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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운동할때 단백질섭취하려고 계란먹잖아요 [새창]	2014-12-01 10:08:00	0	삭제
		후라이든 삶든 찌든 상관은 없을테구요.. 생으로만 드시지 않느다면야 괜찮겠죠.. 후라이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지방때문에 선호하지 않으시고 삶아 먹는게 가지고 다니기 편하니 삶아 먹는걸 선호하는것 같아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23:36:43	1	삭제
		전 이번에 삼성 현백 크리스마스 인테리어가 과하지 않고 요즘 유행하는 뜨개 컨셉을 잘 사용해서 트리 만든게 너무 잘된덧 같더라구요. 내부 매장들도 과하지 않은 크리스 마스 장식에 화려한 천장 장식은 내부 컬러랑 동색을 써서 눈에 안거슬리게 잘 배치해놓았음. 특히 선물 포장 컨셉으로 신상을 와이어 리본으로 투명 상자 안에 상품이 들어있는 느낌을 층마다 통일되게 표현해 준것도 너무 좋았구요. 평소 백화점 인테리어들 화려하게만 하느라 정작 센스있는걸 많아 못봤는데 요번에 너무 좋더라구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04:35:50	7	삭제
		음 저 이글 오유 공게에서 아주 예전에 봤었는데??!!!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22:25:03	0	삭제
		엄청 유연하신가봐요;; 전 저기 절대 못긁는데.. ㅠㅠ 부럽다
	160	오늘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장면들 [새창]	2014-11-28 22:19:56	28	삭제
		음.. 제가 프로젝트 ppt로 임원 회의 들어가신 저희팀 디렉터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의외로 임원급들 앞에서 pt할때 엄청 공격 많이 받던데요. 일반적으로 임원들이라면 자기 아래쪽의 라인의 실적을 제외하고는 거의 경쟁이기 때문에 엄청 많이 깐다고 들었습니다. 별 쓸데 없는걸로도 다 딴지 걸구요. 오히려 사장님쯤 되면 그냥 옆에서 거의 듣고만 있다 나중에 판단하는 경우가 훨씬 많더라구요.
	159	"선생님께 순응하겠다" 초등 전교생 서약서 강요 [새창]	2014-11-28 22:14:17	1	삭제
		차라리 이러이러한 상황에서는 어떤 식의 제제를 가할 수 있다라고 명확한 지침 가이드를 정하고 거기에 대한 서약서를 받는 것이 좀더 논란의 여지를 줄일 수 있어 보이네요. 저 내용의 서약서는 부모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무조건 선생님은 정당한 교육만을 하고 있다라고 믿을 수 있는 전제에서 사인할 수 있는 서약서인데 사실 선생님들이 100% 퓨어하다고 확신하는 부모가 얼마나 되나요?
	158	"선생님께 순응하겠다" 초등 전교생 서약서 강요 [새창]	2014-11-28 22:10:14	0	삭제
		저기에서 정당한 지도의 상황 설명이 좀더 명확하고 깔끔하게 명시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선생님이 감정적인 제제를 아이에게 가했을때 나는 선생으로서 정당한 제재를 가한것이다 라고 주장한다면 이에 대해 아이나 부모가 항의할 상황은 없는 건가요? 서약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 되는것 보다는 너무 명확하지 않은 포괄적인 면에서 복종을 강요하는 내용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157	[익명]에스컬레이터 타는 게 무서워요 [새창]	2014-11-27 17:35:23	1	삭제
		공황장애 증상 일거 같은데요.. 저도 예전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있었을때 그런 상상을 자주 하고 다녀서 약 처방 받고 나아졌어요. 항상 어딘가 갈때 사고가 나거나 뭔가 터져서 날 상처입힐것 같고 엘리베이터 타멱 추락할까봐 무서워서 탈까말까 망설이면서 타고 뭐 그런식이었는데.. 옆에 가스차 주유차 지나가면 무서워서 멀리 돌아 다니고. 길가에 차들이 갑자기 저한테 덥쳐 올까봐 인도 구속 안쪽으로 걸어다니고... 이게 좀더 심해지면 사회생활 못할 정도로 밖을 못 다니게 되고 집안에만 있을 수도 있게 되는거니 가능하면 빠른 시일안에 심리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156	다이어트중 두드러기나신 분 있나요? [새창]	2014-11-27 10:14:23	0	삭제
		두드러기 같은 알러지 증상은 기본적으로 면역관련된 증상이니까 극단적 체중감량으로 면역이 약해지면 평소에는 크게 반응 없던 알러지 반응도 크게 드러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심하시면 병원가셔서 항히스타민제 처방 받으시면 금새 가라앉으실거예요. 너무 걱정마시고 식단 잘 챙겨드세요.
