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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00:47:49	2	삭제
		이민간 사촌동생이 우체국에서 알바를 하던데 휴일이나 야간이나 추가수당도 따블로 받고 고등학생인데도 대우가 너무 좋아서 부러웠는데 그런건 자국민 한정인가봐요ㅠㅠ 첨부터 워홀갈 생각은 없었지만 글 읽으면서 글쓴이분이나 워홀러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호주로 간 2주간의 여행은 참 좋았는데 말이죠...
	468	재능기부 해달라는 사람들 극혐 [새창]	2017-02-01 18:54:02	48	삭제
		저도 오늘 현수막보는데 어디 교육센터인지 지역기관인지 재능기부자 찾더라구요. 말이 좋아서 재능기부지 그냥 그거 꽁자로 떼우려는거 아닌가요? 허허
	467	한국 사교육업계 1인자의 팩트묵사발.jpg [새창]	2017-02-01 12:38:54	15	삭제
		공부에 관심없고 다른데 흥미있는 학생들을 왜 굳이 공부쪽으로만 밀어부치는지 모르겠어요. 저희 엄만 초등학생쯤에 제 공부를 놓으셨지만 그럭저럭 제가 하고싶은게 있어서 그쪽으로 고등학교,대학교가고 나름 열심히 살구있거든요. 아직 사회인은 아니지만.. 요새 어딜가나 안정된 직장이 없는데 왜 굳이 공부에만 몰두시키는지 의문.. 어차피 공부 억지로 시켜서 잘하지도 못할거 차라리 기술 배우는 쪽이 나은 것 같아요.
	466	다들 대관령 양떼목장가보세요 [새창]	2017-02-01 11:04:39	0	삭제
		친구들이 아이폰으로 찍어줬어요!ㅋㅋ 글구 ae-1이예요.
	465	다들 대관령 양떼목장가보세요 [새창]	2017-02-01 11:03:57	0	삭제
		냄새나긴했는데 배일만큼인진 모르겠어요ㅎㅎ
	464	다들 대관령 양떼목장가보세요 [새창]	2017-02-01 11:03:17	12	삭제
		친구들 4명이서 돌아가면서 1명씩 사진 무쟈게 찍어줬답니당ㅎㅎ
	463	저는 제가슴과 골반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새창]	2017-01-31 22:25:08	35	삭제
		노파심에 하는 얘긴데 오유는 친목금지라서 이런 댓글은 문제가 있어보여요. 어떤일인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해결하는게 낫지않을까요?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10:57:03	16/21	삭제
		데이트폭력이라는게 꼭 때리는것이 아니라도 별것 아닌거에도 기억이 크게 남는거같아요. 전남친이 차에서 내리라길래 화나서 진짜 내렸더니 왜 진짜 내리냐면서 쫓아오면서 소리치면서 손목을 세게 잡았던 일, 죽여버린다고 욕했던 일.. 현남친이랑 차에서 다투고 제가 나 혼자 가겠다고 일어서려니 크게 소리지르고 목을 조르듯 잡았던 일, 전화로 욕했던 일.. 물론 저도 잘못을 했겠죠. 싸우는 상황이면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상황을 회피하고싶어하거든요.얘기도 잘 안하고.. 근데 글타고 이렇게 폭력적으로 대하는건 진짜 아닌거같아요. 남자들 소리만 질러도 목소리 엄청 크잖아요. 그리고 나보다 힘이 세다는걸 아니까 당연히 무서워요. 본인은 화가나서 그러고 마는 거 겠지만 그 후에도 솔직히 100번을 잘해줘도 그 기억은 잊혀지지않아요. ㅠ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8 14:34:28	29	삭제
		ㅋㅋㅠㅠ 다들 마름마름이다보니 저도 보통체중인데 까여요. 저체중이 정상같은 느낌;; 화장은 발전했어요 나름ㅎㅎ예전에는 쫌 더 진했는데 사실 진짜 그렇다고 상관할바는아닌데말이죠ㅡㅡ
	460	설 리미티드 에디션 라면 [새창]	2017-01-27 22:25:00	1	삭제
		그러게요..ㅎㅎ 저희 집은 제사지내기 전에 제사음식은 엄마가 손도 못대게해요. 좀 못만든거두 먹었다간 등짝스메쉬!!
	459	2년 연애하면서 했던 좋은 이벤트 or 데이트2(스압) [새창]	2017-01-27 22:12:08	8	삭제
		쭉 잘 읽다가 여행부분에서 응?했어요. 여행은 남자가 더 고생하는게 맞음. 특히 이 부분에서욥.. 물론 상대방이 나를 배려해주면서까지 리드를 해주면 따라가는 사람은 편하겠지요. 근데 이게 무조건 한쪽이 (심지어 본문에서는 특히 남자라고 꼭집은..) 희생해야될 문제인진 잘 모르겠어요. 여건따라 서로 맞춰가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숙소같은 경우도 요즘 좋은 어플들이 많으니까 만나서 비교해가면서 고르는것도 좋을 것 같고 코스도 페이스북,블로그 등에 상세히 나와있잖아요. 남자가 제시하고 여자는 나이거! 혹은 다싫어! 여기갈래! 이거보단 그냥 첨부터 서로 의논하며 맞춰가는게... 상대방이 여행경험이 극히 적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경우라면 내가 리드하고 따라와주는게 어쩌면 당연할수도? 있겠지만 본문읽으면서는 좀 의아했어욤.. 딴지는 아니고 쫌 답답해서 댓글 남겨요.
	457	꽃무늬 티샤츠 (화사한 명절되세요) [새창]	2017-01-27 18:52:42	1	삭제
		우와 분위기 취향저격 가을에 입으시면 더 이쁘실것같아요. 구매 잘하셨어요. 진짜 어울려요.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04:00:06	0	삭제
		꼭 저같아요. 끊임없이 마른 사람들을 동경하고 옷을 입고 내가 원하는 핏이 아님에 절망하고.. 제어못하고 먹고 후회하길 반복. 살쪘다는 얘기가 제일 듣기싫어요. 저한테 있는 셀룰라이트들이 역겹구요. 스스로 건강한 돼지라고 부르면서 장난을 치지만 사실 그거 너무 싫어요. 나도 좀 연약해보고싶어요. 요즘은 거울보기가 싫어요.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00:49:32	0	삭제
		세상마상..감사합니다. 분양서 수정해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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