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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여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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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	세종시 공사장에서 일하던 20대 청년 쓰러져 사망 [새창]	2017-08-08 01:41:43	0	삭제
		어휴....젊은나이에 안타깝네요 아무리 체력이 좋아도 저런환경에서 장시간 근무는 정말 위험하죠...ㅠ God bless you
	392	발리우드 방파제 댄스.gif [새창]	2017-08-08 01:28:53	1	삭제
		CG기술이 어마무시한 발리우드...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01:27:44	2	삭제
		진짜 개념과 상식이란걸 지1랄 염1병 3단으로 까먹었어.. 아...진짜 속상하고 화나네요!!!!!! 그래도 이렇게 할머니 살피는 예쁜 손녀가 있어 다행이에요 ㅠ 슈밤것들...
	390	가오갤2 블루레이 기념 마블 공식 계정 영상.utb [새창]	2017-08-08 01:18:29	7	삭제
		이건 약빤 수준이 아니라 걍 약에 절였네요...ㄷㄷㄷ 스탠 리까지 나오다니....ㅇㅁㅇ.... 하긴 이걸 만드는데 안나오고선 못베길듯...ㅋㅋㅋ
	389	[단편] 원나잇 후기 [새창]	2017-08-08 00:47:13	8	삭제
		제가 쭉 보니 많은 분들이 여자는 무죄이다를 말하는게 아니라... 영아살인의 책임은 이 비극을 시작한 남자이고 콘돔에 사용에 대한 무지와 어차피 하룻밤 사이인데 임신하건 말건 내 알바아니란 여자에게 원치않는 아이의 임신을 암시하는 내용이 글에 있기에 결론이 더 와닿는 글이고 이 모든 비극의 시작은 저런식의 쉬운 발상을 정액이 흐르는 걸로 금방 알아채지않냐느니..(여기에서 여자에게 임신의 원인에 대한 역겨운 책임전가가 시작되었고) 사후피임약이 여자몸에 좋지않고 부작용까지 생각해야하는 쉽게 애지우는 약이 아니라 아이를 지우는 그만큼 독하고 위험한 약이라는 인지의 부재를 보이기에, 많은 분들의 분노를 산것 같습니다 에어맨님의 댓글을 보다보니 흐름이 바뀌었는데 최종적으로 한 말을 중점으로 댓글을 달았다면 이렇게까지 많은 분들이 비공주며 분노하진 않았겠죠? 무슨 말을 하고자하는건 알겠고 많은 분들도 몰라서 반박하는게 아니라 님의 댓글의 시작이 잘못되어 이 결론이 났다는.. 글의 흐름과 같은 양상이네요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6:32:06	2	삭제
		하...진짜 저런 인식 너무 멘붕...
	387	스파이더냥 홈커밍.jpg [새창]	2017-07-31 01:13:41	0	삭제
		여기네요.. 누워야해..... 이곳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386	'군함도'와 '택시운전사' 그리고 어느 변호사.jpg [새창]	2017-07-31 00:51:33	14	삭제

	385	직접 만들어서 입고 싱가폴 돌아다닌 옷 [새창]	2017-07-31 00:47:54	9	삭제
		저도 골격이 커서 내 몸에 맞는 옷 찾기 힘들어서 맘에 드는옷 발견하면 두세벌씩 사두는 습관때문에 옷을 사긴 하는데 옷이 몇벌 없어보이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내 단점을 잘 알기에 단점을 커버한 디자인에 심지어 옷도 예쁘게 잘 만드시고 몸매도 아름다우세요!!
	383	홍콩인 쉐프의 (저만을 위한) 요리들 [새창]	2017-07-27 02:37:09	1	삭제
		부럽다....
	382	진상녀와 10년전 멘붕 스토리 ->마지막 사이다 [새창]	2017-07-27 02:33:06	0	삭제
		글 읽는데에도 인내심이 필요한데 대단하세요...ㄷㄷㄷ 고생하셨습니다..
	381	4년사귄,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가 바람피웠다던 작성자입니다.(마지막) [새창]	2017-07-27 02:22:02	0	삭제
		괜찮지않은데 굳이 괜찮다 마음다스리는법이 때론 되려 심적으로 힘들어질수도 있다고해요 본문에서는 정말 어른스럽게 성숙하게 잘 대처하시는것 같은데 혹시나 힘든 마음을 못이길것 같은 감정이 훅 라고 들어올땐 친구들 만나서 이야기하고 술도 마시면서 나쁜건 나쁜거니 이 나쁜사람!!이라고 속시원하게 말하는것도 방법같아요 이 시간들이 더 좋은 사람을 맞이하기 위한 순간이 되길 바라요 힘내세요!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02:11:47	3	삭제
		여기까지 잘 왔어요 직장문제는 나에게 맞는 직장을 찾기 위한 경험일뿐이에요 요즘 그만큼 경영난을 겪는 사업장이 많다는 사회적 문제이지 개인의 문제가 아니니 회사 문제로 낙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많은 고난을 겪고도 취업해서 잘 해나가고 있는거니까. 비록 태어날때 주어진 환경이 좋지못했지만 순둥이님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환경은 나쁘다고 평가하기엔 이제 시작이니까 꼭 기운내길 바라요 여기까지 잘 왔어요 God bless you
	379	메이크업으로 모아나 따라잡기 [새창]	2017-07-27 01:56:50	0	삭제
		훌라춤 출때 너무 옙훠////// 우오..... 목소리는 왜케 좋으세요?!! 대박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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