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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7	이제는 지하철 탑승객수 가지고 집회인원을 줄이려고 하네요 [새창]	2019-09-30 16:24:54	2	삭제
		그러니까 정오부터 자정까지 집회참가자가 평균 몇분을 집회현장에 머물렀는 지 모르면 넌센스니 뭐니 헛소리 하지 마시라구요. 댁이 하는 소리는 식당에 좌석이 20개밖에 없는 데, 어떻게 하루 손님이 200명이냐 우기는 꼴이라고.
	4496	이제는 지하철 탑승객수 가지고 집회인원을 줄이려고 하네요 [새창]	2019-09-30 16:12:45	3	삭제
		식당에 좌석 20개면 하루 최대 손님이 20명이라고 생각하는 게 넌센스인데? ㅋㅋㅋ
	4495	이제는 지하철 탑승객수 가지고 집회인원을 줄이려고 하네요 [새창]	2019-09-30 16:10:27	10	삭제
		자꾸 잠실야구장 얘기하는 데, 그라운드에 사람꽉꽉채워봤소? 야구장 전체 크기가 관중석인가? 그리고 식당에 좌석 20개면 하루 손님이 최대 20명이겠소? 정신차리세요.
	4494	이제는 지하철 탑승객수 가지고 집회인원을 줄이려고 하네요 [새창]	2019-09-30 16:00:08	3	삭제
		일단, 집회 운집은 정오부터고, 주변 아파트나 주택가에서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는 데 뭘 지하철을 타 그리고, 지방사람들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감. 게다가 태극기 150만이라고 찍은 사진과 비교해보면 조국수호집회는 천만인데? ㅋㅋㅋ
	4493	82kg 김지영을 읽은 와이프 [새창]	2019-09-30 15:38:40	13	삭제
		고통배틀하자는 건 아니지만 많은 문학작품에서 군대갔다가 죽거나 ㅄ된 이야기 분명 읽어봤을 텐데? 가장 재수없는 일이 한사람에게 일어나면 남자는 군대에서 죽어. 20대 초반에서 스토리 끝이라고. 그리고 여성의 사회참여는 패미가 열일한 결과물이 아니라, 물가는 오르는 데, 소득이 제자리라 아내도 일을 해야 되기 때문이야, 니들 한 거?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 성 두개쓰기밖에 더 있나?
	4492	약스압) 폐기처분 당할 위기에 있는 한국영화 속 소품들.jpg [새창]	2019-09-28 18:36:58	4	삭제
		전체규모 3조에 육박하는 한국영화산업이 고작 이전비 2억이 없어서 명맥이 끊긴다는 둥의 이런 감성팔이해야할 수준인가?
	4491	의견 갈리는 택배배송사고.jpg [새창]	2019-09-28 15:02:30	4	삭제
		세상 무서운 게 없으면, 자력으로 해결하는 거지만, 쓸데없는 인생 수업료내기 싫으면 원칙대로 하는 게 맞음.
	4490	방송 중 아는 동생을 만난 장성규.jpg [새창]	2019-09-28 13:11:49	0	삭제
		동생: 나 친동생인데...초면이라니...(동공지진)
	4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8 00:56:46	9	삭제
		이재명지지자로서 한마디 하자면, 검찰개혁,사법개혁이 되면 사필귀정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지금은 무조건 조국을 지켜야 합니다. 이재명으로 어떻게 갈라치기 해볼 요량인가 본데 정신차리세요.
	4488	베스킨 라빈스 메뉴이름 [새창]	2019-09-27 18:21:41	2	삭제
		허쉬 마카다미아 콘 이게 정답같긴 한데, 재미는 없네.
	4487	당기라고 ㅅㅂ [새창]	2019-09-27 12:45:54	0	삭제
		어이구 저 지랄할 정신머리로 밀어도 열리게 만들어라. 기본적으로 미는 동작이 당기는 동작보다 쉽고 편함. 가게로 들어오는 걸 쉽게 만들고, 나가는 걸 어렵게 만들어야 돈이 쌓임.
	4486	22년전 웅동학원에 공사비 떼여 망한 목공소 대표 "조국 해명 다 거짓말 [새창]	2019-09-27 12:14:48	2	삭제
		이건 뭐... 댁 말을 액면 그대로 믿어준다고 해도 조국 아버지에 관한 일인데, 왜 조국이 나오나? 게다가 댁은 댁 아버지가 20년 전쯤에 무슨 짓을 했는 지 정확히 기억하오? 누굴만나고 무슨 계약을 하고... 그러니 댁들 지지율이 떨어지는 거야. 한심할 정도로 멍청한 데 , 권력욕은 어마어마하거든.
	4485	푸시업 200개를 하면 체포하지 않겠다고 한 경찰.jpg [새창]	2019-09-26 17:08:11	0	삭제
		푸쉬업은 술먹는 거와 비슷하지 않나요? 급하게 먹느냐, 쉬엄쉬엄 먹느냐에 따라 주량이 변하는 것처럼.
	4484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9-09-26 16:57:15	3	삭제
		살때는 에누리해서 샀지만 환불은 정가로 해달라? 결과가 기대되긴 하네. 저 ㄷㅅ같은 심보가 어ㄸ쩐 댓가를 치를지.
	4483	에휴 조국 딸 서울대 장학금 아직도 쉴드칩니까 [새창]	2019-09-26 15:21:01	1	삭제
		쉴드를 칠게 뭐가 있나? 불법인 증거를 가져와야지, 댁 말을 다 믿는다고 쳐도 수혜자가 8%인 게 불법의 증거임? 다른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건 나경원 딸래미 장애인입시 전형이지. 너무 한심해서 웃길 지경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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