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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15:51:20	3	삭제
		경제적인 부분 얘길 나누고싶긴한데 혹여나 자존심이상하거나 제가 기분나쁘게 만들 수도 있을것같아서 얘기꺼내기가 쉽진않아요.. 본인입으로 사실 나는 연애하는것 자체가 부담이긴하다는 그런 얘길 하긴했지만 제가 얘기꺼내는건 또 다른거같아서 8ㅅ8 흑흑 그래도 어쩌겠나요. 얘길해보긴 해야겠어여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14:38:01	24	삭제
		사진자까:친동생 그러나 커플은 맞습니다 아하하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10:47:40	22	삭제
		그러기도 뮛한게 우선 날씨가 지금 여름이고.. 도시락은 현실적으로 봄,가을 실외데이트말곤 써먹기가 힘들죠ㅎㅎ 도시락도 그냥싸는게 아니고 제가 장봐서 싸려면 그만큼 또 돈이들구.. 밥도 비싼것 안먹어요. 날씨가 더워서, 원래 면같은거 좋아해서, 배가안고파서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부담주기싫어서 국수같은 간단한거 위주로 먹어요. 저도 밥먹은거 계산하고.. 데이트비용 1/3정도 이상은 제가 대고싶어서요. 그냥 다만 제가 어려선지 남들하는거하고 좋아보이는거 이런거 해보고싶고 먹고싶고 이런데 그런걸 말하는거 자체가 그분한테 부담스러울까봐 그래요. ㅠㅠ 하하..
	405	티샀는데 완전 성공적 [새창]	2016-07-23 12:00:55	1	삭제
		그러고보니 사진속에서 치마돌아갔네요ㅋㅋ 민망해라
	404	남자도 꼬 치 될 수 있습니다! [새창]	2016-07-18 19:33:38	1	삭제
		첫번째 코디 진짜 잘어울리세요! 잘생긴 얼굴은 둘째치더라도 옷입으시는 센스가 너무 멋집니다-
	403	알바하러가는룩 [새창]	2016-07-17 08:49:57	3	삭제
		허허 저는 주름지면 지는대로 입게되더라구요. 원래 무심한 스타일이라.. 집에서야 다리지만 활동하다보면 어차피 주름져서..
	402	알바하러가는룩 [새창]	2016-07-17 08:48:20	9	삭제
		전체적인 기장은 이정도인데 뒤에도 살짝트여있고 편하긴 엄청편하네요 d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05:18:16	60	삭제
		시선강간이라고도 하던데.. 저도 길가며 사람들 관찰하는거 좋아하고 이쁘거나 멋진분있으면 당연스레 눈길이가기도 해요. 그치만 가끔 훑는 다고 해야하나.. 그런 시선의 느낌이랑 안좋은 눈빛? 째려보는거 같은 분들도 있어요. 흘끗 쳐다보는게아니고 계속 쳐다보고.. 본문 말고도 알바같은거 하면서 느끼는게 본인딴엔 잘해주려는거 같지만 은연중에 여자무시가 느껴져요. 뭘 시켜도 남자한테 시키고 '넌 여자잖아~'이런 뉘앙스로 얘기하고.. 나이가 사십대이신데도 쉽게쉽게 성희롱같은 얘길 하시고ㅎㅎ 이뻐서 그래~로 모든게 다 ok되는게 아닌데 말이죠. 저뿐아니라 친구들도 이런저런 경험이 꽤 있어서 이런얘기 볼때마다 역차별이니 뭐니해도 여권신장이 필요하다는걸 느끼네요. 은연중에 사회적 약자 이미지가 강하게 표출되는거 같아서ㅠㅠ
	397	불편러가 왜 문제인지 설명해드립니다 [새창]	2016-07-15 05:03:16	21	삭제
		어.. 링크타고 들어가니까 제글이네요.. 첫번째 링크는 어제 밤에 지웠어요. 문제도 생각보다 커진거같고 제 글이 경솔했던것도 같아서요. 중간이후로 답글은 안달았는데 제가 단 답글들 모두 최소 비공이 추천과 반반 이상의 비율로 달려있더라구요.ㅎㅎ 제가 쓴 글이 경솔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제 의견이 마음에 안들거나 태도에서 배려가 안느껴졌을 수 있어요. 그치만 별개로 썼던 답글들 (이를테면 ' 넵 최대한 무신경해지려구요. 비공 찍힌다고 제가 죄짓는것도 아니고!!!!'라고 쓴 답글에도 비공 비율이 1:1이 넘어요.)에도 과하다 싶게 비공이 달리더라구요. 비공은 말그대로 의견에 비공감하면 달 수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을 하고 크게 상처 안받으려 했지만 예전 오유같았으면 쓰레기통이 몇개는 박혔을 비공의 비율을보고 저도 멘탈이 있는 사람이다보니 기분도 안좋고 내가 그렇게나 잘못한 일인가 싶더라구요. 본문의 두번째링크 다게글은 말할것도 없죠. 어떻게 귀찮지도 않으신지 제 글에 찾아와 비공테러를 하셨네요. 차라리 의견을 써주시지, 내용도 없이 닥비공수준이니 진짜 업로더 죽이기 같아요. 뭐 저는 계속 패게고 어디고 글쓰고 올릴거지만 이게 제 의견에 반해 '뚱뚱하지도 않은데 돼지라고 굳이 글을 써서 다른 사람들 상처주지마세요.'라는 주장의 진심인지 혼란스럽긴해요. 타게까지와서 반대주는 치졸한 사람들이 무조건 제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은 아니다만..
	395	주짓수 삼일째...! [새창]	2016-07-14 13:49:13	32	삭제
		ㅋㅋㅋㅋㅋ 패게는패게고 다게는다게인데 왜 여기서 비공감남기시나요? 다게에서 다이어트라는 얘기하는게 아니꼬우신가...?? 패게에달린댓글들은 그럴수도있겠구나 싶은데 왜 상관도 없는글에까지 비공이 쌓이는지 이해안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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