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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42	청원 ) 승리 기각 판사의 해임을 건의관련 내용이네요 [새창]	2019-05-16 16:10:32	3	삭제
		[극대노] 입법부,행정부는 국민에 의해 선출되는 데 왜 사법부는 시험하나 잘 본 걸로 퉁치는 지 이해가 안됨. 미국처럼 판사도 선거로 뽑고, 국민참여재판도 확대해야 함.
	4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6 11:11:09	2	삭제
		모르셨나 본 데, 추천을 많이 받으면 베스트로 갑니다. 댁이 쓸데없는 소리를 하던 말던 말이죠.
	4240	스파이더맨이 지키는 불살의 무게 [새창]	2019-05-15 21:58:24	0	삭제
		살려두는 것도 방법이긴 하네요. 단, 심장따로, 간따로, 신장따로...
	4239	Insert키 너무 야하지 않아? [새창]	2019-05-14 18:26:00	0	삭제
		PgUp PgDn 신나게 누르면서 수정하실 분이네. ㅋㅋㅋ
	4238	나경원 '비속어 발언' 후폭풍..여성계, 비판 잇따라 [새창]	2019-05-14 18:04:58	2	삭제
		얘는 맨날 뜻도 모르고 주어도 모르고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에 장애가 있는 거 같은 데, 알츠하이머 인가?
	4237	교수한테 욕먹은 배달대행 후기 [새창]	2019-05-14 17:59:37	7	삭제
		가게에서 집알고 단골이면 손님으로서 바랄 수 있는 대접은 그냥 주문할 때 주소 끝까지 안 말해도 된다는 거 밖에 없음. 하지만, 당사자가 사과를 받아들였다니 , 여기서 끝.
	4236	후방주의) 어느 열도의 방송 [새창]	2019-05-12 13:47:36	14	삭제
		상품화는 사고 팔 수 있는 것으로 만든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성의 상품화는 좁은 의미로 돈을 주고 창녀를 사는 것만 따져야죠. 여자의 질투를 부르는 모든 걸 아우르는 게 성의 상품화가 아닙니다. 애초 그런 프레임자체가 웃긴 겁니다. 다시말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법이 허용하는 거라면 어떠한 걸 상품화하더라도 문제될 게 없죠.
	4235	올해 제가 본 기사 중 최악이네요? [새창]	2019-05-11 04:10:58	6	삭제
		왜곡?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얘기하는 건가? 그리고, 장인정신? 수십년간 검사데이터를 조작해대다 최근에 뽀록난 일본의 프로 날조정신을 말하는 건가? 한줄요약: 토착왜구는 답이 없다.
	4234	송현정 기자에 대한 무차별 비판은 정당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9-05-11 04:02:53	2	삭제
		삼백안을 뜨고 꼬라본 게 진지한 거라... 동의할 수는 없지만, 논점이탈이니 각설하고 자한당의 프레임을 그대로 들고와서 독재자 나불댄게 미친 개소리라 욕을 처먹는 건데, 마치 표정이나 태도를 욕하는 게 주류인양 이딴 식의 글을 쓰는 것도 좀 우습네요.
	4233	송현정 기자의 태도가 적폐들의 문대통령에 대한 태도를 대변하는 것이겠죠. [새창]	2019-05-10 13:21:56	0	삭제
		저도 친일,적폐세력을 작살내겠다는 딱 그 한마디에 크게 마음이 움직여, 그 말을 철회하지 않는 한, 이재명 지지할 겁니다.
	4232	송현정과 그녀를 옹호하는 기자들 흥미로운 점 [새창]	2019-05-10 13:11:30	1	삭제
		쓸데없이 학교를 걸고 넘어지진 마세요. 그냥 저자들이 쓰레기인 겁니다.
	4231	예비 신랑의 예기치 못한 사고.jpg [새창]	2019-05-10 10:13:59	0	삭제
		으... 1차로 무서웡. 화물차 무서웡.... 아... 모르는 게 약인가...
	4230	여긴 우리 6학년의 지정석이라구 너희 5학년들은 구석으로 꺼지라구 [새창]	2019-05-08 21:03:23	0	삭제
		뭔가 방문수가 이상하단 생각이 들지만 기분 탓이겠죠? ㅋㅋㅋ
	4229	베트남전 파병의 결과 [새창]	2019-05-03 04:46:54	55	삭제
		박정희 대통령이 쿠데타로 집권했던 1961년부터 1978년까지 해외에서 들어오는 차관자금이나 투자사업자금의 10~15%, 많게는 20%를 커미션으로 가로채 불법 비자금을 조성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1732 부정부패는 박정희 기본특성임, 용도가 명확하게 정해진 원조나 투자자금조차 손대는 쓰레기인데, 월남전 피 판 돈이라고 그냥 놔뒀을 거 같나요?
	4228	기적의논리 [새창]	2019-05-02 10:04:59	9	삭제
		허구한 날 "국민의 뜻에 따라..." 나불대던 입은 다른 입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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