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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키탈저사냥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4
    방문 : 3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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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탈저사냥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욕지도 고등어 회 [새창] 2014-11-24 15:41:56 4 삭제
    11 고등어 껍질이 워낙에 얇으니 벗길수가 없어서가 아닐까요??

    또는 껍질을 벗기려면 살을 좀 떠야 하는데 사실 고등어 껍질에 붙어 있는 살이 제일 야들하니 기름지고 맛도 좋으니 그런건 아닐까..
    혼자 추측해 봅니다.

    고등어회 작년에 제주도에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하나도 안비리고 정말 맛도 좋더라구요. 저거랑 밥이랑 김에 싸서 챡챡 먹으면 아오~ 꼬소해. ㅠㅠ
    148 어제 복근운동 하고 나서 목이 아파 죽겠어요 [새창] 2014-11-24 15:37:53 1 삭제
    목에 힘을 주신건 복근에 힘이 모잘라서 그렇게 되는거니...
    그냥 너무 무리해서 복근운동을 하시지 말고 목에 힘 들어가지 않는 선에서 차근차근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복근은 힘주는것도 힘주는 거지만 숨 내뱉는 과정도 매우 중요하니 숨 반대로 쉬지 않도록 또는 숨 참고 운동 하시지 않도록
    잘 조절해 보세요. ㅠㅠ 아 일주일 복근 패스했는데 오늘 저녁 복근 열심히 해야겠네요.. 흙흙
    147 살을 급하게 빼면 오는문제가 뭔가요? [새창] 2014-11-24 13:00:32 0 삭제
    헬스 시간이 웨이트 시간이라고 봐도 되나요?? 저렇게 급격히 살 빼시면서 웨이트 충분히 안들어가시면 탄력저하가 심하고 저하된 탄력은 돌아오지ㅜ않습니다 ㅠㅜ
    146 자꾸 간식을 먹어요 [새창] 2014-11-19 21:32:40 1 삭제
    먹고싶은거 먹긴 하는데 1/3 먹고 남은거 남편이나 주변 사람들 나눠줍니다 ㅠㅠ;;;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16:51:25 0 삭제
    근육이 많으셔서 체중이 높게 나오시는것 같은데..
    보통 다이어트 할때는 지방량을 보니까 남자분이시면 보기 좋으신 몸일것 같은데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13:28:26 0 삭제
    오오.. 요근래 컨벤셔널 자세를 배우고 있는데 정말 디테일한 설명이 들어 있어서 제가 어떤 부분에서 잘못 하고 있는지 잘 알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이런글을 추천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3 체력에 대해서. [새창] 2014-11-18 20:36:17 0 삭제
    1 글쓴님은 체력은 근력과 순발력 지구력을 포함한 여러 요소가 있는데 이 중에 어느쪽 요소에 포커스를 맞추느냐에 따라 운동 방식이 달라진다. 뭐 이런 요지신것 같네요.

    뭐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체력=지구력 이렇게 많이들 생각하시고 그쪽에 맞춰 운동하시는 편 아닌가용??
    142 핼쓰를 1년더 끊을지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할지 고민.... [새창] 2014-11-18 18:46:17 1 삭제
    전 의지 박약이라.. 집에서 운동하려고 의지를 끌어올리는게 헬스장 가려고 의지를 끌어올리는 것 보다 훨씬 훨씬 훠~~~얼씬 힘들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헬스장 한표요.. ㅠㅠ 일단 거기까지 가기만 하면 죽이되든 말든 뭐라도 하고 오게되니까요...
    141 2주만에 허리20cm줄어드는 신기한 운동 [새창] 2014-11-18 11:20:05 2 삭제
    ㅋㅋㅋ 숨참는거 다 보이는데요 뭐.. ㅋㅋ 허리뒤쪽 살 그대론거 보니까 잘록은 무리수인듯..
    140 헬스 무분할 계획인데 이게 그렇게 무리인가요 [새창] 2014-11-17 21:46:13 0 삭제
    무분할을 하던 분할을 하던 웨이트 할때는 분명 인상 찡그려지고 헥헥대는 정도의 무게로 하시는게 맞습니다. 특히 무분할이면 한가지 자극 부위 운동이 두개 정도씩 밖에 않되는데 그 작은 자극에 무게까지 봐줘사면서 하면 몸이 쉽게 적응하실거예요. 그럼 본인응 무척 열심히 하는것 같은데 결과가 왜 이것밖에 않되! 하면서 뻑치는 결과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ㅠㅜ 제가 초기에 그랬거든요..
    138 미생 B/L건 말이에요... [새창] 2014-11-17 17:54:09 0 삭제
    1 아니 전 뭐 그냥.. 장백기와 강대리님이 자꾸 자꾸 샷에 걸리면 참 한숨이 나와서.. ㅠㅜ
    137 복근운동은 왤케 [새창] 2014-11-17 15:35:42 0 삭제
    하기 싫은데 해야..되서?? -ㅅ-
    136 탕국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밀전병은 아시나요? [새창] 2014-11-17 14:16:19 0 삭제
    밀전병 말고 올챙이국수를 올리셔야 하는것 아니예요? 옥수수로 만든 국수요. ㅋㅋ
    강원도 사람 아니면 그거 모르시는 분들 많던데 =ㅅ=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10:19:40 0 삭제
    임신 사실에 대해 병원에서 충분히 상의 받을을 테고 의사가 괜찮다고 했으니 맞지 않았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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