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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09:02:15	1	삭제
		제남친두 비슷해요ㅋㅋ 대신 나는 니가 뭘입어도 다 이쁜데 편하게 입고다녀. 오빤 니 생얼이 더 이뻐보이는데 화장하는거 좋아하니까 내가 말릴 수는 없는거지. 이런식인데 제가 생얼싫어하고 이쁘게 입는거 좋아해서 딱히 그이상 얘기하진않아요. 단지 제가 생얼이고 후리하게입어도 기죽지말라고이쁘다고 칭찬해주는..? 대신 남친은 트레이닝복 좋아하고 셔츠나 면바지보단 맨투맨과 청바지를 선호하는 타입인데 사실 제 취향은 단정하고 셔츠랑 니트쪽이거든요. 거기대해서 저도 말을 아껴요. 내 취향은 취향일 뿐 옷차림은 그사람의 극히 일부분이고 남친취향대로 입어도 사랑하니 이뻐보이더라구요. 남친이 그렇듯 저도 그사람이 수트를 입던 트레이닝복을입던 이뻐보여서.. 말이 ㅏ다르고 ㅓ다른데 사람자체보다 스타일에 초점을 맞추는건 이기적이고 마음이 부족한 행동같아요..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6:12:13	1/5	삭제
		제가 한창 플레어 주구장창입다가 저런스타일도 도전해보고싶어져서요. 조언은 감사합니다!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6:11:02	3/20	삭제
		완벽이라는 대목에서 제 얼굴이 붉어지네요..하핫ㅠㅠ 진짜 말씀은 감사드리고 기분은 좋지만 대댓대로 전 조언구하고자 글적은거라서...ㅎㅎ 뭔가 나쁜말씀하신건아닌데 제가 괜히 죄송하네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6:07:31	1	삭제
		그쵸. 그 치마라인따라서도 많이달라지나봐요. 제가 허벅지 바깥쪽살이 겁나게 튼튼한편이라 이게 눌러질까싶지만 거들쪽 관심이 더생기네요. 감사합니다.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6:06:04	4/36	삭제
		혹시 글땜에 기분나쁘셨다면 유감이네요.. 딱히 있는거티낼 골반은 아닌데 허헛..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6:04:47	1	삭제
		ㅋㅋㅋㅋㅋ 엌.. 텅장되는 소리가 들린다. 안사기로 생각했다가 님 댓글보고 써보고싶단 욕구가 상승했습니다. 감사합니다.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6:03:32	7/8	삭제
		제주변엔 골반뽕 써본사람이없어서 혹시 오유는 조언을 구할수있을까 하고 글쓴건데 진짜 사진이다보니 오해가 많이생기는것같아요. 차라리 다음부턴 콤플렉스부분이 더 잘보이게? 진짜 조언을 확실히 구할수있도록?? 글을 올리던지(패착게는 아니겠지여) 후기만물어보고 조언은 주변에서 구해야겠네용..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6:00:15	24/43	삭제
		사진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저는 하비가 아니예요. 정말... 이게 제가 날씬하다는 얘기는 절대아니구요. 몸이 살과 근육 밸런스가 정확하게 거의 상,하체 비율이 비슷해요....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무슨검사를 한적이있었는데 발달 분포도??가 거의 정사각형을 이루고있더라구요. 저는 어깨 골격도있고 팔뚝,뱃살,허벅지 등 건장한 느낌..? 아무튼 사진보고 오해를 하신거같아요. 혹은 본인이 하비라고 잘못생각하고 계신거같아여.. 먼가 댓글이 길어졌네요.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5:54:41	2/8	삭제
		오리궁댕이라기보단 꿍댕이는 큰데 이게 라인이 잡혀있게 딱 이쁘게 큰게 아닌 그런 모양인거같아요. 오리궁댕이처럼보인건 제가 사진찍는다고 너무 힘주고서있어서 그런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창피...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5:53:06	2/7	삭제
		제가봐도 제 하복부는 여분의 살이..운동만이 답이네요!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5:51:54	4/4	삭제
		감사합니다! 맘같아선 압박스타킹에 복대에 이거저거사고싶어요.. 운동할생각안하고ㅋㅋㅋㅋㅋㅋㅋㅠㅠ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5:50:24	4/4	삭제
		ㅋㅋㅋㅋ그생각을못하긴했어요. 제가 진짜 꼿꼿이 서있는건 극히일부일텐데.. 역시 뭐든 자연이아니면 티가나겠져ㅠㅠ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5:49:12	5/17	삭제
		뱃살용거들은 없고 그 나시티같은데 뱃살보정까지 되는걸 사서 써본적이있었는데 진짜 엄청난 짱짱함이더라구요...???! 그래서 거들은 살짝 두려웠는데 하나 장만하는것도 나쁘진않을것같아요. 걱정되는건 거들 아래위로 여분의 살들이 삐져나오는게 아닐까?하는 점이예욥..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5:46:07	19/82	삭제
		저는 사용해보신 다른분들 후기가 궁굼하고 제고민점이 보완될수있는지 알고싶어서 적은건데 답정너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패게에서 몇 번씩 답정너소리 들었지만 전 작정하고 그런글 쓴적은 없어서요..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5:44:05	2/29	삭제
		그렇군요. 일자골반까진아닌데 그막 골반미인분들보면 너무부러워서ㅠㅠ 욕심일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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