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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공포스러운 파리여행 조심. 양심없는 한인민박. 꼭 읽어 주세요. [새창]	2013-09-23 19:29:00	34	삭제
		이글이 정답이네요 ★ 19922012 (2013-09-23 18:31:34) (가입:2013-04-21 방문:17) 추천:70 / 반대:0 IP:77.1.***.187 보다가 답답해져서 또 적습니다. 여기 반대의견을 가진 모든분들이 민박집 사장은 아닙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아무 소득이 없는 일에 대해 도움을 주려 하는데, 최소한 그사람들을 모욕하는 말은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1. 물건을 도둑맞으신것: 파리 소매치기가 유럽 최악이라는건 유명한 사실입니다. 유럽 법이 엄격해서 소매치기들은 가방을 찢고 가져가지만 강도행위를 하진 않습니다. 형량 자체가 아예 다르거든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개인부주의입니다. 2. 열이 39도라 아프셨던것: 전혀, 아무의 잘못도 아닙니다. 그냥 날씨가 나빴고 몸이 안좋으셨던겁니다. 민박집 사장의 잘못도 아니죠. 3. 잘못된 주소에 내리신것: 택시기사의잘못입니다. 민박집에서 제공한 주소는 정확한 주소입니다. 4. 민박집 주인이 전화를 받지 않은것: 택시 안에서 계속 전화를 했다고 말씀하셨고, 민박집 주인도 처음에는 전화에 계속 응대를 해주었던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민박집 주인은 택시로 계속 전화해주었더니 잘못된 주소로 갔다고 데리러 오라고 끊임없이 전화하는 글쓴님을 진상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을겁니다. 몸이 아픈것과 택시가 잘못된 곳으로 간것 역시 민박집 주인과 아무 상관 없는일들이니까요. 민박집 주인은 그날 참 많이 짜증났을 것 같습니다. 민박이 돈을 받는 이유는 숙소와 식사 제공이지, 소매치기에게서 보호하거나 길을 찾아주거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길을 잃은게 민박집 사장 잘못이 아니라는걸 왜 모르시는지요. 위에 남일보듯이 하는 무책임한 민박집 사장이라고 하셨는데 무책임한것이 당연합니다. 호텔이나 호스텔에 묵으시면서 길 찾아달라고 하시나요? 소매치기당했다고 그 호텔을 고소하시나요? 숙박업소에게 원하시는것이 지나치게 많으신듯합니다. 민박에 묵으시면서 민박에 짐을 맡겼는데 그 짐이 없어졌다면 그건 그 민박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그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민박은 아무런 책임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상당히 감정적이신것같은데, 남은 일정을 위해 가라앉히시고 인과관계를 한번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178	공포스러운 파리여행 조심. 양심없는 한인민박. 꼭 읽어 주세요. [새창]	2013-09-23 19:23:03	27	삭제
		문자 증거도, 통화목록도, 경찰서 조서도 모두 갖고 있습니다 <- 요거보면 무슨 현상수배하는거같네요? 보니까 민박집사장에게 자기몸아프다고 이것저것 되도않는 부탁을하고 엄마를 찾듯이 전화를 계속하니 짜증나서 끈걸로 보입니다 이런점은 이글뿐만 아니라 쓰신 여러글에서 사람들이 지적을하였네요 저는 파리포함 여행한달혼자 다녀와서 이거저거 알뿐이고 아이디보시면 알겟지만 평소 민박에 민짜도 쓰지않는 무관계자입니다
	177	공포스러운 파리여행 조심. 양심없는 한인민박. 꼭 읽어 주세요. [새창]	2013-09-23 19:16:08	39	삭제
		이분 조금 이상하신분 같아요 1. 증거사진마냥 올리는 문자메세지도 결국 아무것도 아닌거고 2. 자꾸 우범지대 우범지대 반복적으로 하시는데 그곳에 갔다면 빨리 다시 돌아오면 되는것이고 택시가 그곳으로 가게된것도 민박집탓인지 정확하지 않고 3. 민박집주인은 개인 가이드가 아닙니다 4. 대표여행카페 유랑에 글이 안올라온다는것... 어쩌면 여행준비를 한번도 안해본분일수도
