 언급되길래 제입장을 적어둔것입니다. 불편하지말라고 강요한게 아니고 불편하지않게 살면 더편하지않을까. 정도의 뉘앙스구요!
	392	제가 쓴 댓글이 논란의 중심에 있었군요. [새창]	2016-07-13 23:53:49	98/144	삭제
		헉 이런 글까지 남겨주셨네요. 확실히 제가 외모적으로 기준이 높고 자신이 불만족스러운건 사실이예요. 저는 '난 슈퍼모델도 아니고 보통-통통인데 이정도 말은 용인되겠지' 정도로 생각하고 글을 적었어요. 사진이야 내가 숨기고싶은 부분은 잘라내거나 안보이게 찍으니깐 제 생각보다 더 괜찮게 보였나봐요. 제 생각은 박봉월급쟁이인데 남들이보기에 중견기업사장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제 글이 거북했을 수 있을거같아요. 이건 단순한 패게 글하나의 문제라기보단 제자신에대한 애정이나 자존감,자신감등의 문제랑 직관되겠죠. 원래 살짝 비관적으로 생각을 하는편인데 그런 평소습관들이 이런곳에서도 드러나나봐요. 앞으로 스스로가 만족할만한 멋진사람도 되고싶어요.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ㅎㅎ;;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22:52:26	27/60	삭제
		자학이라고까지 생각못했네요..! 제가 평소에 이런데 익숙해서 그런것일지도ㅎㅎㅜ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참 어려운일같아요.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22:50:00	59/73	삭제
		...? 무슨문제라도... 사소한 온라인상의 시비에서 벗어나 편하게 살자는 얘기예요!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22:48:51	16/33	삭제
		저도 댓글보곤 별로 생각이안들다가 어떤글 댓글에 링크찍힌거보고 엥?싶어서 글썼답니다. 하하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22:47:46	31/32	삭제
		넵 최대한 무신경해지려구요. 비공 찍힌다고 제가 죄짓는것도 아니고!!!!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22:46:20	14/41	삭제
		저도 패게 하루이틀아닌거 알구있어요ㅎㅎ 그치만 어떤글댓글에 링크까지 적혀있어서 편하게좀살자고 글을 올렸습니다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22:45:06	20/79	삭제
		괜찮아요. 예전에 몇년전엔 아무이유없이 보류게로 가곤했는데 이정도면 또라이질량보존법칙에따라 이해가능한 정도인거같아요ㅎㅎ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22:43:43	50/54	삭제
		전 패게말고 다른게시판도 좋아하고 탈퇴따위하지않습니드ㄷㄷㄷ탈퇴는 악플러들이 신고받고 탈퇴당하던지 자진해서 탈퇴해야지 애꿎은 업로더가 왜 나가나요!ㅋㅋㅋㅋㅋ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22:42:11	22/110	삭제
		제 글의 요지는 쉽게말해 '누구나 다른기준을 가지고있고 상대적으로 남평가를 한다. 누군가는 내글을 보며 답정너라고 얘기했지만 나는 거기에대해 문제삼지않는다. 그치만 글쓴이든 댓글쓴이든 서로 둥글게둥글게 받아들이자.' 인데요..? 솔직하게 적었잖아요. 칭찬받으면 기분좋다구요ㅋㅋㅋㅋ 패게가 무슨 칭찬 게시판이예요? 데일리룩이든 정보든 질문이든 여러글이올라오는데 누가 오직칭찬만을바라고 글을쓸까요?? 마치 이댓글은 절 쿨병취급하는거같네요ㅇㅂㅇㅋㅋ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9:32:47	49/99	삭제
		맞아욥 사람은 대부분 상대적으로 생각하죠. 꼭 몸매가 아니더라두요. 답정너처럼 느껴지면 너무 아니꼽게 보지마시고 그냥 그런가보다.. 관심이고픈가보다. 하고 편히 생각하시구 넘어갔음 좋겠어요ㅋㅋ 제 본의도를 한명한명 이해시킬생각도 없고 /_ㅋㅋㅋㅋ 칭찬은 감사합니다 찡끗-★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9:11:03	76/147	삭제
		다쓰고읽으니 정말 왔다갔다 주저리주저리네요ㅋㅋㅋㅋㅋ 전 방학이라 살도빼고 건강해지려 하루에 6~7키로 정도 걷고 주짓수를 배우고 있습니다. 제 허벅지 군살이 없어져 나중엔 더 멋지고 자신감있는 착샷을 찍고싶네요 (^^)/ 다들 편하게 삽시닷
	381	스파브랜드 피팅룸 이용할때 말이죠... [새창]	2016-07-10 23:27:18	0	삭제
		전 그래서 옷입고 사진을 바로 찍어둬서 나와서 일행이랑 상의해요. 같이있지않을경우엔 카톡으로 물어볼수도 있고 사진찍는게 여러모로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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