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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탈저사냥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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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역사] 음악에 있어 르네상스가 기여한 점 [새창]	2016-01-28 13:33:26	0	삭제
		본문의 중세기독교의 보수음적인 음악 성향과 진보를 받아들이는 음악성향의 변화를 현대에선 이렇게 될 수도 있다고 잘 보여주는것 같아요. ㅎㅎ
	282	[역사] 음악에 있어 르네상스가 기여한 점 [새창]	2016-01-28 13:30:11	0	삭제
		시스터 액트 중 i will follow him https://www.youtube.com/watch?v=ghHE_kVWXxM 성가하면 생각나는 영화 ^^
	280	월세 살고있는데 집주인이 바뀌었단 통보를 받았어요. [새창]	2016-01-28 10:33:05	2	삭제
		일단 계약서부터 다시 작성 하시고 그 다음에 월세금을 넣으셔야 지요. 부동산에 말해서 집 주인 바뀐것에 관한 등기 다시 떼 달라고 하시고 계약서 작성 다시 해달라고 하세요
	279	이거 얼마처럼 보이나요? [새창]	2016-01-27 14:35:51	0	삭제
		소가죽 41로 검색되는데 같은종류.. 맞나요
	278	이거 얼마처럼 보이나요? [새창]	2016-01-27 14:34:10	1	삭제
		25?
	275	아이폰 배터리 빨리 방전시키는거 아시는분 [새창]	2016-01-19 14:24:04	0	삭제
		그래픽 카드 오지게 쓰는 고사양게임 돌려놓고 배터리 실시간 충전하면서 게임하기....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4 22:40:31	2	삭제
		저같은 경우는 만화를 꿈꾸다 게임계에 발을 들이게 된 경우였는데요... 아주 만족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도망친다는 생각은 안했고 오히려 아! 내가 생각했던 내가 즐거워 하는 일의 다양성이 오로지 만화나 애니메이션에만 국한되있었던 것은 아이었구나... 이것도 정말 즐겁고 재미있다. 이렇게 느꼈고 만족하면서 즐겁게 일하고 이ㅛ지요. 말 그대로 어리니까 기회와 적성을 국한짓기에 나이가 너무 아깝습니다. 불안해 하지 마시고 즐거운 대로, 마음 가는 대로 달려가시기루빕니가. 화이팅!!
	273	헌혈 관련해서 혹시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새창]	2016-01-13 15:39:15	1/4	삭제
		여기에 더한건... 헌혈하는데서 주는 작은 선물들은 대부분 업체 기부품으로 준다는 사실...;; 그놈들 손안대고 코푸는 놈들이예요.. 헌혈 하시려면 혈장 말고.. 전혈하세요... 사실 건강 생각하시면 안하시는게 좋음.
	272	2차 기형아검사 결과가.. [새창]	2016-01-06 17:06:32	0	삭제
		제가 아는 언니도 양수검사 받으라고 나왔는데 그냥 신경 안쓰고 낳았어요. 아주 예쁜 공주님 나왔어요. ㅎㅎ 기형아검사 수치가 확정적인 수치가 아니라고 하시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거예요.
	271	[익명]신입직원이 저보다 연봉이 높아요 [새창]	2016-01-04 13:19:41	0	삭제
		곧 연봉협상 시즌인것을 감안 하시면 그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정중히 사측과 얘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회사 내규에서는 타인의 연봉에 대해 발설 하는 것 자체가 금기시 되어 있고 이것에 대해 본인이 알고 있더라도 모른척 해야지 자신의 연봉이 신입보다 낮으니 불공평하다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매우 입장이 난처하게 되실수도 있습니다. 글쓰신 분께서 입사하실때 연봉협상을 어떻게 하고 들어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신입 연봉으로 너무 속쓰려 하지 마시고 돌아오는 연협자리에서 본인의 장점을 최대한 어필하시고 연봉협상에 유리한 결과를 받으실 수 있도록 본인이 바라는 연봉 인상률을 마음속에 굳게 가지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이정도는 받아야 하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부족하면 결과적으로 회사에서 주는대로만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힘내시고 마음 아파 하지 마세요. 직종이 저와는 너무 달라 급여 체계를 짐작할 수 없으니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이정도 밖에 안되네요... 100~200의 금액 차이는 저라면 사측과 연협을 할 때 이렇게 어필할 수 도 있겠습니다. '100만원 한달로 따지면 10만원이 채 안되는 작은 금액으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이 작은 차이로 1년간 회사를 다니며 본인은 꾸준히 회사에 불신을 갖고 불만을 가지고 일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회사에서는 이 때문에 회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려고 하는 한 직원의 1년치 의지를 손해보게 되는거라 생각됩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도 100~200만원이라는 돈이 작지 않은 돈일수도 있겠지만 이것으로 본인은 다시한번 회사를 위해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일할 계기를 얻을 수 있고, 또한 본인은 충분히 그정도 금액을 받을 능력과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라는 식의 요지를 잘 정리해서 연협때 한번 좋은 결과를 내실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270	[익명]신입직원이 저보다 연봉이 높아요 [새창]	2016-01-04 12:54:23	0	삭제
		회사의 급여 체계에 따라 다르지만 군필의 경우 1년 정도 경력인정해서 초봉이 조금 높은 경우 있을수가 더러 있습니다. 대표님 때의 회사는 그게 보통이었고(호봉제 회사의 경우) 그걸 그대로 본인의 회사의 급여 체계로 했을수도 있습니다. 혹은 직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구요. 또 님이 들어갈때 너무 급하게 들어가느라 낮춰 들어갔을 경우도 있습니다. 직종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겠지만 신입 연봉이 중요한게 아니라 1년 2년 뒤 회사에서 연봉협상을 할 때 본인이 유리한 테이블에 위치할 수 있도록 자신의 업무 관리 능력을 충분히 인정받고 어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자기관리 하시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또 타인의 연봉을 어떻게 아셨는지 모르지만 자신의 연봉및 타인의 연봉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는 것은 인사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사안입니다. 언행을 신중히 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서로간에 회사에서 연봉얘기 하다 재수없으면 잘려도 할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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