	176	공포스러운 파리여행 조심. 양심없는 한인민박. 꼭 읽어 주세요. [새창]	2013-09-23 19:09:37	12	삭제
		33 rue Ambriose Croizat 94800 Villejuif <- 요주소 검색해보니까 북역에서 엄청 가까운거리인데... 문자로 알려주신 주소는 일단 맞는다는이야기인데 자꾸 댓글에 마치 민박집이 잘못한 증거자료마냥 사진으로 올리시는데 도대체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연세가 있으신분같은데 중학생수준이 쓴거같은 글을쓰셔서 너무 믿음이 안갑니다
	175	공포스러운 파리여행 조심. 양심없는 한인민박. 꼭 읽어 주세요. [새창]	2013-09-23 19:03:58	23	삭제
		유랑이라는 카페는 아시나요? 유럽여행시 정말 필수적인곳이죠... 이런일이 있다면 제일먼저 유랑에 글을 올리셔야할거같아요 거기서 이 민박집 검색해보니 역시나 좋은이야기는 찾을수가 없네요 한인민박이 그지같다는건 대부분 아시는것일거고 일번적으로 숙소가 픽업을 온다는건 전 경험해보지도 들어본적도 없고(공항까지 유료픽업은 종종있습니다) 이야기 전체를 잘보면 명백한 민박집의 잘못은 없네요 유일하게 걸고넘어질 부분이 "택시기사에게 잘못된주소를 알려주었는가?"인데 택시기사와 한패일리도 없고 잘못알려준다는건 상식적으로 납득이안가고 33 rue Ambriose Croizat 94800 Villejuif <- 그래서 결국 요주소는 그럼 원래 민박주소가 맞는건가요? 아니면 그 우범지대와 가까운곳인가요? 민박집 시설안좋은걸 언급하시지 않나... 너무 감정적으로 어거지로 쓰신부분이 많아 솔직히 쉽사리 동정이 안갑니다
	174	[강스포]TO THE MOON(리뷰) [새창]	2013-07-14 09:48:39	0	삭제
		퍼오신거 같은데 중간에 제일 중요한부분이 짤렷어요
	173	<m>일베에서 찬반시스템중 반대개념의 ''민주화'' 공론화 해야 [새창]	2013-07-13 16:21:30	0	삭제
		인간기본의 덕목중 하나가 민주주의인데... 위험한거 맞죠 미국이 괜히 자유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하는게 아니죠 '추천'을 '살인하다' '반대'를 '사랑하다' 이런식으로 아이들 교육시키면 사이코됩니다
	172	이승탈출 넘버원 근황 [새창]	2013-07-03 06:44:24	1	삭제
		라면에 김치넣어 먹으면 자살
	171	10년후 여자들이 결혼 못해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 [새창]	2013-06-24 14:48:37	2	삭제
		지금은 성비가 100:120정도 되니 그러는거고 10년후에는 좀 달라지겟죠 딸바보 열풍이라던 딸하나만 낳자는식의 여아선호사상이 나타나니까요
	170	10년후 여자들이 결혼 못해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 [새창]	2013-06-24 14:37:33	11	삭제
		유럽쪽은 분위기 저래요 아파트나 꾸밈비가 선물이 아니라 "결혼해서 너랑 아이를 평생 보살펴 줄게"가 최고의 선물입니다. 아직 동거가 만연하지는 않앗지만 다음은 초식남등장입니다.
	168	일베가 슬슬 상업적인곳에 손을 대네 ㅋㅋㅋ 머지않아 망할듯 [새창]	2013-06-21 00:17:39	0	삭제
		광고다 짤리니...
	167	날 웃겨버린 방송국의 조작질. [새창]	2013-06-19 09:40:24	0	삭제
		글쓴이 조선족인듯
	166	칼로리 소모와 지방감량에 관한 바른 이해 [새창]	2013-06-13 21:26:38	0	삭제
		먹은 칼로리 소모를 안하면 그게다 지방으로 갈테니...
	165	[밑에 글 보고] 이공계 기피 현상 [새창]	2013-06-09 07:41:26	0	삭제
		안녕하세요 혹시 글을 보신다면 꼭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댓글을 답니다~ 이제 경영대를 다니다 이공계로 옮겨가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바쁘시지 않다면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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