	155	평온한 수요일 오후..질의문답시간 가져봅니다 [새창]	2014-11-26 14:19:11	0	삭제
		아.. 네.. 죄송합니다 추천을.. 먼저;;
	154	평온한 수요일 오후..질의문답시간 가져봅니다 [새창]	2014-11-26 14:04:29	2	삭제
		안녕하세요.. 혹시 3분할 루틴을 짜주실수 있을까요? ㅠㅠ 제가 월요일 어깨, 가슴 수요일에 등,팔? 금요일에 하체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서 정체기가 너무 길어서 운동에 변화를 주고 싶은데 어떻게 루틴을 짜야할지 막막해졌어요. ㅠㅠ
	153	달걀 많이 먹으면 안좋네요 [새창]	2014-11-25 17:28:53	0	삭제
		히.. 저는 그것보다 방구가.. 똥...방.....ㅠㅠ 운동하면서 단백질 섭취가 늘어서 방구가.. 왠지 독해지고 자주 나오는 느낌이 들어요..ㅠㅠ
	152	닭가슴살 구워먹어도 돼나요? [새창]	2014-11-25 16:53:25	0	삭제
		상상만해도 입안에 침이 가득.. 우앙 맛있겠네요 =ㅠ= 츄릅츄릅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5 16:51:40	1	삭제
		1. 루마니안은 11자 정자세로 하는게 맞습니다. 2. 루마니안할때 목 드는 이유는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일단 승모근 개입 줄일려고 하는것도 큽니다. 머리 숙이고 하면 승모근 개입 생각보다 잘되요. 3. 기본적으로 루마니안 자세가 컨벤셔널보다 익히기 쉽기 때문에 루마니안으로 기초 다져주고 그 다음에 컨벤셔널 가는게 보통의 트레이너 분들이 가르쳐 주는 순서입니다. 때때로 스티프도 써서 뒤쪽 자극이 부족할때는 스티프 데드도 섞어서 가르쳐 주실때도 있을겁니다. 4. 루마니안은 보통 어깨너비. 스티프는 어깨보다 조금 좁게. 컨벤셔널은 어깨보다 약간 넓거나 어깨너비정도. 이렇게 벌립니다. 자세에 따라 발 벌리는 위치, 방향 다 틀려요. 때때로 그렇게 해서 통증이 느껴진다 하시면 발 위치나 자세 등 교정해 주시는게 보통입니다. 5. 님이 요추를 넣는게 부족해 보이셔서 더 팍팍 넣으라고 하는걸수도 있습니다. 처음 요추 넣는게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엄청 부담되게 느껴지는데 차차 하시다 보면 왜 요추 넣으라고 했는지 느껴지실만큼 요추가 생각보다 잘 들어가는게 느껴지실거예요. 요추를 넣으라는거는 요추뿐만이 아니라 허리를 펴고 긴장 상태를 유지하라는게 아니었을까요? 뭐든지 자세는 정답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트레이너 분이 운동 잘하신 몸이고 이력 같은걸 보셔서 믿을만 하시다면 믿고 따라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제 트레이너님도 제가 다이어트 갤러리나 헬스 갤러니 자주 들여다 보는걸 아시고는 알아서 걸러서 읽을줄 아시죠? 이렇게 항상 말씀하십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이곳에 글 다는 분들이 님의 몸상태와 운동 능력 상태를 100% 아는건 아니니까요.
	150	[익명]남자친구가 장난이 너무 심해요.... 아 ㅅㅂ [새창]	2014-11-25 09:46:01	21	삭제
		원나잇 했는데 임신 되버린것같다고ㅠ맞장난 한번 쳐보시죠. 남친 반응 어떤지.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들일수 있어야 장난인데 남친분 너무 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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