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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9	장례식 후 결혼식 참석 해야하나요? [새창]	2020-12-19 01:26:39	0	삭제
		지인의 결혼식인가 했는데 친동생이면 본인은 참석 하시고 와이프분은 감정 추스리기 어려우신 상황일 테니 집에 계시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508	육아예정 직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12-16 13:10:59	0	삭제
		아이와 함께 산다는 것은 당장의 아이와의 유대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안정적인 미래도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과 여유 두가지 중에서 고르기 보다는 나의 커리어를 관리할 수 있느냐고 중요한 선택지로 놓고 함께 고민해 보세요. 본문에는 단순히 돈과 시간만으로만 적혀 있어 저는 뭐가 낫다고 의견 드리기 좀 어려운 것 같아요
	507	도배 및 장판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새창]	2020-12-01 21:54:08	1	삭제
		다시 읽어보니 도배뿐이 아니라 장판 가격이 포함 이시면 적정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인원이 과하다 생각 했는데 장판 같이 하시면 보통인것 같아요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3 10:23:35	14	삭제
		남편분 입장에서 보면 사소한 결정 사항으로 보였던 다수의 결정 사항들에서 아내분 의견을 먼저 듣고 남편분의 부모님과 조율한 내용이 전혀 없네요. 여기가 감정이 쌓인 부분으로 보입니다. 뭘 해도 아내와의 의견이 우선이고, 부부끼리 상의한 뒤 결정한 내용을 부모님께 알려드리고 의견을 맞추는게 순서로 보여요. 이 부분이 안되니까 아내분은 시댁을 자신을 무시하는 무례한 집으로 인식 하는거고, 남편은 부모님 말만 듣는 내 편 아닌 남 편으로 인식 하시는 둣. 부모님이 잘못했다기 보다는 님이 되게 사소하게 생각한 의견을 셜정하는 순서가 꼬여버렸으니 부모님고 님과만 소통하면 며느리는 이해 안시켜도 되는걸로 인식 되버린 거죠. 남편이 아내에게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면 시댁도 아내에게 자연스럽개 대우해 줍니다
	504	생화를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 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20-08-22 18:42:59	0	삭제
		꽃집에 꽃 다발 만들때 물처리 해달라 하세요. 하루뒤에 사용할거라고 그럼 대충 줄기 마르지 않게 처리 해주는게 좀 더 보관에 용이할겁니다. 나머진 님 계획대로 보관 하시구요
	503	개인 PT받는데요. 질문 [새창]	2020-08-18 22:05:31	2	삭제
		회원이 돈을 내고 웨이트 기본으로 유산소는 알아서 하겠다고 하는데도 트레이너님이 고집을 피우시는거라면 앞으로 남은 긴 기간 서로 신뢰 쌓고 하시기 어려울 것 같아요... 빠르게 피티 정리하시고 개인 운동 하시거나 아니면 트레이너를 바꿔달라고 요구 하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웨이트를 안하실 이유가 없으신 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502	개인 PT받는데요. 질문 [새창]	2020-08-18 21:45:12	0	삭제
		피티 끊으시기 전에 가벼운 체력 측정 같은 것도 없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맨몸은 어떤걸 하시는지도... 기본 체력 만들시 전까지 최소 이주 길게는 한달 가량 맨몸에 집중하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으실 것 같은데 쓰니님의 기초 체력 정보같은게 아예 없으니 뭐라 섵부르게 의견 드리기 어렵네요
	501	개인 PT받는데요. 질문 [새창]	2020-08-18 21:41:48	0	삭제
		초고도 비만 수준의 상태가 아니시면 가벼운 맨몸 전신 사이클링 돌 수 있는 수준으로 두세개는 하실텐데... 혹시 실례지만 초고도비만 이실까요??
	500	3d펜 추천좀../본삭금 [새창]	2020-08-17 16:02:49	0	삭제
		사나고..?? 그..그게 뭐죠?
	499	3d펜 추천좀../본삭금 [새창]	2020-08-17 16:02:27	0	삭제
		루리웹 활동을 안해서 그쪽은 생각 못했었네요 없만갤은 무너가요??
	498	3d펜 추천좀../본삭금 [새창]	2020-08-17 16:02:03	0	삭제
		그..그렇군요... 저도 잘 몰라서 여기다 여쭤본거라..ㅡㅡa
	497	갑자기 군입대 지원 급증함 [새창]	2020-08-11 10:19:25	26	삭제
		보육원에 있는 아동들이 자기에게 나오는 후원금 일부는 저축하면 성년되어 퇴소할때 저축금 만큼 나라인가 기관에서 추가로 지원해 주는 복지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군인들도 복무 기간 중 잘 참고 저축한 금액의 경우에는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서 나라에서 추가 지원금을 줘서 군대 다녀오고 난 뒤에 자립할 힘을 주면 좋을듯...한달에 절반인 50쓰고 쓰고 절반 저축해도 일년이면 1200인데 나라에서 지원해주면 2400이니.... 이정도는 해줘도 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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