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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7	한국의 이상한 점.jpg [새창]	2021-06-19 00:01:22	2	삭제
		그런데 그거 없는 나라 없어요. 정확히는 부자나라에 대한 환대라고나 할까? 상대적으로 차별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5036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할수 있지만 발전할수 없는 이유. (펌) [새창]	2021-06-18 23:14:13	1	삭제
		망한다는 소문에 안 망하는 은행없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허구헌날 유언비어를 유포해대는 조중동을 척결하지 않는 이상 우리에겐 늘 불안요소가 남아 있는 셈이죠.
	5035	우주에서 연필을 쓰면 안되는 이유.jpg(세얼간이) [새창]	2021-06-18 23:07:36	0	삭제
		러시아가 썼다는 색연필은 심이 크레용같은 거라 비전도체 입니다.
	5034	어느여성 엔지니어 [새창]	2021-06-15 05:22:47	0	삭제
		깜깜한 우주를 생각하다 Black씨와 결혼하신건가? ㅋㅋㅋ
	5033	근육통엔 약이 없어 [새창]	2021-04-24 08:28:06	1	삭제
		정직하게 약을 팔면 허름한 약국을 가짐. 그러니 여러분도 허름한 약국을 이용하세요. ~ 찡긋
	5032	中 "한류 다신 못 일어나.. 중국 영화가 한국에서 1위 할 것" [새창]	2021-04-16 23:45:07	0	삭제
		다른 건 몰라도 한류가 문화우월적 현상이라는 건 인정하나보네. ㅋㅋㅋ
	5031	김제동 vs 서장훈의 인생 강연 차이 [새창]	2021-04-13 07:20:59	0	삭제
		서장훈말처럼 전쟁처럼해야 따라갈 수 있지만, 즐기면서 해도 그걸 뛰어넘는 사람이 있다는 게 현실 즐기는 자를 못이기는 게 아님.
	5030	한국의 양치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중국인 [새창]	2021-04-13 07:14:11	0	삭제
		동양에서 더러운 거 원탑이 중국
	5029	미얀마 SNS에서 돌고 있는 한국사진 [새창]	2021-04-13 07:02:14	0	삭제
		알고 쓴 거 겠지만 1961년 그해 5월16 일 박정희는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합니다. 한 독재자로 인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늦춰졌고 그 후 30년이 지나서야 간신히 군부독재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전철을 밟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5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3 06:56:09	0	삭제
		질투는 가장 솔직한 칭찬
	5027	"집값 안정시킬 후보를 뽑았어요" [새창]	2021-04-13 06:51:13	1	삭제
		집값이 떨어졌다면 집값 오르게 해줄 후보를 뽑았다 이 지랄 하는 사람을 인터뷰 했을 것임.
	5026	아이한테 계속 "왜?"라고 하는 아내.pann [새창]	2021-04-11 04:28:29	0	삭제
		보상이 있었다면 훌륭한 훈육방법이 되었을 지 모르지만 보상없는 왜 공격은 고문입니다. 심지어 아무리 뛰어난 물리학자도 왜 세번이면 지지 침. ㅋㅋㅋ
	5025	민원인의 공무원호칭 논란.jpg [새창]	2021-04-11 04:14:51	0	삭제
		저기요가 존중이 아니라는 생각을 존중하기힘들다. 간호원이 간호사가 되었듯이, 공무사님으로 불어야하나? ㅋㅋㅋ
	5024	열차 사고 막은 은인 [새창]	2021-04-11 03:58:07	0	삭제
		저기서 차단기를 못본거면 오토바이가 아니라 보행도 혼자하면 안되는 수준임.ㅋㅋㅋ 걍 언제 어디서 신호위반하고 사고 낼지 모르는 쓰레기라 혼자 죽는 게 다행인 경우인데, 이번에 살았으니 다음엔 몇명이나 같이 데려갈지 걱정되네요. 남을 구한 착한 행동이라 욕하고 싶진 않지만 짜증은 참기힘드네요.
	5023	과적 화물차 단속 현장 [새창]	2021-03-31 13:10:01	0	삭제
		화주에게 징벌적 벌금을 때리면 싹 해결됨. 껌값 수준이 아니라 한 수백 억 정도? 그리고 신고자에게 납부받은 벌금의 10% 포상금 자본주의 사회의 온갖 병폐는 금융치료가 언제나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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